최근 수정 시각 : 2022-09-06 00:17:39
장 밥티스트 파스퇴르 회장은 1851년 11월 8일 프랑스 파리에서 아버지인 루이 파스퇴르와 어머니인 마리 파스퇴르 사이에서 1남 5녀 중 외아들로 태어나 프랑스의 화학자와 세균학자 겸 의사이자 기업인이기도 하다.
장 밥티스트 파스퇴르 회장은 아내와 외아들인 장 밥티스트 파스퇴르 주니어(1892년~1955년)를 두고 있다가 누나인 잔느 파스퇴르(1850년~1859년), 여동생인 세실 파스퇴르(1853년~1866년), 카미유 파스퇴르(1863년~1965년) 자매가 어린 나이에 세상을 떠났기 때문에 유일한 여동생인 마리 루이즈 파스퇴르(1858년~1933년) 여사만 남게 되었기 때문에 1908년 10월 17일 지병에 걸려 세상을 떠나게 되었다.
유족은 외아들인 장 밥티스트 파스퇴르 주니어(1892년~1955년)가 있다.
그가 사망한 유복자 장손자인 장 밥티스트 파스퇴르 3세(1916년생)가 있는데 차손자인 루이 파스퇴르 주니어(1918년생)와 유일한 손녀인 아이샤 파스퇴르(1921년생) 여사와 셋째 손자인 피터 파스퇴르(1923년생), 막내 손자인 헌터 파스퇴르(1931년생) 등이 있으며 생존한 손주들이 파스퇴르유업을 경영하고 있다가 세균학자를 지내고 있다.
또한 증손녀인 잔느 파스퇴르(1955년생), 세실 파스퇴르(1961년생), 카미유 파스퇴르(1971년생) 자매도 고조할아버지의 유품을 남기고 있으며 루이 파스퇴르 주니어의 아들인 루이 파스퇴르 3세(1938년생)가 회사를 이끌어가고 있다.
그리고 장 밥티스트 파스퇴르 3세의 아들인 장 밥티스트 파스퇴르 4세(1946년생)도 회사를 맡기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