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의 前 축구 선수 | ||
이름 | 장 마르크 보스만 Jean-Marc Bosman | |
출생 | 1964년 10월 3일 ([age(1964-10-03)]세) 벨기에 리에주 | |
국적 | [[벨기에| ]][[틀:국기| ]][[틀:국기| ]] | |
신체 | 키 172cm | |
직업 | 축구 선수 (미드필더 / 은퇴) | |
소속 | 선수 | 스탕다르 리에주 (1983~1988) RFC 리에주 (1988~1990) 올랭피크 생캉탱 (1990~1991) CS 시드니(1991) 올랭피크 샤를루아 (1991~1994) CS 비제 (1995~1996) |
국가대표 | 24경기 (벨기에 / 1985~199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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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벨기에의 전 축구선수.2. 보스만 판결
이 선수가 알려지게 된 것은 바로 보스만 판결 때문인데, 이 판결은 보스만 룰의 제정에 가장 큰 영향을 줬기 때문이다. 자세한 건 문서 참조.3. 판결 이후
법적인 승리에도 불구하고, 보스만은 심각한 재정적, 개인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2011년 인터뷰에서, 그는 FIFPro와 법원에서 벌어들인 보상금이 대부분 소송비로 사용되었다고 주장했고, 결국 그는 파산하게 되었다.그의 돈 중 일부는 티셔츠에 대한 부실 투자로 인해 손실되었다. 보스만은 보스만 판결로 이득을 본 선수들이 'Who's the Boz' 티셔츠를 사주며 그를 지지해 주기를 바랐다. 그러나 그는 변호사의 아들에게 한 장만 팔았다. 세금을 내기 위해서, 그는 그의 집과 포르쉐를 팔아야만 했다. 판결 이후 그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했으나, 결국 복지로 생활하게 되었고, 재정난과 축구계의 배척으로 인해, 보스만은 우울증에 빠졌고 알코올 중독에도 시달렸다.
2013년 4월 보스만은 당시 여자친구가 2011년 술을 주지 않은 것에 대해 15세 딸을 폭행한 후 징역 1년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2015년 기준, 보스만은 실업자가 되었고 FIFPro로부터의 보조금을 통해 생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