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3-08 04:06:16

잡솨봐



1. 개요2. 상세3. 등장인물
3.1. 김용명3.2. 김영3.3. 남호연
4. 기타

1. 개요

""이거 한번 잡솨봐~"

2008년 3월 27일 ~ 2008년 8월 29일까지 5개월간 방영한 웃찾사의 코너. 누나누나가 끝난 이후 별다른 히트를 내지 못했던 김용명김영이 새롭게 히트한 코너이며, 누나누나 출연진 중 오인택이 빠지고 남호연[1]이 새로 들어왔다.

2. 상세

김용명은 약장수로, 김영[2]은 약장수를 도와주는 원숭이로, 남호연은 동네 꼬마 아이 역이다. 김용명이 동네에서 약을 팔기 위해 원숭이와 함께 등장하며, 관객들한테 손 짓과 함께 남자든 여자든 어르신이든 모두에게 "이 약 한번 잡솨봐"라고 외치며 장사를 한다. 그러는 도중에 동네 꼬마 남호연이 나타나서 약 파는거 구경 한 답 치고 두명을 약올리는 식이다.

남호연을 발견한 김용명은 애들한테는 팔지 않는지 애들은 가라고 하면 남호연이 역으로 여긴 우리 동네니 니들이 가라고 비꼬거나, 화가난 김용명이 어린 놈이라고 욕하자 똑같이 늙은 놈이라고 욕하는 등등 매번 기어 올라서 김용명한테 혼나지만 똑같은 패턴으로 계속 김용명을 약올린다.

김용명은 결국 무시하고 장사를 하고, 시범으로 약을 먹는데 약의 종류는 매번 다르다. 그리고 효과를 보여주기 위해 원숭이한테 일을 시키는데 남호연이 자기가 하고 싶다고 때를 쓰면 보다 못해 하게 해준다. 그러나, 매번 세팅을 제대로 못했다면서 원숭이한테 야단을 친다.

원숭이는 항상 옆에 의자세 쭈그려 앉아 있는데, 원숭이랍 치고 은근히 인간인 것을 티를 내기도 한다. 평소에는 끼끼끼거리기만 하지만 김용명한테 야단을 맞으면 죄송하다며 말까지 한다. 그리고 이도 은그쓸쩍 김용명을 약올리는데 김용명이 꼬마한테 당하면 똑같이 웃어 대는게 특징.

누나누나에서와 마찬가지로 김영은 여기서도 김용명한테 맞으며 야단을 맞는다.

전원주가 남명근의 엄마로 특별출연하기도 했다.

2008년 8월 29일을 끝으로 종영했다.

3. 등장인물

3.1. 김용명

약장수.

동네에서 원숭이와 함께 약을 팔기 위해 홍보를 하고 효과를 설명하지만 매번 말 안듣는 원숭이와 방해하는 동네 꼬마 남호연 때문에 골치를 썩게 된다.

코너에서 유일하게 정상인으로 보이지만 가끔씩 정상적이지 못하는 행동도 보인다.

3.2. 김영

원숭이.

김용명의 동료이자 같이 일하는 원숭이. 김용명이 팔려는 약을 홍보하려고 도와주지만 매번 멍청한 행동으로 김용명을 골치를 썩인다. 원숭이지만 말을 하거나 사람이 말하는 걸 한번에 알아 듣는 등 은근히 사람인걸 티내기도 한다.

3.3. 남호연

동네 꼬마.

이름이 명근이라고 하는 것 같지만 엄청 늘려서 말해서 맹근이로 들린다. 항상 도중에 나타나서 김용명을 장사를 방해하며 약을 올린다.

4. 기타

김용명을 제외하면 나머지 출연진을 모두 이름을 개명하였다.[3]

출연진 중 김영만 8기고 나머지는 두명은 7기 동기이다.[4]


[1] 당시엔 남명근으로 활동.[2] 이 시기부터 김중오는 김영으로 개명해서 활동했다.[3] 김중오는 김영으로 남명근은 남호연으로 개명했다. 단, 상술했 듯이 김중오는 이때부터 김영으로 활동했다.[4] 특히, 남호연은 워낙에 어린나이에 데뷔해서 나이가 많은 사람들 중 후배들이 상당히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