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모에 미러 (일반/밝은 화면)
최근 수정 시각 : 2024-02-13 23:51:38

잠(무라카미 하루키)

파일:잠(무라카미 하루키).jpg

1. 개요2. 상세3. 기타

[clearfix]

1. 개요

ねむり
무라카미 하루키가 1989년 로마에 있을 때 쓴 단편소설. 한국어 번역은 양윤옥이 했다.

2. 상세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이 소설은 잠을 못 잔 지 십칠 일째라고 말하는, 갑자기 잠을 자지 못하게 된 가정주부의 이야기로 시작된다. 치과의사 남편과 초등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평범한 가정주부인 그녀는 어느 날 악몽을 꾼 이후부터 잠을 이루지 못한다. 그렇다고 일상이 엉망이 되지도 않는다. 밤이 되면 가족들은 다 잠이 들고, 그녀는 조용히 침실에서 빠져나와 브랜디를 마시며 러시아 고전문학에 빠져든다. 그러다 갑갑해지면 차를 몰고 드라이브를 가기도 한다. 어느 누구도 그녀의 일탈을 눈치채지 못하는데....

3. 기타

1993년에 tv피플이라는 무라카미 하루키의 단편소설에 묶였으나, 2012년 다시 새롭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