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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1.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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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못 드는 새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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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02. 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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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2. 06.
| <colbgcolor=#0e2629><colcolor=#fff> 잠 못 드는 새벽 1st Lo-Fi Mini Album | |
| | |
| Maily Day 로파이 미니 1집 | |
| 발매일 | |
| 기획사 | WALKER Studio |
| 유통사 | 주식회사 시드엠 |
| 곡 수 | 6곡 (디지털 음원) |
| 재생 시간 | 25:26 |
| 타이틀 곡 | [[잠 못 드는 새벽#너를 기다리던 새벽| 너를 기다리던 새벽 ｜03 ]] |
[clearfix]
1. 개요
| <rowcolor=#fff> 트랙 | 곡명 | 작곡 | 편곡 | |
| 01 | Café Coffee | Maily Day | ||
| 02 | Too much caffeine | Maily Day | ||
| 03 | 너를 기다리던 새벽 TITLE | Maily Day | ||
| 04 | Sinking | Maily Day | ||
| 05 | Anxious Night | Maily Day | ||
| 06 | Nightmare | Maily Day | ||
| <rowcolor=#fff> 이 새벽이 너무 두렵다 | ||||
2025년 2월 7일 발매된 Maily Day의 로파이 미니 1집. 본격적으로 우울한 컨셉트를 드러내기 시작한 앨범이다.Maily Day의 강점인 Lo-Fi (로파이) 곡만 모아놓은 첫 앨범으로 빈티지하고 무드있는 사운드가 특징. 주제는 커피, 새벽, 우울.[1] 이번 역시 전곡의 작곡 · 편곡을 Maily Day가 담당했다.
2. 음반 소개
- 각 수록곡 소개는 수록곡 문단을 참고.
Maily Day 로파이 소품집 《잠 못 드는 새벽》 공식 설명 |
3. 수록곡
3.1. Café Coffee
| Café Coffee 1 '''오늘 밤은 조금만 더 지새우고 싶다 오늘 하루가 너무 아까워''' |
3.2. Too Much Caffeine
| Too Much Caffeine 2 '''커피 너무 많이 마셨나봐 심장이 두근대고 잠을 자고 싶은데 잠은 오지 않아''' |
3.3. 너를 기다리던 새벽
| 너를 기다리던 새벽 3 TITLE '''너를 기다리던 새벽의 향이 너무도 짙어서 지금 나도 그 향기에 이끌리고 있다 그 오묘한 향기가 내 속을 뒤집어서 보지도 못하는 너를 되뇌이게 한다''' |
3.4. Sinking
| Sinking 4 '''이 무기력한 바다 속에서 끝도 없이 가라앉고 가라앉는다 도대체 이 심해 끝에 도대체 뭐가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이제 더 이상 올라갈 힘도 없는 걸''' |
3.5. Anxious Night
| Anxious Night 5 '''오늘 밤은 조금만 더 지새우고 싶다 오늘 하루가 너무 아까워''' |
3.6. nightmare
| nightmare 6 '''악몽 때문에 깬 새벽, 부릅뜬 눈으로 침대 위에 앉아 두려워하고 있다. 마치 겁에 질린 거처럼 그 생각만 난다. 언젠가 지나갈 악몽일 뿐이라는 걸 너무나 잘 아는데... 창밖의 불빛이 나를 해칠 거만 같아 두렵다. 어떻게 해야하지?''' |
4. 영상 목록
| 너를 기다리던 새벽 Teaser |
[1] Track 1, 2: Coffee Line / Track 3, 4: Midnight Line / Track 5, 6: Nightmare Li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