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패티 | 자넷 밀러 | 브리트니 밀러 | 엘레노어 밀러 |
자넷 밀러 Jeanette Miller | |
성별 | 여성 |
나이 | 9세[1] |
키 | ? |
몸무게 | ? |
이미지 컬러 | 보라색 |
가족 | 브리트니 밀러, 엘레노어 밀러 |
별명 | 진 |
특기 | 노래, 공부, 화단 가꾸기 |
좋아하는 것 | 독서, 노래, 춤, 곤충, 자연 |
싫어하는 것 | 더러운 것, 막무가내 브리트니, 환경 오염 |
성우 | 재니스 카맨[2] / 안나 패리스(영화판) 양정화/김옥경(영화판) |
"자연을 소중히 해야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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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자넷 밀러(Jeanette Miller)가상의 캐릭터를 모델로 만들어진 사이버 음악 그룹 치페티의 둘째.
2. 상세
종종 우주를 사색하는 데에 너무 몰두해서, 발을 헛디뎌 넘어지는 등 간단한 것들을 잊어버린다.
자기 양말이 어울리는지보다 탄소 발자국에 더 관심이 있다. 그리고 자매 브리트니와 달리, 자넷은 그녀의 외모 현실을 안다.
미국 공식 홈페이지
자기 양말이 어울리는지보다 탄소 발자국에 더 관심이 있다. 그리고 자매 브리트니와 달리, 자넷은 그녀의 외모 현실을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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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성격
기본적으로 소심하고, 배려심이 많으며 겁이 많은편이다. 그래도 똑똑한 면은 있다.마치 천재소년 지미 뉴트론의 리비 폴팩스와 비슷한 포지션이지만, 성격은 약간 다르다. 다만, 배려심이 많고 소심한 성격을 가진건 비슷하다.
4. 비주얼
애니판 영화판- 이미지 컬러인 보라색을 많이 지니고 있다.
- 사이먼과 동일하게 안경을 썼으며, 만화판에서는 안경이 크다. 마치 똑똑해보이는 이미지를 돋보이고 있다. 안경을 벗어도 예쁘다.
- 치패티 자매 중 둘째인데도 불구하고 첫째이자 언니인 브리트니보다 키가 크다.
- 갈색 꽁지머리를 하고 있고, 홍채가 보라색이다.
- 만화판에서는 옆머리가 삐죽 튀어나와 있다.
5. 명대사
"거미야, 다친데는 없니?"
''사이먼, 잠깐 도와줄 수 있니?''
''괜찮아''
''정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