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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0-16 14:17:20

임한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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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규
Lim Hankyu
파일:임한규.jpg
본명 임한규
출생 1966년 5월 1일 ([age(1966-05-01)]세)
대한민국 경상북도 영덕군
국적
[[대한민국|
파일:대한민국 국기.svg
대한민국
]][[틀:국기|
파일: 특별행정구기.svg
행정구
]][[틀:국기|
파일: 기.svg
속령
]]
본관 평택 임씨 (平澤 林氏)
신체 181cm
가족 자녀 2명
학력 성균관대학교 무역학과
학사·석사 졸업
경희대학교 박사 수료
현직 KR투자증권 채권부문 부사장
경력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KTB자산운용
(현 다올자산운용)
국민은행 채권운용팀장
맥쿼리-IMM자산운용 채권운용본부장
(골드만삭스자산운용이 인수)
우리투자증권 FICC본부장
(현 NH투자증권)
현대증권 트레이딩본부장
(현 KB증권)
신한은행 증권운용본부장(GMS)
KR투자증권 채권부문부사장

1.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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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KR투자증권 채권부문 부사장으로 신한BNP파리바자산운용 (현 신한자산운용)에서 커리어를 시작하여 KTB자산운용 (현 다올자산운용)의 창립맴버로 채권운용을 하였다.[1]

그 후 국민은행의 고유계정 채권운용부분에서 일을 맡아 채권시장협의회에서 수여하는 '올해의 딜러상'을 수상하는 등 명성을 떨쳤다.[2][3] 이후로 계속 업계에 이름을 알리다 맥쿼리-imm자산운용 [4] 에 합류한 후 채권운용 본부장을 맡았다.

2007년 2월 1일 우리투자증권(현 NH투자증권)으로 이직 후 국내 최초로 FICC비지니스를 국내 증권회사에서 매인 비지니스 모델로 확립시켰다.
이후 국내 채권시장의 발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여 받았다.

그 후 현대증권 (현 KB증권) 으로 이직 후 FICC파생상품에 이어 ELS 및 ELW등 에쿼티 관련 파생상품 비지니스로 업무 영역을 확대하였다. 그리고 신한금융지주로 이직하여 계열사별로 분산되어있는 운용자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하여 GMS부분을 신설하였고, 이때 은행 부분의 자산운용을 총괄한 책임자로 선임되었다.

KR투자증권에서 채권부문총괄 부사장역을 맡고 있다.
[1] 출처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129326[2] 국민은행에서 한때 가장 많은 연봉을 받은 딜러로 유명했다[3] 출처 https://www.newspim.com/news/view/20041014000004[4] 외국계 투자은행(IB)인 (골드만삭스)가 맥쿼리-IMM자산운용을 인수(지분100%)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