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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03 18:12:33

임종찬/선수 경력/2024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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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시즌 전
2.1. 스프링캠프2.2. 시범경기
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3~4월3.1.2. 5월3.1.3. 6월3.1.4. 7월
3.2. 후반기
3.2.1. 7월3.2.2. 8월3.2.3. 9월
3.3. 10월
4. 시즌 후 총평5. 시즌 후

1. 개요

임종찬의 2024시즌 활약상을 서술하는 문서.

2. 시즌 전

2023년 12월 20일 전역한다. 제7보병사단 칠성부대에서 조교로 복무했다.

기존 24번의 주인이었던 원혁재가 방출되어 공석 상태이기에 그대로 사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2.1. 스프링캠프

2.2. 시범경기

3월 16일 롯데와의 시범경기에서 홈런포함 4안타를 기록했다.

3월 17일 3회말 2사 1, 2루 상황에서 공이 태양 속에 숨어버려 타구를 놓치는 실수[1]를 저질렀으나 4회초 2사 만루에서 이를 만회하는 2타점 적시타를 쳤다.

시범경기 동안 21타수 10안타 1홈런 8타점 0.476의 타율을 기록하면서 경쟁 상대인 이진영을 제치고 개막 엔트리에 승선할 가능성이 높다.

3. 정규시즌

3.1. 전반기

3.1.1. 3~4월

3월 26일(화) ~ 28일(목)에 진행된 SSG와의 3연전에서, 비록 유격수 박성한의 호수비에 막히긴 했어도 3-유간을 가를뻔 했던 양질의 타구를 생산하고, 시리즈 중 매 경기 타점을 생산하는 등 좋은 타격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28일 진행된 경기 중, 5회 초 만루의 상황에 좋은 코스로 3타점 싹쓸이 3루타를 기록하여 팀의 승리와 SSG와의 3연전 스윕승을 견인하였다.

3월 29일, kt와의 승부 중 2:2 9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득점권 상황에서의 클러치 능력을 보여주며 끝내기 좌중간 2루타를 쳐 팀의 5연승과 홈 개막전 승리를 확정지었다.

4월 2일 롯데와의 홈경기에서는 4타수 무안타 3삼진으로 이날 한화가 득점권에서의 찬스를 모조리 허무하게 날려버리는데 일조하였다.

계속되는 타격부진과 변화구에 대한 대처의 어려움, 수비에서의 어이없는 판단 실수, 소극적인 플레이 등으로 인해 4월 15일에 1군 말소되었고 4월 25일 다시 등록되었다.

3.1.2. 5월

5월 2일 1군 말소되었다.

3.1.3. 6월

6월 16일 1군 등록되었고 6월 19일 청주 키움전에 우익수로 3번타자로 선발출전한다. 그리고 이 경기에서 득점으로 이어지는 안타를 때려내었다.

3.1.4. 7월

3.2. 후반기

3.2.1. 7월

퓨처스에 내려가서 퓨처스를 씹어먹고 있다. 타율,타점,장타율,츌루율,득점권타율, 순장타율, RC/27 (경기당 득점기대치)가 모두 1위를 달리며 시위하고 있는 중이다.

3.2.2. 8월

8월말 퓨처스에서 홈런 공동 1위(12개)를 달리며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이 정도면 확장 엔트리 때 1군 콜업이 가능한 수준의 성적이지만, 선수가 1군만 오면 긴장해서 플레이가 소극적으로 변하기 때문에 툴보다는 소프트웨어를 비롯한 멘탈 개선이 이루어져야 한다.[2]

3.2.3. 9월

결국 확장 엔트리에도 포함되지 못했다. 좀 더 적극적으로 변하고 툴을 잘 가다듬는다면 내년 시즌 구상에 들어갈 수도 있으니 남은 시즌을 알차게 보내고 훈련을 열심히 하는 것이 급선무이다.

3.3. 10월

2024시즌 퓨처스리그 타점왕을 달성하였다.

4. 시즌 후 총평

스프링캠프부터 3월까지 좋은 모습을 보이며, 드디어 터지나 했으나, 4월부터 고질적인 판단력, 멘탈 문제가 발목을 잡으며 결국 2군으로 내려갔다. 분명 가지고 있는 툴은 많은 선수이지만, 낮은 소프트웨어와 새가슴 기질이 커리어 내내 발목을 잡으며 1군에서의 꾸준한 활약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 권광민, 장진혁, 최인호 등이 1군에서 자신의 가치를 입증하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다음 시즌에도 자꾸 소극적이고 수준 낮은 플레이를 보여준다면 1군 진입은 매우 어려울 것이다. 다행인 점은 내려간 2군에서 리그를 폭격하여 일말의 희망을 갖게 만들었다.[3]

5. 시즌 후


[1] 기록상으로는 류현진의 피안타.[2] 실제로 1군에 있을 때 선배인 김강민에게 적극적으로 물어보고 메모하는 등 워크에식이 훌륭하나, 정작 그라운드 안에서 그것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고 있다.[3] 그러나 선수가 1군만 올라오면 심하게 긴장하여 몸이 굳고 자꾸 어정쩡한 플레이가 나오는 2군 본즈 스타일이라 기대치가 그렇게 높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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