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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11-24 16:32:23

잃어버린 것들의 땅


1. 개요

Land Of The Lost Things

LEGO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리즈에 나오는 곳.

한때 임페리움 왕국에 속해있던 특정 지역이었으며, 각 차원들의 사람들이 잃어버린 물건들이 모이는 곳이다. 한번 길을 잃어버리게 되면 짙은 안개가 다른 곳으로 못 가게 막아 헤메게 만드는 것도 또 하나의 특징.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1 16화 한정으로 16개의 차원들을 구할 수 있는 아이템인 3개의 드래곤 에너지 코어 중 1개가 있는 장소로 등장하였다. 그리고 "수집꾼(Horder)"이라고 하는 고철로 이루어진 괴수가 있었는데, 수집꾼의 정체는 "스위퍼(Sweeper)"라고 하는 임페리움 왕국에서 버려진 슬라임 형태의 유기체로 소라에 의하면 임페리움 왕국의 하수구를 청소해주는 순수한 생물이라고 한다.[1][2]

그러다 NEW 닌자고 드래곤 라이징 시즌 2 4화에서 포털 게이트가 만들어져 스핀짓주 수도원으로 길이 만들어진 후부터는 다른 차원들을 자유롭게 갈 수 있는 곳으로 바뀌게 된다.

2. 소속 인물들

3. 관련 문서


[1] 다만 이 생물이 어쩌다 수집꾼이라는 고철 괴수의 형태가 되었는지는 묘사되진 않았지만, 아마 자성을 띠는 특별한 몸 때문에 고철 덩어리들이 하나둘씩 달라붙어 수집꾼이라는 괴수가 된 것으로 추정된다.[2] 스위퍼의 이후 행적은 불명이나 아마도 발견자들이 잘 키우고 있을 것으로 추정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