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인도 모르는 이바라키 여행 방영목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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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여행 2일차 오후의 일화를 담고있으며 전체 일정은 다음과 같다.| 히타치 해변공원 | |||
| 태작가 | 소리 | 미호 | |
| 개인이동 | 수선화꽃밭 ↓ 사격연습장 | 곰과자가게 ↓ 소방차 놀이기구 | 솔방울줍기 ↓ 수선화꽃밭 ↓ 커피숍 |
| 단체이동 | 바이킹 디스코 | ||
| 카나사 초등학교 |
| 입구 → 객실 → 조리실 → 바비큐장 |
2. 여행 세부 내용
* 히타치 해변공원 : 개인이동 - 태작가
샛노랗게 핀 수선화 꽃밭에서 사진을 찍는
* 히타치 해변공원 : 개인이동 - 소리
"쿠마상노 카스텔라"라는 이름의 곰모양 미니카스텔라를 사서는 소확행을 즐기는 소리의 모습이 나왔다. 카스텔라 안에는 코코아맛 시럽이 있다고 한다.
이후 공원 내에 있는
* 히타치 해변공원 : 개인이동 - 미호
자전거를 빌리고 타고 다니다 솔방울 발견하곤 자전거를 멈춰세웠다. 그리곤 일본어 공부도 시켜주며[1] 분량을 뽑아내었다.
이때 미호가 메고 있는 머플러가 보이는데, 사실 이것은 미호것이 아니라 이바라키 현청의 높은분(?)이 촬영을 지켜보다 "자네...추워보이는군!" 이라며 건네준 것이라고 한다관련 영상
촬영종료이후 어떻게 된 것인지 자세한 과정은 모르지만, 최종적으로는 촬영 관계자가 이 머플러를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머플러 보유자
이후 태작가도 들렀던 수선화꽃밭에서 멤버들에게 보여주기위한 사진을 찍어갔다.
마지막으로는 공원내에 있는 커피숍에 들렀는데 여기서 의도치않게 커피광고를 찍어버렸다.
이 날 미호의 모습을 그린 팬아트가 나왔고 쇼룸[2]에 참여하는 팬들의 아바타로도 쓰였다[3]
* 히타치 해변공원 : 단체이동 - 바이킹 디스코
바이킹 처럼 왔다갔다하는 레일이 있고, 그 위로는 디스코팡팡기계처럼 빙글빙글 회전하는 좌석이 있는 놀이 기구를 함께 타기로 하였
* 카나사 초등학교 : 입구
태작가가 오늘 숙소는 사실 폐교라고 하자 소리와 미호는 급당황. 뒤로돌아 도망까지 시도 하였으나, 사실은 폐교를 리모델링한 숙박시설이었다.
* 카나사 초등학교 : 객실
오늘의 숙소. 교실을 반으로 나눈 한쪽 공간을 활용했으며, 학교의 느낌을 그대로 살린 바닥이나 책걸상, 칠판등을 이용해 어린시절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인테리어로 이루어져 있었다.
* 카나사 초등학교 : 조리실
학교 조리실을 이용한 식당부분. 시설에 비치된 작업대를 이용하여 직접 요리를 해먹을 수도 있다고한다. 일모행팀은 사전예약을 통해 바비큐 파티를 준비하였다.
* 카나사 초등학교 : 바비큐장
조리실과 바로 연결된 야외바비큐장.
일행은 이곳에서 다시한번 히타치규[4]를 이번엔 숯불에 구워서 먹었다.
태작가가 한국 음식을 좋아하는 미호를 위해 한국에서 몰래 가져온 떡볶이를 만들러 조리실로 들어간사이, 소리와 미호간의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주었다.
태작가가 깜짝 떡볶이를 만들어온 모습을 보고 미호는 "일본에서 이런 한국식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니 행복해요"라고 했다. 이후 소리와 함께 먹방을 찍으며 4화는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