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주한일본대사관 홈페이지를 비롯하여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다케시마 문제' 라는 이름으로 올라온 12개 언어로 만들어진 글로, 하나같이 독도가 일본의 영토라는 주장을 뒷받침하는 논거이며, 아래와 같은 입장이 덧붙여져 있다.2. 내용
다케시마는 역사적 사실에 비추어도 또한 국제법상으로도 분명히 일본국 고유의 영토입니다. 한국에 의한 다케시마 점거는 국제법상 아무런 근거가 없이 행해지는 불법 점거이며, 한국이 이런 불법 점거에 따라 다케시마에 대해 실시하는 그 어떤 조치도 법적인 정당성을 가지지 않습니다. 일본국은 다케시마 영유권을 둘러싼 문제에 대해 국제법에 따라 침착하고도 평화적으로 분쟁을 해결할 생각입니다. (주) 한국측으로부터는 일본이 다케시마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영유권을 재확인한 1905년 이전에 한국이 다케시마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었던 것을 나타내는 명확한 근거는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출처 |
3. 외부 링크
- 한국어 - 일본 외무성 (주한일본대사관)
- 영어 - 일본 외무성
- 아랍어 - 일본 외무성 (주이집트일본대사관)
- 중국어(간체) - 일본 외무성 (주중국일본대사관)
- 중국어(번체) - 일본 외무성 (재홍콩일본영사관)
- 프랑스어 - 일본 외무성 (주프랑스일본대사관)
- 독일어 - 일본 외무성 (주독일일본대사관)
- 이탈리아어 - 일본 외무성 (주이탈리아일본대사관)
- 포르투갈어 - 일본 외무성 (주브라질일본대사관)
- 러시아어 - 일본 외무성 (주러시아일본대사관)
- 스페인어 - 일본 외무성 (주스페인일본대사관))
- 일본어 - 일본 외무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