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Part 1 : Pray2.2. Part 2 :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2.3. Part 3 : You're My Love Girl2.4. Part 4 : 안녕 My Friend2.5. Part 5 : 언제나 널 비춰줄게2.6. Part 6 : 다시 오늘 (A Fine Day)
---- 내 마음이 들리니 넌 I pray for you 전해지기를 (Always be with you) 마지막 인사까지도 웃으며 나눌게 너와 함께 oh 아직 우린 솔직하지 못해서 여기까지 겁을 내는 것 같아 oh 그저 그런 평범했던 일상도 어느샌가 빛이 나고 있는 걸 알까 Too high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저 하늘에게 또 나는 감사해 내 마음이 들리니 넌 I pray for you 전해지기를 (Always be with you) 마지막 인사까지도 웃으며 나눌게 너와 함께 oh I pray for you 전해지기를 I pray for you 너와 함께할게 나의 온기가 닿는 곳 어디라도 내 마음이 들리니 넌 I pray for you 전해지기를 (Always be with you) 마지막 인사까지도 웃으며 나눌게 I pray for you 너와 함께라고 I pray for you I pray for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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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OST Part.1 이원석 ‘Pray’
MBC 새 수목드리마 ‘일당백집사’는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 만능집사 ‘김집사’(이준영 분)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휴먼 드라마이며 두 캐릭터의 생사초월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너와 함께 할 게, 나의 온기가 닿는 곳 어디라도”
메인 테마곡인 ‘Pray’는 밝은 분위기가 인상적인 노래로 떠나간 영혼을 추억하면서도 오늘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아낸 팝 사운드의 곡이다. 소중한 사람을 떠나보내고 우리는 슬퍼하지만, 그럼에도 치열하게 살아나가야 한다. 곡 제목이기도 한 ‘기도’는 죽은 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세지임과 동시에 내일의 나에게 보내는 위로이기도 하다.
이 곡은 강렬한 신스 사운드와 베이스가 특이한 음색과 능숙한 기교, 오랜 밴드 생활로 탄탄한 발성과 성량을 자랑하는 밴드 ‘데이브레이크’의 보컬 ‘이원석’의 보컬과 만나 힘찬 에너지를 만들어 냈으며, 달콤살벌한 ‘일당백집사’의 스토리를 이끌어 나갈 전망이다.
---- 두 눈을 감으면 떠오르는 너의 얼굴 생각하면 할수록 더 겁이 나는 이유는 뭘까 운명이라면 언젠가 우리 마주칠까 마치 아주 오래 전부터 이 자리에 있던 것처럼 I’ll be there 그대 곁에 내가 있으니 I’ll be there 그대 영원할 수 있길 너를 바라보고 있어 가슴이 널 향해 있어 언제나 널 지켜주고 싶어 자꾸 눈물이 나는 건 더욱 그리워지는 건 나의 모든 순간에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 별빛처럼 내게 쏟아지는 너의 눈빛 바라보면 볼수록 더 알 수 없는 이유는 뭘까 운명이라면 언젠가 우리 마주칠까 켜켜이 쌓인 그리움은 눈 녹듯이 없던 것처럼 I’ll be there 그대 곁에 내가 있으니 I’ll be there 그대 영원할 수 있길 너를 바라보고 있어 가슴이 널 향해 있어 언제나 널 지켜주고 싶어 자꾸 눈물이 나는 건 더욱 그리워지는 건 나의 모든 순간에 보고 싶다 너와 함께했던 모든 순간들 변하지 않기를 가슴에 영원히 남아 너를 바라보고 있어 가슴이 널 향해 있어 언제나 널 지켜주고 싶어 자꾸 눈물이 나는 건 더욱 그리워지는 건 나의 모든 순간에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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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OST Part.2 정준일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
“별빛처럼 내게 쏟아지는 너의 눈빛, 바라보면 볼수록 더 알 수 없는 이유는 뭘까”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의 두 번째 가창자로 독보적인 감성보컬 정준일이 참여했다. 쓸쓸하기도 했다가 거대하고 웅장하게 펼쳐지기도 하는 등 드라마틱하게 짜여진 편곡 위에 정준일의 특유의 애절하고 호소력 짙은 보이스가 애틋하고 그리워하는 마음을 담은 가사와 잘 어우러져 청자의 마음을 더욱 흔드는 곡이다.
정준일은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를 통해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하고 섬세한 보컬을 선보이며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특히 엠씨더맥스, 멜로망스, 빅마마 등 다양한 장르를 어우르며 K-POP씬에서 활약하고 있는 히트메이커 프로듀싱그룹 에이밍(AIMING)과 화려한 오케스트레이션 선율을 만들어내며 업계에서 입지를 굳건하게 다지고 있는 AimStrings의 편곡과 함께 힘을 더 해 정준일의 목소리를 더욱 빛나게 만들어냈다.
---- YEAH 오랫동안 너를 기다려왔어 너는 알고 있는지 LOOK AT ME LOOK AT ME 느껴지니 내 맘이 YEAH 아름다운 너의 마음에 빠져버릴 것만 같은데 다가가 네게 속삭이고 싶어 WOO WOO WOO 난 EVERYDAY EVERYNIGHT 너를 향해 GO WOO WOO WOO WHY YOU GONNA BE SO NICE CAUSE YOU'RE MY LOVE GIRL 너만 자꾸 생각 하다 보면 왜 두근거려 가슴이 아파 바보처럼 웃음이 나 CAUSE YOU'RE MY LOVE GIRL 하루 종일 네게 말하고 싶어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힘을 내줘 I WANNA BE WITH YOU BAB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미치겠어 자꾸만 BLAH BLAH BLAH BL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미치겠어 I WANNA BE WITH YOU BABY 예쁜 너의 마음에 나도 몰래 웃어 별빛처럼 넌 빛이 나잖아 자꾸 보고 싶어 너와 손을 마주 잡고서 하늘위로 날아가고파 영원히 네 곁에서 있고 싶어 WOO WOO WOO 난 EVERYDAY EVERYNIGHT 너를 향해 GO WOO WOO WOO WHY YOU GONNA BE SO NICE CAUSE YOU'RE MY LOVE GIRL 너만 자꾸 생각하다 보면 왜 두근거려 가슴이 아파 바보처럼 웃음이 나 CAUSE YOU'RE MY LOVE GIRL 하루 종일 네게 말하고 싶어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힘을 내줘 I WANNA BE WITH YOU 내 맘을 껐다 켰다 날 미치게 해 너무 소중한 단 한 사람 BABY 이제서야 꺼내보는 뻔한 이야기 오늘보다 내일 더 널 생각해 난 너로 가득하네 OH SHE'S MY HONEY BABY CAUSE YOU'RE MY LOVE GIRL 너만 자꾸 생각 하다 보면 왜 두근거려 가슴이 아파 바보처럼 웃음이 나 CAUSE YOU'RE MY LOVE GIRL 하루 종일 네게 말하고 싶어 너의 곁엔 내가 있어 힘을 내줘 I WANNA BE WITH YOU BABY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미치겠어 자꾸만 BLAH BLAH BLAH BLAH YEAH YEAH YEAH YEAH YEAH YEAH 하루 종일 널 생각해 미치겠어 I WANNA BE WITH YOU BA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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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OST Part.3 켄 (KEN) ‘You're My Love Girl’
“난 EVERYDAY, EVERYNIGHT 너를 향해 GO!”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OST의 세 번째 가창자로 VIXX의 메인 보컬 켄(KEN)이 참여했다. 일당백집사 OST Part.3 ‘You’re My Love Girl’에서 켄(KEN)의 뛰어난 보컬과 한번 들으면 쉽사리 잊혀 지지 않는 감성적이고 달콤한 목소리가 단연 돋보인다.
켄(KEN)은 허스키한 음색과 뛰어난 가창력으로 최근 뮤지컬에서 활약하며 만능 엔터테이너로 잘 알려져 있다.
‘You’re My Love Girl’는 그루비한 피아노 멜로디와 그루브가 돋보이는 재즈 펑키 스타일의 곡으로 컴플렉스라는 테마를 바탕으로 한 두근거리는 사랑노래이다. 스트링, 브라스밴드, 코러스의 풍부한 사운드가 켄(KEN)의 보컬을 뒷받침하며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는다.
빅마마, 엠씨더맥스, 김민석 등 국민 보컬리스트들은 물론 아이즈원, 슈퍼주니어 등 아이돌 댄스그룹까지 폭 넓은 음악 스펙트럼으로 대중들에게 알려진 프로듀서 팀 AIMING이 프로듀싱하여 감상자들에게 믿고 들을 수 있는 고퀄리티의 작품으로 탄생되었다.
---- 지친 너의 한숨이 투명한 기억이 내 맘에 닿으면 한참 멈춰 있던 하루가 다시 흐르네 아름답던 시간 속 마음 묻은 말 나에게 들려줘 달빛처럼 외로운 날 너만 혼자로 남아 미안 기댈 곳 없는 너의 곁에서 작은 위로가 되어 잠시만 머물게 해줘 긴 밤이 지나면 그 눈물이 멈추면 그때 다시 안녕 MY FRIEND 아픔 많은 내일이 다가오지만 마음을 들려줘 꿈 같은 널 안아보면 자꾸 후회만 남아 미안 기댈 곳 없는 너의 곁에서 작은 위로가 되어 잠시만 머물게 해줘 긴 밤이 지나면 그 눈물이 멈추면 그때 다시 안녕 MY FRIEND 아무도 없는 나의 하루에 때론 노래가 되어 가끔씩 머물다 가줘 슬픔이 지나면 내 외로움 멈추면 그때 다시 안녕 MY FRI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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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OST Part.4 제이미 ‘안녕 My Friend’
“기댈 곳 없는 너의 곁에서 작은 위로가 되어 잠시만 머물게 해줘 긴 밤이 지나면 그 눈물이 멈추면 그 때 다시 안녕 MY FRIEND”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OST Part.4’의 네 번째 가창자로 제이미가 참여했다.
타고난 리듬감과 뛰어난 고음,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대중에게 확실한 눈도장을 찍은 제이미는 이번 OST로 그가 가진 감성을 보여준다. 제이미는 “안녕 My Friend”를 통해 담담한 그리움을 담은 가사를 노래하며 드라마의 감동과 여운을 한층 높여줄 예정이다.
“안녕 My Friend”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의 쓸쓸한 감성과 가수 제이미의 꾸미지 않은 서정적인 보이스가 더 해진 언플러그드 스타일의 곡으로 집중도 있는 소규모 밴드 편성의 소박한 느낌이 매력 적인 트랙이다. 누군가를 위로 함으로 자신도 치유되고 있다고 믿는 가사의 내용 또한 따스한 감정을 전해준다.
---- 지나가던 걸음은 더디게만 느껴져 조금씩 멀어지면 점점 더 겁이 나는 걸 글썽이던 두 눈은 또 어김없이 내 마음을 흔들어 거센 바람들이 불어온 대도 내가 곁에 있을게 네 곁에 있어줄게 힘이 들땐 내 어깰 빌려 줄게 지난 아픈 날들은 아무렇지 않게 잊도록 언제나 널 비춰줄게 고단한 하루 끝에 그곳에 내가 서 있을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기대도 돼 세상 그 누구보다 넌 소중해 혼자라 느껴질 때 어떤 어둠이 우릴 덜컥 삼켜도 매번 그 자리는 내가 지킬게 네가 외롭지 않게 네 곁에 있어줄게 힘이 들땐 내 어깰 빌려 줄게 지난 아픈 날들은 아무렇지 않게 잊도록 언제나 널 비춰줄게 고단한 하루 끝에 그곳에 내가 서 있을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기대도 돼 웃으며 너에게 꼭 말해줄게 늘 이곳에서 짙은 어둠 속 사이로 너의 마음이 부서져 내려오면 조급한 마음들은 다시는 들지않게 널 꽉 안아줄게 한 줌에 기억들은 사라질 듯이 다시 다가와도 가파른 언덕 넘어 끝없이 이어진 이 길을 천천히 걸어가 볼래 그저 아무 말 없이 날 안아 줬던 너였기에 모든 날 모든 순간을 함께 할게 오늘도 나는 널 위해 기도해 마주잡은 우리의 손을 놓지않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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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OST Part.5 Odett (오데트) ‘언제나 널 비춰줄게’
“고단한 하루 끝에 그곳에 내가 서 있을게 조금 느려도 괜찮아 기대도 돼 세상 그 누구보다 넌 소중해”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OST’의 다섯 번째 가창자로 Odett (오데트)가 참여했다.
Odett (오데트)는 신예 R&B 감성보컬로 부드럽고 섬세한 음색을 선보이며 매회 뭉클한 감동을 자아내는 드라마 일당백집사의 여운을 한층 높여준다. Odett (오데트)는 처음 참여하는 OST를 통해 안정적인 가창력은 물론, 깊은 감정선과 섬세한 표현력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언제나 널 비춰줄게’는 잔잔한 선율의 피아노 연주로 시작되어 후반부의 웅장함을 표현해주는 곡으로, Odett (오데트)의 감성적인 목소리가 어우러진 미디움 템포 발라드 곡이다. 서로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불어넣은 주인공들처럼 따뜻한 가사가 돋보인다.
---- Just let it go Let it know 다 알게 될 거야 운명이 이끄는 끌림 You are 어두웠던 밤이 지나고 또 마주하게 된 하루야 닫혀있던 맘 틈 사이로 아침 해가 스미면 It’s alright 잠시 고갤 들어 보면 새 하얀 구름 아래 나답게 그냥 그렇게 걸어볼까 Just let it go Let it know 다 알게 될 거야 운명이 이끄는 끌림 You are Just say me now Tell me how 더 가보는 거야 세상이 환해지도록 I do, I do, do, do a fine day you are, you, you woo Beautiful world I do, I do, do, do a fine day 다시 오늘이 내게로 쉴 틈 없이 달려왔던 날들 새로운 날들로 채워가 두 손을 꽉 잡고 더 크게 숨을 고르고 발 길 닿는 곳 함께 가 잠시 귀를 기울이면 너의 목소리가 들려 지금은 그냥 그렇게 걸어볼까 Just let it go Let it know 다 알게 될 거야 운명이 이끄는 끌림 You are Just say me now Tell me how 더 가보는 거야 세상이 환해지도록 I do, I do, do, do a fine day you are, you, you woo Beautiful world I do, I do, do, do a fine day 다시 오늘이 내게로 걱정할 것 하나 없어 My life will be so fine Just let it go Let it know 다 알게 될 거야 운명이 이끄는 끌림 You are Just say me now Tell me how 더 가보는 거야 세상이 환해지도록 I do, I do, do, do a fine day you are, you, you woo Beautiful world I do, I do, do, do a fine day 다시 오늘이 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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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당백집사 OST Part.6 이준영 ‘다시 오늘 (A Fine Day)’
“쉴 틈 없이 달려왔던 날들 새로운 날들로 채워가 두 손을 꽉 잡고 더 크게 숨을 고르고 발 길 닿는 곳 함께 가”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 OST Part.6 앨범 가창자로 이준영이 참여했다.
‘일당백집사’에서 김태희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였던 이준영은 이번 OST 참여로 가수 활동으로 다져진 가창력과 매력적인 보이스로 작품에 대한 깊은 여운을 전한다. 드라마의 연장선상으로 주인공 ‘태희’의 감정을 전달하는 데 힘을 더하며 일당백집사 드라마 팬들에게 감동을 선사한다.
다시 오늘 (A Fine Day)은 재즈틱한 사운드에 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곡이다. 하루하루 애쓰며 매일 똑같은 일상을 살아가다 보면 지칠 때마다 하늘 위 떠있는 구름처럼 흘러가는 대로, 운명이 이끌리는 대로 늘 새롭고 행복하게 살아가자 라는 메시지가 담긴 곡이다.
MBC 수목드라마 ‘일당백집사’는 신묘한 능력을 가진 장례지도사 ‘백동주’(이혜리 분)와 일당백 만능집사 ‘김집사’(이준영 분)가 고인의 의뢰로 엮이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로맨스 판타지 휴먼 드라마로 두 캐릭터의 생사초월 상부상조 프로젝트를 통해 웃음과 감동을 선사하며 종영했다.
‘일당백집사 Original Sound Track은 죽은 이에게 보내는 따뜻한 메시지를 담은 메인 테마곡인 ‘이원석 - Pray’, 마음을 어루만지는 따뜻하고 섬세한 노래인 ‘정준일 - 보고 싶다 널 가득 안고 싶다’, 그루비한 피아노 멜로디와 그루브가 돋보이는 재즈 펑키 스타일의 곡인 ‘켄 (KEN) – You’re My Love Girl’,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의 쓸쓸한 감성의 ‘Jamie (제이미) – 안녕 My Friend’, 서로 아픔을 딛고 앞으로 나아갈 용기를 불어넣은 주인공들처럼 따뜻한 가사가 돋보이는 ‘Odett (오데트) - 언제나 널 비춰줄게’ 재즈틱한 사운드에 산뜻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R&B 곡이며 김집사 역의 이준영이 참여한 ‘이준영 - 다시 오늘 (A Fine Day)’까지 6곡의 Song Track과 Inst, 흐름에 맞게 삽입되어 극의 영상미를 더한 44곡의 OST 테마송을 모두 포함한 56곡이 발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