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1]2011년 3월 27일에 1회성으로 방영된 개그콘서트의 전 코너. 출연진은 김대희, 양상국, 허경환, 김준현, 정명훈, 송병철이다.
2. 상세
먼저 학교 등교시간 지각상황에서 일어나는 상황이다. 작중 지역은 부산이다. 학생 주임 선생님 김대희, 선도부장 양상국, 교장 선생님 김준현, 전학생 송병철, 문제아 허경환, 지각도 안한 학생 정명훈 (지각했어? 아니요.2.1. 김대희
이 학교의 학생 주임 선생님.[2]2.2. 양상국
이 학교의 선도부장. 학생 주임인 김대희 말을 처음에 (지금오는 놈들은 지각이다) 지각이다. 이런식으로 말을 따라한다. (이름 확실하게 적어라) 적어라 (2.3. 송병철
서울에서 전학온 전학생. 지각한 상황에서 이유를 묻자 상세하게 설명하는데 서울과 부산의 대중교통 쳬계가 판이하게 틀리고 제가 서둘렀지만 본의 아니게 지각을 하게 됐네요. 이해하시죠? 라고 했는데 엎드려 (2.4. 허경환
이 학교의 문제아. 오늘도 지각하고 그냥 지나가려다 당연히 잡힌다. (지금이 몇시고? 몇시고?) 추궁하자. 갑자기 가방을 집어던지며 반항하자 엎드려 또 "와 C" 이러다가 엎드려. 그리고 잠시 교무실 간 사이에 송병철 한테 내 맞을 때 웃었제? 니 함 일어서봐라 해서 일어섰는데2.5. 김준현
이 학교의 교장 선생님. 일이 있어서 늦게 출근했는데 심지어 교장 선생님도 엎드려(...)2.6. 정명훈
지각하지 않았는데, 옆드려 있었다. 그 후 김대희가 명훈이 들어가라고 한다.3. 여담
- 이 코너이후 약 3개월 이후 허경환 하고 양상국이 지방 사투리로 대화하는 코너인 서울메이트가 탄생되었다. 특히 출연했던 김대희의 현재 유튜브 채널인 꼰대희 작중 지역도 부산이라는 점에 공통점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