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넷마블F&C와 넷마블이 협업하여 일곱 개의 대죄 IP를 활용해 제작한 스토리형 RPG 게임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의 콘텐츠를 종합한 문서.2. PvE 활동
2.1. 스토리
스토리가 진행되면 계속해서 다음 마을이 열리는데, 마을마다 최소 5개의 모험 던전이 존재한다.[1] 이 던전에서 각 부위별 장비와 각성재료를 파밍하는게 가능하고 그중 '<요리>' 태그가 붙은 던전에서는 요리재료를 파밍할 수 있다. 각 던전에는 '달려라! 호크'라는 게임 형태의 이벤트 스테이지가 있으며[2][3] 클리어시 소량의 골드를 얻을 수 있다, '달려라 호크'와 보스전까지 모든 스테이지를 첫 클리어시 다이아 1개씩을 지급한다.스토리를 진행하면서 각 마을의 모든 퀘스트를 클리어하게 되면 다이아 30개를 보상으로 지급한다.
여담으로 애니판 스토리를 따랐으며[4], 애니판에 있던 멜리오다스의 엘리자베스 희롱 장면같은 선정적인 장면과 잔인한 전투씬은 거의 다 잘리거나 순화되었다.[5]
2.1.1. 외전
2.1.1.1. 라그나로크
일곱 개의 대죄: GRAND CROSS만의 오리지널 스토리.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이며, 원작의 브리타니아와는 다른 세계인 '미드가르드'의 모티브인 캐릭터들이 다수 등장한다. 북유럽 신화가 모티브인 만큼, 오딘, 토르, 로키가 신으로 존재하며, 이 중 로키는 펜리르의 아버지라는 언급이 존재한다.아스가르드와 미드가르드 파트로 나뉘어 이야기가 진행되며 이에 따라 일곱 개의 대죄도 동료들이 흩어져 진행하게 된다.
2.1.1.1.1. 등장인물
- 펜리르
라그나로크 이야기의 주인공이며 로키의 아들. 친아들은 아니고 로키가 거두어준 양아들이라고 한다. 갑자기 사라진 로키를 찾기 위해 모험을 시작했고, 모종의 이유로 일곱개의 대죄와 합류하여 펜리르가 로키를 찾는 이야기를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이벤트 캐릭터로 간혹 스토리에서의 전투에 참여하기도 한다.
- 방랑자 도나르
오랜 겨울과 마수의 위협으로
미드가르드는 지쳐있다
같은 인간을 약탈하고
서로에게 검을 겨누고
세계가 무너지고 있다
정의를 다시 세우는 길에
이 도나르가 나설 것이다!
방랑자 도나르의 진화 시 출력 대사
미드가스드를 떠도는 방랑자. 떠돌이 전사로 마수를 토벌하거나 용병으로 전쟁에 참여해 중간에서 불필요한 전쟁을 끝내기도 한다. 그만큼 힘과 실력이 대단한 것으로 보이지만, 본인에 대한 자세한 이야기를 해주지 않는다.미드가르드는 지쳐있다
같은 인간을 약탈하고
서로에게 검을 겨누고
세계가 무너지고 있다
정의를 다시 세우는 길에
이 도나르가 나설 것이다!
방랑자 도나르의 진화 시 출력 대사
결국 요튠헤임에서 로키가 난동을 부리자 묠니르를 소환하고, 일곱 개의 대죄와 함께 그를 제압하는 데 성공한다.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신 토르의 TS 버전.
- 그림니르
수수께끼의 떠돌이 음유시인. 오리지널 스토리에서 일곱개의 대죄와 합류하여 여행을 하지만, 전투원은 아니기 때문에 대화나 컷신에서만 등장한다. 다른 세계에 와 있는 만큼 일곱개의 대죄가 알수 없었던 여러가지 이야기와 노래, 시, 전설 등을 알고 있는 등을 알려주며 박학다식한 모습을 보여준다. 정체를 숨기고 있지만 가끔 급발진 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한다. 여러가지로 떡밥이 쌓여있는 캐릭터.
사실 그는 모든 만물의 아버지인 오딘이 변장한 것이였다.
월드맵의 라그나로크 챕터에서 「그림니르의 서」를 통해 스토리 다시보기를 할 수 있다.
- 왕태자 시구르드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전사 시구르드. 아버지, 영웅왕 지그프리크로부터 명검 그람을 물려 받은 젠텐부르크의 왕태자.
미드가르드의 양대강국 잔텐부르크라는 왕국의 왕자로, 악룡 파프니르를 무찌른 영웅왕 지크프리트의 아들이며, 악룡 파프니르를 무찔러 그 사념이 담기게 된 영웅왕 지크프리트의 명검 '그람'이라는 검을 아버지 지크프리트로부터 계승받았다. 마물인 펜리르, 음유시인 그림니르와 동행하는 일곱개의 대죄 일행을 사악한 마물로 착각한 채로 대치중이며, 잔텐부르크 왕국군을 이끌어 추격하나 주변을 배회하던 이젠스테인 왕국군에게 발각당하여 설득을 시도하나, 되려 거짓이라고 오해를 받아 전투를 벌였다. 그러던 도중 그람의 사념이 멜리오다스를 놓친 것을 깨달아버렸고 직접 명을 내려 퇴각하였다.
( 주변을 배회하는 시구르드. 그러던 도중 갑작스래 그람이 격하게 반응하기 시작한다. )
시구르드 : 이 반응은... <분노의 죄> 멜리오다스인가?
제56화 '불길한 기운'
후에 익룡의 동굴 근처를 배회하다 그람이 격하게 반응한 것을 느끼고, 멜리오다스가 근처에 있다는 결론을 내려 익룡의 동굴 안으로 진입한다.시구르드 : 이 반응은... <분노의 죄> 멜리오다스인가?
제56화 '불길한 기운'
( 악룡의 동굴 속으로 진입한 시구르드, 그 속에선 한숨 소리만이 귓가를 맴돌았다. )
시구르드 : 누구냐!
( 동굴 속에서 차근히 모습을 드러내는 악룡 파프니르의 망령. )
파프니르의 망령 : 나는··· '파프니르'.
시구르드 : 네가, 그 악룡 파프니르인가 !
시구르드 : ( <분노의 죄>가 아니라... 이 악룡에게, 나의 검 그람이 반응했던 것인가··· )
시구르드 : 악룡이여. 너는 나의 아버지, '영웅왕 지크프리트'가 쓰러트렸을 터! 망령으로 되살아난 것이냐!
파프니르의 망령 : 지크프리트··· 그놈의 자식인가···.
제57화 '검을 부르는 자'
그 동굴 속에서 망령이 된 채 나타난 악룡 파프니르를 발견하여 전투 태세를 취하고, 그람이 멜리오다스가 아니라 악룡 파프니르에 반응한 것을 깨닫는다. 시구르드 : 누구냐!
( 동굴 속에서 차근히 모습을 드러내는 악룡 파프니르의 망령. )
파프니르의 망령 : 나는··· '파프니르'.
시구르드 : 네가, 그 악룡 파프니르인가 !
시구르드 : ( <분노의 죄>가 아니라... 이 악룡에게, 나의 검 그람이 반응했던 것인가··· )
시구르드 : 악룡이여. 너는 나의 아버지, '영웅왕 지크프리트'가 쓰러트렸을 터! 망령으로 되살아난 것이냐!
파프니르의 망령 : 지크프리트··· 그놈의 자식인가···.
제57화 '검을 부르는 자'
( 여전히 대치중인 시구르드와 파프니르의 망령, 그러던 도중 파프니르의 망령이 말을 꺼낸다. )
파프니르의 망령 : '영웅'이라니···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구나. 네 아비는, 내가 가진 황금을 훔친 '도둑'일 뿐이다.
파프니르의 망령 : 훔친 보물로··· 왕국을 세운 것이지.
파프니르의 망령 : 나를 쓰러트린, 그 불길한 검 '그람'으로 인해··· 너 자신도 결국 '몰락'할 것이다.
시구르드 : 명검 그람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고귀한 것.
시구르드 : 네놈이 부활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내가 이 검으로 너를 처단해주겠다!
파프니르의 망령 : '명검'? 크크큭···.
파프니르의 망령 : '명검'은 커녕, 너희 부자에게도··· '재앙'을 초래할 검이다. 결국 네 아비도 '성가신 물건'을 너에게 떠넘긴 것이겠지.
시구르드 : 닥쳐라, 악룡ㅡ!!
제58화 '파프니르의 망령' 전반부
그리고 대치 중 파프니르의 망령이 토해낸 사실로, 악룡을 무찌른 명검 그람은 그저 불길한 검이자 재앙을 초래하고 파멸로 이끌 검이며, 영웅왕이라 불리는 아버지 지크프리트는 그저 파프니르의 황금을 훔쳐 달아나 그 황금으로 왕국을 세운 도둑이였다는 것이 드러난다. 그리고 그 불길한 검 그람으로 너 자신도 결국 몰락할 것이고 파멸할 것이라고 한다. 결국 듣다 못한 시구르드는 닥치라며 선공을 시전한다.파프니르의 망령 : '영웅'이라니··· 터무니 없는 말을 하는구나. 네 아비는, 내가 가진 황금을 훔친 '도둑'일 뿐이다.
파프니르의 망령 : 훔친 보물로··· 왕국을 세운 것이지.
파프니르의 망령 : 나를 쓰러트린, 그 불길한 검 '그람'으로 인해··· 너 자신도 결국 '몰락'할 것이다.
시구르드 : 명검 그람은 아버지에게서 물려받은 고귀한 것.
시구르드 : 네놈이 부활한 것이라면, 이번에는 내가 이 검으로 너를 처단해주겠다!
파프니르의 망령 : '명검'? 크크큭···.
파프니르의 망령 : '명검'은 커녕, 너희 부자에게도··· '재앙'을 초래할 검이다. 결국 네 아비도 '성가신 물건'을 너에게 떠넘긴 것이겠지.
시구르드 : 닥쳐라, 악룡ㅡ!!
제58화 '파프니르의 망령' 전반부
시구르드 : 흐아ㅡ!!
( 시구르드의 한 서린 일격으로 파프니르의 망령은 처단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허나, 사라져가던 파프니르의 망령이 유언을 토한다. )
파프니르의 망령 : '불길한 검의 재앙'으로··· 너희도··· 결국 '파멸'하게 되리라···!
( 파프니르의 유언을 들은 시구르드는, 그저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사라져가는 파프니르를 바라볼 뿐이였다. )
제58화 '파프니르의 망령' 후반부
끝내 한 서린 일격으로 파프니르의 망령을 끝장내나, 파프니르의 유언을 들은 시구르드는 무언가 상실감을 느낀 표정으로 사라져가는 파프니르를 바라볼 뿐이였다. 후에 파프니르의 망령이 완전히 사라진 이후 시구르드는 악룡의 동굴을 빠져나온다. 이젠스테인의 왕국군인 브륀힐드에겐 증오의 대상이며, 과거 어떠한 사고를 계기로 사이가 틀어진 것으로 보인다... 허나, 브륀힐드가 무의식적으로 내뱉은 시구르드에 대한 감정을 보면 복잡한 사이로 보인다. 근력 시구르드의 개성을 살펴보면 마신족으로 취급하기도 한다는 설명이 있기에, 이 자도 마신족이거나 마신화한 존재로 추정된다. 아마도 이는 아버지인 영웅왕 지크프리트가 마신족이였을 것이거나, 개성의 명칭이 명검 그람의 계승자임을 보면 그람 내에 깃든 사념이 마신족으로 각성시킨 것으로 추정된다.( 시구르드의 한 서린 일격으로 파프니르의 망령은 처단되어 죽음을 맞이한다. 허나, 사라져가던 파프니르의 망령이 유언을 토한다. )
파프니르의 망령 : '불길한 검의 재앙'으로··· 너희도··· 결국 '파멸'하게 되리라···!
( 파프니르의 유언을 들은 시구르드는, 그저 감정을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사라져가는 파프니르를 바라볼 뿐이였다. )
제58화 '파프니르의 망령' 후반부
- 왕태자비 브륀힐드
모티브는 북유럽 신화의 발키리이자 시구르드의 옛 연인인 브륀힐드로 추정.
이젠스테인을 지키는 아름다운 왕태자비. 잔텐부르크의 군에게는 '죽음의 여신'이라고도 불리고 있다.
이젠스테인 진영에 선두에 서서 병사들을 이끌며 전투에 임한다. 사재 발리에 의해 무리한 전투를 임하다 전장에서 쓰러진 채 엘리자베스에게 발견되어 치료를 받게 된다. 정신이 흐릿한 와중 시구르드의 이름을 애틋하게 중얼거린다. 이에 엘리자베스가 어떤 사연이 있는지 질문을 했지만 원수지간이기 때문이라고 얼버무리며 넘어간다.
- 이젠스테인의 전사 하겐
- 사재 발리
오딘이 그림나르로 변장한 것처럼, 사실 그도 복수의 신 발리가 변장한 것이였다.
- 광전사 감베르
멜리오다스와의 전투에서 패배한 것을 불명예로 여기며, 이에 일곱개의 대죄를 마주칠 때마다 치를 떨면서 전투를 시도한다. 하지만 패배를 하고 방황 끝에 발리 사재가 거두어 주며 오딘신의 축복을 받게 된다. 이에 다시 멜리오다스에게 공격을 하지만 역시나 패배를 하게 되고 자신을 죽이라고 청하지만 멜리오다스는 죽이지 않고 이용 당한 것에 정신을 차리라고 하며 자리를 이탈하게 된다.
- 발키리 메게르다
바할라로 전사들의 영혼을 인도하는 발키리의 일원으로 자신의 소속에 대한 자긍심이 강하다. 다만 실적이 그에 못 미칠 뿐.
전투중 사망자의 영혼을 거두려 엿보고 있었다 반이 거인족에게 위협 받는 사람들을 구해주자 갑자기 출몰하여 전투를 하게 된다. 의 영혼은 1등급이라며 실적이 좋지 않은 자신에게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여 다짜고짜 반을 공격한다. 그러나 반은 죽고 싶어도 죽지 못 한다고 하니 그를 몹시 불쌍히 생각하며 반의 전속 발키리가 되어 죽을 수 있는 방법을 찾아 주겠다면서 합류하게 된다. 이에 킹은 반이 항상 이상한 여자만 달고 온다고 이야기하자 그러면 엘레인이 싫어한다고 반박한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라그나로크 싸움꾼】 반의 개성 개방 전투에서는 반에게 권하는 음식의 독을 타기도 했으며, 시도 때도 없이 반을 죽이려는 시도를 한다.
- 세계뱀 요르문간드
복장과 몸매가 엄청나기 때문에 나름대로 플레이어들에게 인기가 있었는지, 일일 접속 보상을 전달해 주는 캐릭터로 선택이 가능하다.
- 쉐르
- 전장의 신 티르
바다마을에 갑작스레 강림하여 구원해주겠다며 나타난다. 그 후 요르문간드가 있는 곳으로 이동해 다짜고짜 사악한 뱀을 처치하겠다며 전투를 건다. 일곱 개의 대죄와 요르문간드의 협공으로 일단 장소에서 물러나고, 이 실패를 만회하기 위해 이후 더 적극적으로 미드가르드에 등장며 대립하게 된다. 니다벨리르에서 펜리르하고 대결을 펼치다 용광로에 빠져 죽을 뻔했고, 펜리르가 구해주긴 했지만 이 과정에서 북유럽 신화 그대로 한쪽 손을 잃었다. [6] 이후 태도가 살짝 얌젼해졌는데 본인이 어떻게든 죽이려 했던 펜리르에 의해 목숨을 건져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진듯 하다.
- 헤임달
아스가르드의 문지기이며 여성의 모습으로 등장. 현재 자리를 비운 오딘을 대신해서 아스가르드의 여러 일에 관여 하는듯 하다. 노른의 세 자메를 압박하며 스토리상 흑막같은 분위기를 뿜으며 등장한다.
- 우르드
- 베르단디
- 스쿨드
- 태양신 프레이
알프하임과 바나하임을 다스리는 바니르 신족 중 한 명이며, 미의 여신 프레이야의 쌍둥이 오빠이자 태양의 신이다.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프레이야에 의해 알브 마을의 요정 무녀를 뽑아 그에게 생명을 바치는 방식으로 생명을 연명하고 있다. 프레이의 수명과 바나헤임의 수명이 이어져있기 때문에 바나헤임 또한 피폐해졌다. 이에 프레이야는 필사적으로 매년 알프를 이용해 생명 연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본인은 이렇게까지 추하게 살아남아야 하는지 고뇌하고 있다. 이후 일곱 개의 대죄와 전투 후 생명을 받는 것을 거절했다.
이야기가 라그나로크인 만큼, 그도 운명을 피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 미의 여신 프레이야
알프 마을에서 매료 능력을 사용해서 알프 중에선 반항 하는 자가 없으며, 성인이 된 알프 한 명을 뽑아 바나헤임으로 데려가는 것을 최고의 명예라고 생각하게 끔 만들어 매년 진행하는 마을의 전통으로 만든다. 데려간 요정은 진실을 알고 반항하려 해도 매료 능력 때문에 빠져 나올 수 없다. 무녀로 뽑힌 알프를 통해 바나헤임에서 수명이 다 되어가는 프레이에게 생명을 바치게 한다. 하지만 이러한 이유를 알게 된 일곱 개의 대죄는 프레이야를 저지하기 위해 알프헤임에 잠입했고 전투를 치르게 되지만, 프레이야는 결국 패배하고 이 계획 또한 프레이도 어렴풋이 알고 있었다. 프레이 마저 억지로 생명을 연장하는 것은 추하다며 거절하면서 죄절하게 된다.
- 알프 소녀 푸카
- 알프 소녀 헤르카
- 장인 안드바리
2.1.1.2. 극장판
극장판 일곱 개의 대죄: 천공의 포로를 기반하여 스토리가 진행된다.2.1.1.3. 새크리파이스
2.2. 프리 스테이지
요리 재료를 얻거나 일일 퀘스트를 위해 진행한다.2.3. 솔가레스 요새
영웅의 성장을 돕는 컨텐츠로 크게 스페셜 던전, 골드 던전, 진화 던전, 강화 던전 네 가지로 분류된다. 골드 던전은 최대 10개의 열쇠가 차며, 1회 입장 당 열쇠 2개를 소모한다. 퍼센트가 다 차면 SSR 골드 상자를 확정으로 획득할 수 있다.[8] 진화 던전에서는 각 속성에 맞는 마법서를 획득할 수 있다.[9] 강화 던전은 영웅을 빠르게 레벨업 시키기 위한 강화물약을 얻을 수 있다. 진화 던전과 강화 던전의 경우 5층과 6층사이의 갭이 크다. 특히 6층의 궁극의 드래곤 겔룰라의 경우 평타만으로도 피가 쭉쭉 달고 궁이라도 맞으면 애매한 캐릭터는 풀피 상태에서도 즉사할 정도로 어마어마한 딜을 넣는다. 스페셜 던전에서는 진화의 목걸이를 획득할 수 있으며 퍼센트가 다 차면 SSR 진화의 목걸이를 확정 보상으로 하나를 획득할 수 있다.2.4. 순찰대
파티를 꾸려 시간대별로 보상을 얻는 방치형 컨텐츠이다. 한 번 진행하고 임무의 지정시간이 채워지면 보상을 획득할 수 있다. 투급을 맞춰 진행을 할 수 있다. 플레이어블 캐릭터를 많이 가지고 있고, 캐릭터마다 어느정도 투급을 유지하면 편하게 보상을 획득 가능하다.2.5. 보스전
각 마을마다 보스전이 표기된 던전이 하나씩 있는데 이를 클리어하면 각성재료와 룬장비를 얻을 수 있다. 재료와 장비 파밍에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보스전의 존재 이유는 바로 섬멸전 발생이다. 보스전을 클리어 할 때마다 난이도에 따라 섬멸전 발생률 %가 오르게되며[10] 클리어시 해당 %확률로 섬멸전이 발생한다. 이는 첫 클리어시에도 해당되기 때문에 한판 클리어 하자마자 섬멸전이 발생 되기도 한다. 해당 마을의 섬멸전을 클리어하게 되면 더이상 보스전을 클리어해도 발생률이 올라가지 않는다. 따라서 마신을 더 잡으려면 다른 마을의 보스전을 클리어해야한다. 다음날이 되면 초기화되어 다시 발생률을 올릴 수 있으며[11] 전날 발생률을 미리 올려두고 다음날이 되면 발생률이 유지된다.[12]2.5.1. 섬멸전
2.5.2. 이벤트 보스전
2.5.3. 이벤트 섬멸전
2.6. 수련굴
장비 각성을 하고 부가 옵션을 바꾸는 데 다이아가 많이 들어간다고 소리가 계속 나오자, 모루와 바이젤의 망치의 획득을 보장하기 위해 만든 컨텐츠현재 시즌2를 진행 중에 있다.
호박 열쇠는 5일에 한 번 자동으로 채워지며[13] 한 번 수련굴을 개방하고 7일 동안 클리어를 하지 않을 시 닫힌다.
수련굴의 모든 컨텐츠는 장비 미적용 상태로 진행하며 9번 클리어하면 전부 클리어가 되어 닫힌다. 환영의 호박은 상단의 게이지가 100%가 되면 한 개가 생성된다. 환영의 호박 개방이 되기 위한 플레이 횟수는 다음과 같다.
| 단계 | 수련굴 호박 플레이 횟수 |
| 1단계 | 9번 |
| 2단계 | 6번 |
| 3단계 | 3번 |
2.7. 리버스 스테이지
기존 스토리 챕터에서 진행하던 방식을 반대로 한 것으로[14] 현재 시즌3까지 출시가 되었다.모든 컨텐츠는 장비 미적용 상태로 진행을 하게 되고, 이 컨텐츠로 인해 키우지 않던 비주류 캐릭터를 키우게 되었다.
별의 갯수에 따라 다이아 및 Part.2 SSR 확정 티켓을 보상으로 지급하며 각 스테이지 별로 별을 3개씩 얻을 수 있다.
2.8. 기사단 보스전
2.9. 지하 미궁
2.10. 세계수의 탑
국내 모바일 RPG 게임의 단골 컨텐츠 무한의 탑 컨텐츠이다. 층이 높아질수록 보상과 난이도가 증가한다.2.11. 벨레누스의 신전
2.12. 마수전
3. PvP 활동
3.1. 바이젤 싸움축제
3.1.1. 정규전
- 정규전: 장비 아이템의 능력치가 적용되지 않는다. 때문에 입문이 굉장히 쉽지만 후반으로 가면 코스튬 갯수와 필살기, 성좌가 투급에 큰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아예 격차가 없는건 아니다. 주간 보상은 다이아를 주기 때문에 꼭 하는것이 좋다.
3.1.2. 정예
- 정예전: 장비 아이템의 능력치가 적용된다. 때문에 입문 난이도가 높고 특히나 각인이 있는 영웅의 존재 유무가 투급에 큰 영향을 끼친다. 주간 보상은 명예코인과 골드를 준다.
3.1.2.1. 랭킹 결정전
3.1.2.1.1. 시즌
3.1.3. 대난투
<대난투 규칙>
* 대난투 참가를 위해서는 3개의 팀에 최소 한 명씩의 영웅이 편성되어 있어야 하며, 1일 3회 편성 등록이 가능.
* 대난투에 등록한 팀 정보는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등록 후 변경된 장비/능력치 등은 반영되지 않음.[15]
* 편성 등록한 영웅으로 다른 유저와 3판 2선승제의 자동 전투 대전이 진행 (자동 전투는 스킵 가능)
* 공격에 성공할 경우 상대방의 랭킹과 자신의 랭킹이 변경
* 일정 횟수 이상 승리할 경우 승리보상을 획득
* 달성한 랭킹에 따라 랭킹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보상은 수령 시점의 랭킹을 기준으로 획득[16]
* 랭킹 보상을 이미 획득한 이후에는 상위 랭킹을 달성해도 다음 보상 획득 시점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17]
* 대난투에 등록한 팀 정보는 등록 시점을 기준으로 적용되며, 등록 후 변경된 장비/능력치 등은 반영되지 않음.[15]
* 편성 등록한 영웅으로 다른 유저와 3판 2선승제의 자동 전투 대전이 진행 (자동 전투는 스킵 가능)
* 공격에 성공할 경우 상대방의 랭킹과 자신의 랭킹이 변경
* 일정 횟수 이상 승리할 경우 승리보상을 획득
* 달성한 랭킹에 따라 랭킹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해당 보상은 수령 시점의 랭킹을 기준으로 획득[16]
* 랭킹 보상을 이미 획득한 이후에는 상위 랭킹을 달성해도 다음 보상 획득 시점 보상을 획득할 수 없습니다.[17]
3.1.4. 카오스 배틀
3.2. 히어로 아레나
[1] 리오네스 성까지만 존재한다.[2] 챕터 6부터는 존재하지 않는다.[3] '달려라 호크'는 칭호 중에서 잭팟이라는 업적을 깨기 위해 사용되기도 한다. 7,777,777 골드를 맞춰야 하는데 '달려라 호크'에서 1의 자리 수를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4] 최근에 나온 챕터는 애니 3기 1화를 그대로 가져왔다.[5] ex)십계 vs멜리오다스 장면에서 젤드리스가 멜리오다스의 팔을 역으로 지른 장면, 그레이로드가 주박인술을 멜리오다스에게 거는 장면, 반이 메라스큘라의 목을 꺾는 장면[6] 북유럽 신화에서는 펜리르가 티르의 손을 물어뜯었다.[7] 신화에서는 그런 능력은 없다.그저 프레이야가 예쁜 자신에 맞는 목걸이였을 뿐이다.[8] 초창기에는 하루 세번 2시간씩 열리게 되었다.[9] 초창기에는 진화 던전은 요일 던전과 같은 개념으로 매일 얻을 수 있는 진화 재료가 달랐다. 월요일과 목요일에는 체력의 마법서. 화요일과 금요일에는 근력의 마법서. 수요일과 토요일에는 속력의 마법서. 일요일에는 모든 마법서였다.[10] 익스트림 기준 12% ~ 14%[11] 0시 기준[12] 섬멸전을 띄운 채로 자정이 지나더라도 퍼센트가 초기화되고 다시 섬멸전을 띄울 수 있으므로 안심할 것.[13] 별도로 현금 및 재화를 투자하여 열쇠를 얻는 방법은 현재로서는 없다.[14] 예를 들어 멜리오다스로 트위고를 잡았다면, 여기서는 트위고로 멜리오다스를 잡는 방식[15] 등록 시점에 SSR등급 50레벨인 영웅을 진화/레벨업하여 UR등급 60레벨을 달성할 경우, 대난투 등록 정보는 재 등록 전까지 SSR등급 50레벨로 유지[16] 1위 달성 후, 2위로 미린 상태에서 보상 수령을 할 경우 2위 보상 획득[17] 2위 달성 보상 획득 후 1위를 달성한 경우, 1위 보상 수령 불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