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웹툰의 연재작 |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일 | ||||
{{{#!wiki style="margin:-11px;margin-top:-16px;margin-bottom:-5px" | PLAY툰 | 브랜드웹툰 | 연재종료 | }}}나무위키에 문서가 있는 전체 네이버 웹툰 연재작 |
인피니티 Infinity | |
<colbgcolor=#b41423,#b41423><colcolor=#ffffff,#fafafa> 장르 | 스포츠, 드라마, 학원 |
작가 | 2오 |
출판사 | 대원씨아이 |
연재처 | 네이버 웹툰 ▶ 네이버 시리즈 ▶ |
연재 기간 | 2021. 06. 24. ~ 2023. 09. 28. |
연재 주기 | 금 |
이용 등급 | 전체 이용가 |
[clearfix]
1. 개요
한국의 스포츠 웹툰. 작가는 2오.2. 줄거리
PV |
축구부에서 만년 벤치 신세인 다민이 받은 새로운 제안, "너, 펜싱 해라!"
피하고 도망치는 능력을 인정받은 축구 소년의 열혈 펜싱 성장기!!
축구선수가 공을 무서워한다?!
공만 오면 자동적으로 피하는 몸 때문에 괴로워하는 축구부 다민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펜싱부 태균!
"야, 너 개쩐다... 펜싱 해라!"
뭐? 내 피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인생 최대의 약점이 최대의 강점으로 인정받은 순간
다민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데…
귀족 스포츠 펜싱계에 말도 안 되는 천재 등장!!
피하고 도망치는 능력을 인정받은 축구 소년의 열혈 펜싱 성장기!!
축구선수가 공을 무서워한다?!
공만 오면 자동적으로 피하는 몸 때문에 괴로워하는 축구부 다민을
유심히 지켜보는 이가 있었으니… 바로 펜싱부 태균!
"야, 너 개쩐다... 펜싱 해라!"
뭐? 내 피하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인생 최대의 약점이 최대의 강점으로 인정받은 순간
다민은 새로운 세계에 발을 내딛는데…
귀족 스포츠 펜싱계에 말도 안 되는 천재 등장!!
3. 연재 현황
네이버 웹툰에서 2021년 6월 24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연재됐다.2022년 8월 11일 61화 연재 후 작가진의 체력에 문제가 생겨 3주간 휴재했다가 동년 9월 8일에 62화로 복귀했다.
2023년 9월 28일에 117화를 끝으로 완결됐다. 주인공들이 라이벌을 꺾은 시점일 뿐이라 팬들은 아쉬워하고 있지만 인기가 많았다면 연재가 계속될 수 있었을 것이기에 어쩔 수 없다는 반응이 많다.
3.1. 해외 연재
해외 연재 여부 |
{{{#!wiki style="margin: -5px -10px; font-size: min(0.9em, 3vw); text-align: center; word-break: keep-all;" |
4. 등장인물
- 이다민
본작의 주인공. 축구부에 소속되며 본연의 실력 부족과 공을 피하려는 기질로 인한 똥군기로 인해 고통받는다[1]. 특성으로는 궤도가 휘지 않는 모든 물체를 습관적으로 회피한다는 것이 있다. 이 특성 때문에, 축구에서는 거의 필요를 넘어 불이익을 부여받고 갈굼을 당하였지만, 펜싱에서는 이러한 재능이 빛을 발하기 시작하였다. 초반에는 그저 회피하던 동작대로 펜싱 칼조차 피하지 못하지만, 자신의 인식을 바꾸며 엉터리로나마 회피하고 자신의 마음가짐을 뜯어고치며 체력소비를 줄이는 등의 성장을 보였다. 또한 그 다음으로 주목할 것은 뛰어난 학습능력에 있다. 상대방을 보고 배우기도 하며, 매우 고된 노력을 했을지언정 프렌치 그립으로 피스톨 그립 사용자들이나 구사하는 기술인 꾸뻬를 완성시키는 모습을 보여주고, 자신이 분석하며 훈련한 기술들로 결정적인 순간에 상대를 압도하는 모습또한 보였다. 가장 큰 장점이자 능력은 바로 타이밍을 보는 눈이다. 해당 능력은 상대방의 미세한 습관 등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공격에서의 리듬을 보는 능력이다.
- 김태균
5. 기타
- 주인공 이다민이 프렌치그립으로 플레이하는 에페 선수이기 때문에 2019년 은퇴한 국가대표 출신 신아람 선수와 전남도청펜싱단 김시은 선수의 감수를 받고 있다.
[1] 다만 이는 축구부, 운동부에 관한 묘사로써 비판받는데, 주인공의 습관성 회피 때문에 축구부에서는 쓸 만한 인재가 아니지만 작 중에서 인원보결로 항상 경기에 출전했기 때문이다. 이를 선배들이 이다민을 굴리려고 일부러 더 경기에 참여시킨다고 해석할 수 있으나, 3학년의 마지막 경기였다는 점, 해당 3학년이 주장이라는 점으로 보아 반드시 승리해야 했던 경기임에도 인원보결로 이다민을 사용하는 것은 자신의 꿈을 대가로 이다민을 굴리려고 하는 게 아닌 이상 말이 되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