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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투데이'는 진보적 가치를 추구합니다.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 정의롭고 평등한 사회, 환경이 살아있는 지속가능한 사회, 직접민주주의가 실현되는 사회, 경제 민주화와 평화통일을 지향합니다.
1. 개요
인천광역시의 지역 언론. 본사 소재지는 인천 남동구 예술로 138 5층[1] (홈페이지) 스스로 약칭은 '인투'라고 한다.2. 역사
2003년 10월 15일에 창간한 '부평신문'에 뿌리를 두고 있다. 이후 취재와 보도영역을 부평구에서 인천광역시로 확대하며 제호를 '시사인천'으로 변경했고, 2019년 2월에는 '인천투데이'로 개칭했다.2019년 7월에는 유튜브 채널 '인투TV'를 개설했다.
3. 사건사고
3.1. 최원식에 의한 기자 폭행 피해
의 인천투데이 기자 폭행 사건 부분을
참고하십시오.4. 여담
- 인용문에 있는 바와 같이 굉장히 진보주의 성향을 내세우고 있다.
- 그럼에도 철도 관련 유튜브 컨텐츠 꼭지인 "철도투데이"를 운영중이며, 기자가 노선도를 덧대 만들 정도로 인천지역 철도망 구축에 관심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