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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7-14 00:26:52

이터널시티3

이터널시티 시리즈
이터널시티 이터널시티2 이터널시티3

파일:이터널시티3.jpg
이터널시티3
파일:이터널시티3 로고.png
개발 몬스터넷
유통 몬스터넷
플랫폼 PC
엔진 불도저 3.0엔진
장르 슈팅액션RPG
등급 청소년 이용불가,15세 이상 이용가
서비스 시작 2015년 2월 5일
서비스 형태 부분유료화
공식 홈페이지
헝그리앱 이터널시티3

1. 개요2. 서비스 이전3. 세계관4. 전작과의 비교5. 스토리 및 설정
5.1. 등장인물
6. 지역소개 및 안내7. 콘텐츠8. 사건사고 및 문제점
8.1. 문제점8.2. 사건사고
9. 해외 수출
9.1. 일본 수출9.2. 중국 수출
10. 시스템 요구 사항11. 기타

1. 개요

세상, 단 하나의 액션[1]

대한민국의 게임개발사 몬스터넷이 개발한 이터널시티 시리즈의 세 번째 타이틀.
전작들과 마찬가지로 좀비 아포칼립스 건슈팅 액션 MMORPG이다.[2]

게임명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이터널시티" 시리즈 3번째인만큼 숫자3이 붙어 이터널시티3가 되었다.

참고로 이번 이터널시티3 부터는 네이버 계정 채널링도 지원하기 시작했다. 덕분에 아이디를 생성하는 과정이 매우 간단해져서 전작들에 비해 진입장벽이 대폭 줄어들었다.

2022년 2월 28일을 끝으로 네이버게임의 하운즈가 결국 버티지못하고 서비스를 종료하면서, 현재로써 거의 유일하게 남아있는 MMORPG 슈팅게임이 되었다. 스페셜 포스 2 역시 2022년 11월 15일을 끝으로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종료하고 넷마블 서버로 통합되었으므로 사실상 네이버게임에 유일하게 남은 총게임으로 남게되었다.아바 온라인이 있긴한데, 피망계정과 공유중 다만, 이터널시티3 역시 하운즈,스포2 게임들과 마찬가지로 충성유저층으로 겨우 유지되는 상황인지라 머지않은 시일내에 네이버 채널링 서비스를 종료할 수도 있다.

2. 서비스 이전


2014년 공개된 이터널시티3 티져영상

3. 세계관

이터널시티3/세계관 문서 참조.

4. 전작과의 비교

이터널시티3/전작과의 비교 문서 참조.

5. 스토리 및 설정

이 문서에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 문서가 설명하는 작품이나 인물 등에 대한 줄거리, 결말, 반전 요소 등을 직·간접적으로 포함하고 있습니다.


5.1. 등장인물

이터널시티3/등장인물 참조.

6. 지역소개 및 안내

이터널시티3/지역소개 및 안내 문서 참조.

7. 콘텐츠

8. 사건사고 및 문제점

8.1. 문제점

① 일반몹을 100마리, 리더몹을 10마리 이상 잡는다
② 일정 수 이상 정크를 줍는다 or 지시한 곳을 조사한다.
③ 보스몹을 1마리 이상 잡는다.
게임 내 대부분 퀘스트의 진행방식이 지나치게 획일화돼있다. 전작에 비해 조사 도중 큰소리가 나서 적이 대거 등장하거나 적들이 주변에서 몰려오는 상황에서 조사해야하는 등 변화점을 주려는 노력은 있었지만 이러한 문제는 해결되지 못했다.

또한 일부 퀘스트는 상황과 맞지 않은 모습을 보이기도 하는데, 한 예로 드미트리 몰래 열쇠를 복사해 와서 하은영이 그의 시선을 끄는 사이 급하게 열쇠복사를 의뢰하는 퀘스트에서도 1분 1초가 급박한 상황에서 변이체를 수십마리를 처리해 달라는 황당한 임무를 부여한다.[3] 스토리상 주인공이 먼치킨이라 아주 빠르게 완료한다는 설정인가 보다 나중에는 100마리 200마리씩 늘어났었다.

하지만 2015년 11월26일 패치로 모든 퀘스트 요구량이 절반으로 줄어들어 어느정도 완화되었다....고 생각했으나 강북 지역 퀘스트에서 다시 100~200마리씩 잡아야 한다.... 특히 종로2가 5회 종각 5회x2 20회 정화작전 반복 퀘스트는 스트레스 받을 정도. 이 부분도 변경되어 이제 종로2가 종각을 합쳐 4회로 줄었다.

그리고 이 단점은 사실 1과 2를 포함해 이터널시티 시리즈 내내 이어지는 전통적인 퀘스트 구성 방식이다. 전작들 모두 상황 설정은 다르지만 모든 퀘스트는 살인적인 양의 사냥 노가다를 한참 한 후에 스토리 한두 마디 진행되고의 반복으로 진행된다. 물론 시리즈 특유의 사냥 자체에 재미가 들린 플레이어들은 그 과정을 즐거워하지만 새로 접하는 유저들이 느끼기에는 노가다가 과하고 단조롭다고 여겨질 수 있다. 하지만 3편은 전작들과 달리 치명적인 문제가 있는데…… 그 사실은 아래에 후술한다.

8.2. 사건사고

→ 그러나 몇몇의 유저는 여전히 결백을 주장하는 중이다. 실제로 몬스터넷 개발자와의 통화 도중, 알 수 없는 비정상적인 코드로 인해 불법 프로그램으로 감지가 되었으며 그것이 컴퓨터상의 문제일 수 있다는 답변을 받아낸 유저도 있다.(해당 유저는 통화 내용을 녹음한 녹음파일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이 사항이 몬스터넷 내부 회의를 통해 논의가 되었고 좋은 방향으로 풀려나가는 듯 했으나, 결국 몬스터넷은 운영정책 상의 문제로 인해 영구 정지를 풀어줄 수 없다고 통보를 해왔다. 안타까운 일이다. 아래의 캡쳐본들은 관련 자료들.

파일:나무위키 업로드1.jpg

파일:나무위키 업로드2.jpg

파일:나무위키 업로드3.jpg

파일:나무위키 업로드4.jpg


위의 이미지가 공개되며 여론은 유저측으로 기우는듯 했으나
하지만 위의 이미지를 뒤집어버리는 사실이 공개되어버리는데...

실제로 최종 정지당한 그들은 불법 프로그램 사용자가 맞았다. 어느 유저가 고소를한다고 스크린샷 게시판에 올렸는데 몬스터넷에서는 사용 시간과 어떠한핵을 사용하였는지를 문서로 답변하면서 그대로 잠수를 타버렸다. 이런 불법프로그램 사건이 많이 일어나는 때 가 있는데 그 때는 이터널3의 유저가 조금이나마 늘어나는 타이밍에 이런일이 많이 일어나는 것 즉 유저가 늘어나자 돈 냄새 맡고 핵 판매자가 핵을 만드는 도중에 정지를 당하자 풀어달라고 자유게시판에서 선동을 하는 것이다. 실제로 점점 유저가 줄어들기만 하는 현재는 그런 사건이 발생하지 않고 있다.

9. 해외 수출

9.1. 일본 수출

퍼블리싱 기업 'Aarario'를 통해 일본으로 수출을 하였고 2015년 8월부터 클로즈베타에 들어간다.
관련기사 : 루리웹

전작과는 다르게 로컬라이징에 설정을 변경하지 않았다.
전작 '이터널시티1'은 '로스트 온라인'이라는 이름으로 변경, 배경과 설정 등 전부다 현지화로 싹 바뀌었다.[10][11]
하지만 이번 작에서는 '서울자치지구'라던지 '영동전진기지'등, 지명들은 그대로, 각 NPC들 역시 하은영, 서현우 등 그대로다.[12] 다만 성을 뺀 이유가 성까지 가타카나로 표기하려면 발음하기 힘들거나 이상해지기 때문에 뒤 이름만 표기된 것으로 추측.

이터널시티3 배경 자체가 분노 바이러스로 인한 전 세계 사회 체제가 무너져서 자연스럽게 국가의 경계선이 사라졌다는 설정인데다가 작중 내에서 한국인 뿐만 아니라 일본인, 서양인 등 다양한 국가, 인종이 등장하기도 하니 변경할 필요성이 없다 판단한 모양.

9.2. 중국 수출

2016년 7월 중국 수출이 확정된 것이 밝혀졌다
업체는 "우후러산"

관련기사 : http://www.inven.co.kr/webzine/news/?news=160227

10. 시스템 요구 사항

Window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요구 사항 권장 요구 사항 TPS 요구 사항
Windows XP,Vista,7,8이상
Intel Dual Core 이상의 CPU
2GB 이상의 램
GeForce G210 이상
Windows XP,Vista, 7, 8 이상
Intel Core i3 이상의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520이상
Windows XP,Vista, 7, 8 이상
Intel Core i3 이상의 CPU
4GB 이상의 램
GeForce GT650이상

11. 기타



[1] 캐치프레이즈[2] 이터널시티1의 경우 좀비 아포칼립스는 아니다.[3] 어느 정도 설명은 되는게 열쇠 복사하는 사람이 먼저 받은 의뢰가 있어서 열쇠 복사가 늦게 될 거 같아 플레이어가 변이체를 잡는 대신 그 동안 열쇠를 복사하기로 합의한 것이다.[4] 이건 새삼스럽지 않은 게 전작도 이랬다.[5] 심지어 아예 안 붙어있을 수도 있다.[6] 펫 한정[7] 어떤 사람은 강변비행장(레벨대 60)에서 60레벨 A급 용병이 일반몹 1마리 잡는데 시간이 얼마나 걸리나 봤더니 3분이 걸린다고 한다. 3분이면 유저들이 대체로 챔피온 몬스터 1마리를 잡는데 걸리는 시간이다. 챔피온 몬스터의 체력은 지역마다 편차가 있다만 대체로 일반 몬스터의 200배~300배 정도 된다. 단 10시간만 투자하면 용병이 동레벨 챔피온 몬스터를 잡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걸 견디는 유저들은 매우 적은 편이다.[8] 만렙(80) 용병과 막 중화기 끼는 20렙 유저의 화력이 비슷하다고 보면 된다. (그것도 2티어 어덥트 정도의 장비를 낀)[9] 1편에서 나오는 주인공은 위토군의 한국 초기 침공 당시 긴급 징집된 초병이었다는 설정이었으며, 이 프롤로그 미션에서 쓰러진 뒤 훈련장에서 깨어나게 되면서 게임 본편이 시작된다.[10] 배경을 도쿄로 바꾸고 경성역 어썰트는 생물화학물이 담긴 열차를 부수는 것으로, 명성황후 어썰트는 부하에게 배신당해 죽는 오다 노부나가를 사수하는 것 등.[11] '이터널시티2'의 경우는 애초에 먼 미래의 세계를 배경으로 하였기에 그대로 갔다.[12] 일본어 발음 한계상 '은영'을 '은용'으로 번역했다. 현우도 '횬우'[13] 물론 이름에서 차이가 있지만 2와 3의 몬스터 생김새는 1에서의 코스튬의 외형과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도 무방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