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8 | ▶ | 20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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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월드컵 3차 예선
1.1. VS 요르단 👟 (05.31)
선발로 A매치에 데뷔했으며, 데뷔전에서 박지성의 골을 어시스트[1]하며 공격 포인트를 기록했다.#1.2. VS 투르크메니스탄 (06.14)
교체로 10분을 소화했고, 페널티킥을 얻어내 김두현의 득점에 관여했다.https://naver.me/xRhCOGbM1.3. VS 북한 (06.22)
선발 출전해 첫 풀타임을 소화했다.2. 월드컵 최종 예선
2.1. VS UAE 👟 (10.15)
선발로 나와 55분을 소화했고, 이근호의 골을 어시스트[2]했다.https://naver.me/FSwNbhdR2.2. VS 사우디아라비아 (11.19)
선발로 나와 풀타임을 소화했다.3. 친선 경기
3.1. VS 요르단 ⚽️ (09.05)
김두현의 크로스를 받아 감각적인 헤딩골을 성공시키면서 A매치 첫 골[3][4]을 기록했다. 이 골이 결승골이 되어 자신의 골로 1대0 승리를 해내는 기쁨을 만끽했다.3.2. VS 우즈베키스탄 👟 (10.11)
선발로 나와 65분을 소화했고, 기성용의 골을 어시스트[5]했다. https://naver.me/FG7lAGhP3.3. VS 카타르 ⚽️ (11.14)
전반전 시도한 원거리 프리킥이 페널티박스에서 원바운드로 절묘하게 수비진을 통과해 골[6][7]을 기록했다.4. 총평
'재능은 있으나 시기상조'라는 일부 우려에도 불구하고 허정무 감독은 약관 20세 이청용과 기성용을 대표팀에 끌어올렸고, 두 선수는 허정무 감독의 절대적인 신임 아래 꾸준하게 성장하여 주전 경쟁에서 베테랑들이 즐비한 2002년 월드컵 멤버들을 제치고 대표팀의 키 플레이어로 떠올랐다.2008년: 8경기 2골 3도움
| 대회 | 경기 | 선발 | 교체 | 득점 | 도움 |
| 월드컵 3차 예선 | 3 | 2 | 1 | 0 | 1 |
| 월드컵 최종 예선 | 2 | 2 | 0 | 0 | 1 |
| 친선경기 | 3 | 3 | 0 | 2 | 1 |
| 합계 | 8 | 7 | 1 | 2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