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 | |
이지섭 李知燮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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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bgcolor=#152484><colcolor=#fff> 출생 | |
서울특별시 종로구 | |
본관 | 평창 이씨 (平昌 李氏) |
가족 | 할아버지 이건춘 (황해도연백군좌면 :면장) 아버지 이명순 (세례명:로사리오) 황해도 출생 |
배우자(2002년 결혼) 장녀(2010년생) 차녀(2014년생) | |
학력 | 부평서국민학교 (전학) 서울오류국민학교 (40회 졸업) 우신중학교 (9회 졸업) 우신고등학교 (13회 졸업) 예일디자인아카데미 (interior design 수료)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졸업) 국제사이버대학교 (졸업) 고려사이버대학교 (졸업) |
경력 | 서울첼로오케스트라 전속사진작가 아보비태챔버오케스트라 사진작가 코리안바로크소사이어티 사진작가 벨라클로이 스튜디오 대표 사진작가 더제이엘 스냅 전문 사진작가 디엠 스튜디오 사진작가 |
종교 | 가톨릭 (세례명:요한) |
MBTI | ESTJ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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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사진작가.2. 활동
클래식 공연 스냅 사진작가웨딩스냅 사진작가
돌잔치스냅 사진작가
졸업 앨범 사진작가
인테리어 디자이너
클래식공연, 웨딩, 돌스냅, 졸업 앨범을 전문적으로 촬영하는 사진작가 이다.
3. 여 담
3.1. 황해도 피난민
* 6.25 사변으로 황해도 연백군 면장 이던 할아버지가 가족들과 함께 이남으로 피난을 하여 종로구 청운동에 자리를 잡았다.
* 함께내려오지 못한 가족을 찾으려 KBS 이산가족찾기 프로그램을 통해 찾았으나, 북에 남은 가족을 찾지는 못하였다.
3.2. 이산가족 찾기
KBS1에서 1983년 6월 30일부터 동년 11월 14일까지 138일, 총 453시간 45분 동안 방송했던 프로그램. 단일 생방송 프로그램으로는 세계 최장 기간 연속 생방송 기록을 갖고 있다.
이 당시 KBS 내부 인력(아나운서, PD, 조연출, 음향, 조명 스태프 등)과 전화를 받는 대학생 아르바이트까지 합하면 이 기간 동안 동원된 인력만 1천 명에 육박한다. 방송기간 동안 이산가족 5만여 명이 여의도를 찾았는데 방송에서는 100,952건이 접수되었다. 그중 53,536건이 방송되었고 결과적으로 10,189 가족이 재회할 수 있었다.#[1] 이전의 신문과 라디오를 통해 진행됐던 이산가족 상봉 시도와 비교하면 대단한 성과였다.
요즘은 이산가족이라고 하면 남북으로 갈라진 가족들만을 일반적으로 떠올리기 때문에 남북 이산가족 상봉과 헷갈리기 쉬운데, 이 프로그램은 남한 국내의, 그리고 남한과 해외의 이산가족들을 서로 만나게 해주는 프로그램이었다.[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