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이름을 가진 동명이인에 대한 내용은 이정현 문서 참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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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이정현 |
키 | 168cm |
학급 | 3학년 2반 (유급) |
동아리 | 배구부 |
좋아하는 것 | 단축 수업, 지각, 땡땡이 |
싫어하는 것 | 잘 때 깨우는 거 |
특기 | 낮잠 |
1. 개요
정문여상의 미친 싸이코
― 박효진
― 박효진
카카오웹툰 이대로 멈출 순 없다의 등장인물. 정문여상 배구부의 매니저로 배소연이 전학 오기 1년 전에 일어난 정문여상 패싸움에 참여해 문기량과 싸운 후 정학 처분을 받아 유급하여 공식적으로 4학년이다.
2. 작중 행적
2.1. 친구 만들기 프로젝트
4화에서 배구부 부장 박효진이 소연에게 이정현과 엮이지 말라는 말이 끝나자마자 부실 문을 열고 등장한다. 하지만 소연은 자기가 생각한2.2. 배구부에서 살아남기
11화에서 소연이 집을 나서 편의점을 들렀는데 당당히 교복을 입고 담배를 사재기하는 정현의 모습을 보게 된다. 고3이지만 1년을 꿇었기 때문에 나이는 20살인 이정현은 정문여상 학생들을 상대로 원가의 2배를 불려 만 원에 담배를 팔고 있었던 것.2.3. 주먹이 운다
3학년 때 대회 출전금지 명령을 받은 이정현은 배구부의 매니저로 활동하며 정문여상 배구부원들이 정문동 배구동호회 회원들과 배구 시합을 할 때 참가하지 않고 지켜만 본다. 경기가 끝난 후, 유미가 일하는 롯데리아에 다같이 갔을 때 '운동할 때 먹으면 좋다'는 수제 레몬청을 만들었다며 아이들에게 사진을 보여준다. 그러자 그 모습을 본 박효진은 회상에 빠지는데...이정현은 레즈비언으로, 배구부실에서 서은지와 키스를 하다 박효진에게 발각되었다.[1] 그 후 불같이 화를 내는 박효진에게 이정현은 박효진을 의자에 묶어놓고(...) 남녀가 키스하는 영상을 보여주며[2] "어때? 역겹지? 남자는 토 나오지?" 라는 발언과 함께 충격요법을 사용하여 박효진을 고문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