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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5-02 21:23:09

이스 Ⅹ: 노딕스/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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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플레이어블 캐릭터3. NPC
3.1. 카르낙 마을
3.1.1. 카르낙 소년단3.1.2. 마을 주민들
3.2. 발타 수군3.3. 그리거3.4. 그 외

1. 개요

이스 Ⅹ: 노딕스 의 등장인물에 대한 내용.

2. 플레이어블 캐릭터[1]

3. NPC

3.1. 카르낙 마을

3.1.1. 카르낙 소년단

3.1.2. 마을 주민들

3.2. 발타 수군

3.3. 그리거

3.4. 그 외


[1] 이스X에서는 기존의 6인 파티 시스템을 폐기하고 콤비 시스템을 도입하면서 플레이어블 캐릭터가 2명 뿐이다.[2] 배의 수리, 개조를 전담하는 만큼 발언권도 강한데 아버지와 촌장이 합류한 후 미성년자들이 주축을 이룬 산드라스호의 주도권을 잡으려고 할 때 자기들 없이 배를 운용할 수 있겠냐면서 어른들의 입을 다물게 했다.[3] 사실 레이브를 구해줄 때는 플레어 선생이 만든 약 덕분에 제정신을 되찾은 상태였다. 다만 알콜중독이었던 동안 레이브가 성장했기에 못 알아본 것.[4] 이스6 온라인에서는 인조정령 유에 역을 맡았다.[5] 이스 Ⅷ: 라크리모사 오브 다나에서 등장한 실비아가 아닌가 추측되지만, 실비아는 로문 제국 콜로세움의 검투사이기 때문에 아닐 가능성이 크다.[6] 무려 그리거들의 삼대장들보다 강하다. 요르즈, 라그와 1:2로 겨루는데 그림손이 승리해 요르즈는 라그의 도움으로 후퇴하는데 급급했다.[7] 즉 그림손은 단순히 롤로의 부활을 막고자 한게 아니라, 일부러 자기 딸을 통해 롤로가 부활할만한 상황을 만든 다음 제거해버릴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이다[8] 이 때 코를 훌쩍거리는데, 그림손은 눈물을 참으면 대신 코를 흘리는 버릇이 있다고 한다. 이 때문에 붙은 별명이 코찔찔이 그림손. 평소에 카자에게 대하는 태도로 볼때 무뚝뚝하고 인간적인 감정을 그닥 내비치지 않는 것같지만 과거에 동료가 죽었을때도 눈물 대신 콧물을 흘린적이 있고 일루나의 영혼에게 혼이 났을때도 코를 흘리고 담배맛이 안난다고 투덜거리는 등 의외로 내면으로는 감수성이 풍부한 듯.[9] 오벨리아만에서 적수가 없는 발타 수군조차도 그 해적들을 궤멸시키는 과정에서 필레이아의 남편이 다시는 검을 잡을 수 없는 부상을 입는 등의 희생을 치러야 할 정도였으니 상당한 규모의 해적 집단이었을 것이다.[10] 예전에는 지금처럼 여장부같은 성격이 아닌 나긋나긋한 성격이었던 모양인지 소꿉친구인 미라벨은 바로 알아봤지만 그녀와 나이 차이가 있는 그렌과 크루스는 그녀를 그저 동명이인으로만 생각했을 뿐 처음엔 알아보지 못하다가 나중에서야 알았다.[11] 카자가 필레이아와 엇비슷하게 싸운 시점 군나르와 겨루는 퀘스트가 있는데 아돌과 협공했음에도 불구하고 군나르를 상대로 이기지 못했다. 기껏해야 군나르가 진심으로 할 뻔 했다 정도.[12] 이스 Ⅸ: 몬스트룸 녹스에서는 모르비앙 역을 맡았다.[13] 실질적으로 노르가르드 공국을 멸망시킨 장본인이다.[14] 아돌과 처음 만난 곳도 마물들이 득실거리는 폐광 안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