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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이세계아이돌의 첫 번째 합방이자 게임 마인크래프트에서 진행된 서바이벌 게임.2. 진행
2.1. 참가 인원
2.2. 규칙
- 먼저 다이아몬드 블록 9개[2]를 자신의 퍼스널 컬러[3]에 맞는 신호기 아래에 설치해야 승리한다(!)[규칙바뀜]
- 모든 것이 자유이기에 PVP로 다이아나 자원, 도구 등을 뺏는 것이 자유이다. 대신 PVP를 붙었다가 오히려 지가 죽은 경우에 책임은 죽은 사람에게 있다는 뜻도 있다.
- 단, 이미 설치된 다이아 블록은 캐갈 수 없다.
- 대신 신호기 근처를 망가트려 놓거나 감시탑 세우고 오는 사람 감시하는 정도는 가능하다.[5]
- 벌칙이 있다. 다이아 블럭을 가장 적게 모은 사람[6]과 사냥우벌만 서버에 남아서 벌칙을 확인하는 방식이다. 벌칙을 수행할 사람과 벌칙 내용은 후술.
우왁굳이 룰을 설명하고 모두 나무를 캐러 갔을 때, 시작부터 아잇! 개!라는 소리[7]가 들리고 바로 난장판이 시작되었다. 그러다 고세구가 비챤에게 첫 퍼블을 따이고 아이템을 모두 잃어버린 후 아무 관련 없는 아이네만 얻어맞았다. 그리고 그 시점에서 비챤의 잔혹한(?)PK[8]가 시작되었다... 그러다 징버거가 이미 열심히 돌 캐는 와중에 우왁굳이 "석기 시대"도전 과제[9]를 얻는데, 그때 마을을 털고 비챤과 만나서 선빵을 때리고
그러다가 스켈레톤을 만난 딸피의 고세구와 릴파가 화살에 1대 맞고 죽었다. 한편 징버거는 땅속에서 굴을 파며 자원을 모으다가 뢴트게늄을 죽이고
3. 결과
3.1. 다이아몬드 블럭 수
아이네 | 징버거 | 릴파 | 주르르 | 고세구 | 비챤 | 우왁굳 | 뢴트게늄 | |||||||
1개 | 3개 | 3개 | 3개 | 0개[17] | 3개 | 6개[18] | 1개 |
3.2. 벌칙
[1] 서버관리자로 참석했다.[2] 한마디로 다이아 81개를 캐야 한다는 뜻이다![3] 우왁굳은 에메랄드 블록으로 표시했고, 마지막에 우왁굳이 설치된 다이아몬드 블록 수를 세면서 가장 마지막으로 뢴트게늄의 블록 수를 셀 때 실수로 주르르의 블록 수로 언급했다[규칙바뀜] 합방 도중에 규칙이 타임아웃제(제한시간 1시까지 다이아 블록 설치한 수)로 바뀌었다[5] 마지막에 고세구의 신호기 아래에 용암이 뿌려져 있었다[6] 규칙 변경 전까지는 다이아 블럭 9개를 가장 늦게 설치한 사람[7] 이 소리의 정체는 바로 비챤이 고세구가 캔 나무를 서리해간 것을 고세구가 발견하고 고세구가 지른 소리이다.[8] 애초에 팀 없이 개인전인 다이아 서바이벌에서 일방적으로 공격하여 상대를 죽이는 행위는 PK가 맞다.[9] 마인크래프트에서 돌을 처음 얻으면 달성할 수 있다.[10] 쫓겨났던 아이네, 릴파, 고세구가 검을 들고 주르르를 때렸다.근데 졌다.[11] 다이아 5개를 찾고도 막대기 2개가 없어 캐질 못하던 주르르에게 다이아를 그때까지 1개도 캐지 못했던 뢴트게늄이 나무 판자 3개 정도를 다이아 1개와 거래하고 근처 광산까지 팠으니 어느 정도 공정한 거래를 한 셈이다.[12] 징버거에게 뺏은 다이아 11개+주르르와 거래를 해서 얻은 다이아 1개[13] 넉백을 이용한 것으로, 나무 검으로 크리퍼를 밀쳐 암살 시도를 했다.[14] 여담으로 첫 시도 이후 뢴트게늄은 눈치를 못 채고 징버거에게 남은 다이아 3개 중 2개를 줬다.[15] 비챤은 그냥 뺏는 것만 한 것도 아니고 못 먹는 템은 다 태웠다.???:불태우자[16] 여담으로 이 때 비챤의 다이아 곡괭이는 이름이 '다 죽일거야 ㅎㅎ'라고 바뀌어 있었으며, 인챈트까지 된 마곡이었다.[17] 꼴등.[18] 1등.의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