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000><colcolor=#fff> 이성빈 Lee Seongbhin | |
본명 | 이성빈 Lee Seongbhin |
활동명 | 윌리(WILLEE)[1] |
출생 | 2003년 3월 25일 (만 [age(2003-03-25)]세) |
대한민국 대전광역시 |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신체 | 176cm, B형 |
직업 | 작가, 소설가, 문인 |
학력 | 대전대신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2] (사회에너지시스템공학과 / 학사) |
종교 | 무종교[3] |
활동 | 2021년 – 현재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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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의 소설가. 2003년 3월 출생.2. 생애 및 작품 활동
이성빈 필명을 그대로 사용한다.2021년에 〈몸만 어른인 아이들〉과 2024년에〈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나에게〉를 출간하였다. 19살 때 아직까지는 책을 읽는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했지만 첫 책을 내고 이게 착각이란 걸 깨달았다고 한다. '일상 속의 문학'이라는 주제로 2022년부터 인스타그램에서 글스타그램을 시작한다.[4] 이후 활발한 활동을 통해 사람들에게 조금씩 자신을 알렸다.[5]
3. 저서 목록
- <몸만 어른인 아이들>
-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나에게>
4. 가치관
"진정한 아름다움은 알아차림에 있다."#5. 어록
"사람들이 컴퓨터처럼 생각하는 세상이 올까 두려워요. 어떤 연민이나 동정도 없는, 그로 인한 결과에 어떤 우려도 가지지 않는 그런 세상이요. 그렇게 되지 않기 위해서 예술을 보고 읽는 거예요. 왜냐면 과학이 어둠 속에서 무언가를 찾는 거라면, 인간성, 인문학은 지금 우리가 어디에 있는지, 어떤 위험이 눈 앞에 있는지를 보여주는 촛불이니까요."#
6. 여담
- openitoften이라는 패션 브랜드를 운영 중이다. '윌리(WILLEE)'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마케팅을 맡고 있다.#
[1] 디자이너 활동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여담 참조.[2] 반수하여 23학번으로 입학했다. 원래는 금오공과대학교를 다녔으나 대학 생활에 만족하지 않아 재입학을 결심했다고 한다.[3] 학창시절 때는 기독교에 푹 빠졌었다고 한다. 다만 현재는 특별히 종교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한 강연에서 밝혔다.[4]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서 독서에 소홀한 사회로부터 회의감을 느끼고 독서의 가치를 알리고 싶다고 밝혔다. 지금은 해당 게시물이 삭제된 것으로 보인다.[5] 2025년 2월 기준 팔로워수 3.2만 명이다.[6] 저서 <소리 내 우는 법을 잊은 나에게> 11페이지에 나오는 <베란다> 카페가 이 장소이다. 카페 사장님이 자신의 책을 샀다는 소식을 듣고 직접 카페를 찾아 사인을 하고 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