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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3-09 09:41:22

이상한 전생/등장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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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요 인물2. 관련 인물
2.1. 브라우리히 신왕국
2.1.1. 모르티룬 가문2.1.2. 후버렉 가문2.1.3. 카드레첵 가문2.1.4. 레이테슈 가문2.1.5. 히스키비 가문2.1.6. 봄비노 가문

1. 주요 인물

2. 관련 인물

가문명 '후버렉', '카드레첵', '레이테슈'는 애니플러스 자막에는 '후바레크', '카드레체크', '레테슈'로 쓰였다.

2.1. 브라우리히 신왕국

2.1.1. 모르티룬 가문

2.1.2. 후버렉 가문

2.1.3. 카드레첵 가문

2.1.4. 레이테슈 가문

2.1.5. 히스키비 가문

2.1.6. 봄비노 가문



[1] 설정 상 13 ~ 15살에 받는 걸 9살에 받는다. '성별의 의식'은 마력측정을 하며 이후 적정수치가 넘는다면 '본 성별의 의식'을 통해 마법판별을 받는다.[2] 꽤 난감하게 받아들이나 이내 드레스를 입고 온 리코리스를 보고 얼굴이 발그레 달아오른다. 사실 리코리스가 구운 쿠키 냄새에 반응한거다[3] 첫 만남에서 꽤 좋지 않은 인상을 보여준다. 사정이 있는데 사람에 대한 낯가림이 많이 심하며 페트라가 성별의 의식을 받고자 공작가로 향하는 상황에 본인은 단지 덤이니 어울릴 필요는 없다. 라는 식의 생각을 가지고 있어 상당히 자기비관적으로 표현된다. 이후 레테슈 백작이 이간질을 시도하나 잘 흘러감에 따라 내향적 성격이 많이 개선된다.[4] 알고보니 카드레체크 공작의 자작극이었으며 본인 가문과 반대되는 가문들을 일망타진할 생각이었다. 자작극이었다고는 하나 역공당할 뻔한 것을 페이스트리가 현명하게 대처하면서 자연스럽게 흘러갔다.[5] 영민으로부터 보고받기를, 페이스가 새로운 일을 보고 받고서는 나쁜 소식이라 판단할 정도로 장소에 다다르니 저수지를 만들고 있는 걸 보고는 극대노를 시전한다.[6] 물론 이 소식이 영민에게 좋은 소식인 것은 자명하나 영주입장에서는 미개척땅을 아들이 직접 지지고 볶는 상황을 못마땅스러운 모양이다.[7] 첫 경험에 공작가 적손이라 안전한 곳에 배치해 주었지만, 그게 패착이 되고 말았다. 동서 집안인 모르티룬 령에서 구원오지 않았으면 큰일날 뻔했다.[8] 하지만 아들 또한 병사하며 본인이 어쩔 수 없이 백작을 서작받은 케이스.[9] 그도 그럴게 외교력을 제공하자니 캐서롤의 순간이동을 통해 독자적으로 움직일 수 있으며 군사력을 제공하자니 캐서롤 예하 사람들로 최소 1개 소대 급 이상의 역할을 해 소대 2개급을 보내지 않으면 수지타산에 맞지 않는다.[10] 귀족적 설정으로, 한 번 출가한 여인이 다시 되돌아오는 것은 어렵고 출가한 이상 배우자 가문의 사람으로서, 갔다 오더라도 배우자 가문의 정보로 활용되기 때문.[11] 이를테면 페이스가 저수지를 만들어 수질개선을 한 것과 페이스의 요리실력, 사치품으로 여겨지는 달걀의 상품화 등.[12] 이 때 페이스가 음식을 내놓기를, 전채로 '수란을 얹은 훈제고기 샐러드'와 닭고기 육수를 이용해 채소와 곁들인 프랑스식 수프 '퐁 드 볼라이유(Fond de Volaille)'를 선보인다.[13] 와중에 겁먹어서 토끼처럼 보이는 건 덤.[14] 이러는 이유는 여자 방지 겸 '위장연인'의 느낌으로 조제를 택한 것이며 레이테슈 백작과 우호적 관계를 가지고 있다곤 하나 언제 틀어질지 모르는 상황에 들어온 초대이기에 분산투자의 개념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