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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9-29 21:57:55

이사장(IZ*ONE remember Z)

1. 개요2. 특징3. 주인공과의 관계4. 명대사

1. 개요

IZ*ONE remember Z의 등장인물.

람버스 학원의 이사장. 모티브는 프로듀스 48 당시 국민 프로듀서 대표이자 MC였던 이승기.

2. 특징

람버스 학원의 이벤트가 있으면 자기가 직접 진행하는 모습도 보여준다.

3. 주인공과의 관계

이사장은 IZ*ONE과 주인공을 가장 많이 칭찬하는데, 특히 주인공을 가장 많이 칭찬한다. 주인공이 모든 일을 열심히 해서 성공적으로 이끌면 칭찬도 마다하지 않는데, 그만큼 주인공을 가장 많이 믿고 있다는 것이다.

4. 명대사

(플레이어), 나는 아무것도 보지 못했고 아무것도 듣지도 못했네. 그만두지 말고 매니저로써 IZ*ONE을 서포트하거라. 그게 멤버들과 네 자신을 위한 길이니까.
프로듀서와의 싸움 사건으로 책임지고 학교를 그만두려는 주인공에게 말리며 하는 말.[1]
톱 스타 양성의 명물, 롬버스 학원의 정점에 서 있는 학생들은 재능, 운, 노력이 모두 있어야 합니다. 하지만 그걸로는 험난하고 어려운 연예계를 헤쳐나가는 건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인간으로서의 강인함, 따뜻함, 동료를 생각하는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IZ*ONE은 모든 면에서 롬버스의 정상에 서기에 딱 맞는 그룹입니다. IZ*ONE, (플레이어). 축하합니다.
우승을 차지한 IZ*ONE과 주인공을 축하해하며 하는 말.
세세한 데까지 신경 써서 마지막까지 주의를 기울이면 성공할 거야.
축제 라이브를 준비하는 주인공과 김채원에게 당부하며 하는 말.[2]
우수한 프로듀서는 많지만 IZ*ONE을 행복할 수 있는 건 (플레이어) 자네뿐이야. 자네만 믿겠네!!
기자재 문제로 위기에 빠진 IZ*ONE을 구하러 온 주인공에게 프로듀스를 맡기며 하는 말.
(플레이어). 여름은 한 번밖에 없어. 즐기지 못 하면 후회할 걸세.
여름방학 이벤트를 앞두고 애매한 태도를 보이던 주인공에게 임무를 맡기며 하는 말.
(플레이어), 한 단계 더 성장했구나. 잘했다.
셀프 프로듀스의 성공으로 스타일 북을 들며 주인공을 칭찬하며 하는 말.


[1] 처음에는 주인공의 의견을 받아들이려 했지만, 나코를 비롯한 IZ*ONE 멤버들이 이사장실로 찾아와 철회해 달라고 부탁했다. 결국 고심 끝에 주인공의 자퇴를 철회시키면서 주인공에게 매니저를 계속 하라고 부탁한다.[2] 큰 폭풍으로 축제가 엉망이 되 버리자 수리업체를 보내 라이브를 할 수 있게 만들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