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ddd,#000><colcolor=#000,#ddd> 이마무라 마사히로 今村昌弘 | |
출생 | 1985년, 나가사키현 이사하야시 |
거주지 | 효고 현 |
국적 | 일본 |
직업 | 추리 소설가, 프리터 |
학력 | 오카야마대학 의학부 (보건학과 / 졸업) |
활동 기간 | (2017 ~ ) |
대표작 | 시인장의 살인 |
데뷔작 | 시인장의 살인 |
사인 | |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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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일본의 추리 소설가.대학 졸업 후 방사선 기사로 일하면서 틈틈이 소설을 쓰다가 29세에 직장을 그만두고 집필에 집중했다.
2017년 『시인장의 살인』으로 제 27회 아유카와 데쓰야상을 받는다. 수상작에 대해서, 추리 작가인 기타무라 가오루는 "기상과 본격 미스테리의 융합이 참으로 기막히다."라고 평가했다. 이 작품은 2018년, 이 미스터리가 대단하다! 1위,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週刊文春)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본격 미스터리 베스트 10 1위, 제15회 서점 대상 3위, 제18회 본격 미스테리 대상 1위 등을 수상했으며 2019년에는 영화화 되었다.
- ▣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 소감▼
- ||이번에 제27회 아유카와 테츠야상에 선출해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어렸을 때부터 자신의 상상으로 누군가를 즐겁게 하고 싶은 욕구는 있었지만 좀처럼 한 발을 내딛지 못하고, 드디어 소설 쓰기에 도전하기 시작한 것은 어른이 되어서 였습니다. 옛날부터 독서의 취미는 잡다해서 서점 책장을 바라보고 제목이나 장정에서 감이 오는 것을 사는 스타일이었습니다.
그래서 황송합니다만, 사실 본격 미스터리에 빠져있던 것은 아니고, 좋은 본격 팬이라고는 입이 찢어져도 이름을 붙일 수 없는 몸입니다. 그런 제가 '읽어본 적 없는 미스터리를!'이라는 일념으로 써낸 작품이 이런 영예를 주었으니 본격 미스터리란 제가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자유롭고 도량이 넓은 것이라고 실감했습니다.
날이 갈수록 수상이라는 책임의 무게를 뼈저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자신의 상상으로 누군가를 즐겁게 하고 싶다. 그 원점을 잊지 않고 앞으로도 매진하도록 하겠습니다.||
2. 작품 목록
2.1. 장편소설
- 겐자키 히루코 시리즈
- 시인장의 살인(屍人荘の殺人) (2017)
- 마안갑의 살인(魔眼の匣の殺人) (2019)
- 〈시인장의 살인〉 에피소드 0 아케치 교스케 처음도 마지막도 아닌 사건(〈屍人荘の殺人〉エピソード0 明智恭介 最初でも最後でもない事件) (2019)[1]
- 흉인저의 살인(兇人邸の殺人) (2021)
2.2. 단편소설
- 明智恭介 最初でも最後でもない事件(東京創元社『 ミステリーズ! 』vol.98 DECEMBER 2019)
3. 기타
- 성우인 이리에 마이코와는 육촌 지간이다.
[1] 도쿄소겐샤에서 발행하는 문예 잡지 '미스테리즈!'에 투고 이후 전자책으로만 판매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