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개요
나루토의 등장인물. 성우는 후지키 세이코/이계윤/메리 엘리자베스 맥글린닌자 등록번호는 007350, 생일은 8월 12일, 나이는 36세 → 39~40세(질풍전), 키는 163cm, 체중은 51.5kg, 혈액형은 B형, 좋아하는 음식은 안심 스테이크.
2. 상세
이누즈카 가문의 당주. 이누즈카 키바와 이누즈카 하나의 어머니이며 특별상급닌자이다. 이름인 츠메는 일본어로 발톱을 뜻한다.여장부 스타일의 어머니로, 아들인 키바에게도 상당히 엄격하다.
최초의 등장은 오로치마루가 나뭇잎부수기를 시행하던때 침공했던 소리 닌자들에게 맞서기 위해 한 컷 나온 게 전부이다. 이후 페인전에서 등장. 페인이 물러나자 하하하. 내 실력이 두려워 도망갔군!했으나 이후 마을은 신라천정을 맞아 초토화됐다.
페인전 종료후 한참동안 방영한 오리지널 스토리[1](키바가 나루토에게 열폭해서 따라잡을려고 한 스토리)때 앞치마를 입은 모습이 나왔는데 아들이 늦게 일어나자 상을 엎어버린다.
'쿠로마루'라는 외귀에다 애꾸눈에 안대를 하고 있는 검은털의 닌자견과 콤비를 하고 있는 듯 보인다.
그녀의 남편(키바의 부친)은 본작이나 후속작에서 등장한적이 단한번도 없다. 그래서 죽었는지 살았는지조차 알수없는데...아마 정황상 사별한듯...
페인전에서 엄마는 아빠가 있을때와 다르지 않다라는 키바의 독백이 있었다.아무래도 사별한게 맞는듯
키우는 개인 쿠로마루는 현재 아카마루보다 작은 것처럼 보인다. 분명히 쿠로마루가 아카마루보다 나이가 많을텐데 말이다. 참고로 쿠로마루는 질풍전 시점에서 30세이며 아카마루는 7~8세. 사람으로 치면 쿠로마루는 163세, 아카마루는 48~53세.
참고로 이누즈카 츠메가 키우는 쿠로마루는 사람처럼 말하는 놈이다[2] 성우는 미소노 유키히로 / 김기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