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름 | Nguyễn Hữu Hanh (응우엔 히유 안) |
| 출생 | 1926년 7월 26일 |
| 사망 | 2019년 9월 29일(93세) |
| 복무 | |
| 최종 계급 | |
| 주요 보직 | |
| 주요 참전 | 제1차 인도차이나 전쟁 베트남 전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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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베트남의 군인으로, 남베트남 최후의 합참의장이다.2. 생애
프랑스령 인도차이나 띠엔장성 미토시의 부유한 농부 가정에서 태어났다.고등학생시절 프랑스어와 수학에 재능을 보였고, 졸업후 베트남의 독립주의자 단체인 베트남 미토시 지부의 비서로 일했다. 이후 미토시가 프랑스군에게 함락되며 일자리를 잃고 프랑스군에 입대하였다. 장교로서의 성적은 매우 우수한 편으로 고평가받아, 남베트남군의 준장까지 오를 수 있었다.
베트남 전쟁의 종막기에 사이공 함락 직전 도주하는 다른 장성과는 달리 참모부에 끝까지 남아서 합참의장으로 자동인수인계 당한 뒤, 남베트남 장병들에개 투항 명령을 내렸다.
이후 특별히 간첩 활동으로 공을 세운 것은 아니지만, 북베트남 정부에서 항복 이전에도 지원을 받았음이 드러나며 스파이였다는 것이 밝혀졌다.
2019년에 자연사했다.
3. 가족관계
할아버지 '응우옌 꽝 빳'은 도덕적인 유교학자로, 프랑스군의 부당한 명령을 거부했다가 모로코계 프랑스군에게 큰 모욕을 당해 1947년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삼촌인 응우옌 떤 탄은 공산주의자로 북베트남에서 활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