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수정 시각 : 2024-11-28 20:50:08
윤종호 |
|
<colbgcolor=#000> 국적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
학력 | |
데뷔 | |
[clearfix]대한민국의 드라마 PD.
2. 필모그래피
||<tablewidth=100%><tablebgcolor=#fff,#1c1d1f><tablebordercolor=#000000><rowbgcolor=#000000><rowcolor=#ffffff>
연도 ||
방송사 ||
제목 ||
역할 ||
<rowcolor=#fff> 연도 | 시상식 | 부문 | 작품 |
2024년 | 제15회 대중문화예술상 | 문체부장관 표창 | 선재 업고 튀어 |
제29회 소비자의 날 시상식 | 시청자가 뽑은 올해의 드라마상 (연출상) with 김태엽 |
윤종호 감독이 인터뷰에서 "로맨틱코미디는 주인공의 미적인 요소가 높아야 한다. 배우 미모를 최대치로 그려내고 싶었다. 시작할 때는 '딸' 같았는데, 작품이 마무리될 때쯤에는 '여성'의 느낌이 물씬 풍겼다"고 말해 '외모 지적' 논란이 일었다. 문제가 되자 해당 기사는 제목과 내용을 바꿨다. 인터뷰할 때 문제인 줄 몰랐다가, 논란이 일자 부랴부랴 불을 끈 모양새다. 주성희 (경남도민일보, 문화체육부 기자), "지난달 24일 창원에서 열린 영화 <정순> 공동체 상영에서 영화를 만든 정지혜 감독은 "가해자가 사적 영상을 유포하면서 자신의 사회적 관계를 해결하려고 했던 잘못된 문화에 집중했다"고 말했다. 자극적인 가해 방식이나 피해 내용이 아닌 피해자의 감정에 집중한 연출이 돋보인 작품이었다. 그렇기에 <정순>은 국내외 영화제 8관왕 영예를 안았다. 이처럼 영화나 드라마에서 감독의 인권 감수성은 작품 자체나 평가에 큰 영향을 준다. <선재 업고 튀어> 감독이 <정순> 감독에게 한 수 배워야 할 대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