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SANGYUN COMPETITION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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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bgcolor=#000000> 대회 정보 | ||
| <colcolor=#fff> 공식명칭 | ISANGYUN COMPETITION 윤이상국제음악콩쿠르 | |
| 개최지 | [[대한민국|]][[틀:국기|]][[틀:국기|]] 통영 | |
| 분야 | 첼로, 피아노, 바이올린 | |
| 제1회 개최 | 2003년 ([age(2003-08-03)]주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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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대한민국 통영에서 열리는 국제 음악 콩쿠르. 통영 태생의 세계적인 작곡가 윤이상을 기리고 각국의 재능있는 젊은 음악가들을 발굴 및 육성하기 위해 2003년부터 개최되고 있다. 본선에 진출한 모든 참가자들은 윤이상의 작품을 반드시 연주해야한다.2. 역대 입상자
[1] 2위까지만 병역면제가 되므로 2016년 재도전했으나 1라운드 무대에서 블랙아웃이 오며 이전회차 3등이 1라운드에서 탈락하였다. 이듬해 본인 표현을 빌려서 '목숨을 걸고' 독일 ard콩쿠르에 나가 영 불안하긴 했지만 기어코 1위를 하게 된다.[2] 2013년 센다이 콩쿨 2위 입상으로 이미 병역면제였으나 여기에 나와서 우승을 가져간다.[3] 이듬해 리스트콩쿨을 준비하여 2위를 하고 병역면제를 받는다.[4] 당시 불과 중학생이었다.[5] 1라운드에서 하이든소나타 악보를 까먹는 대참사를냈으나 극적으로 다음라운드에 진출,2위안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한다.[6] 2023년에 재도전하였으나 전회차에서 음이탈로 2위안에 못들어가면 다음회차에서 조기광탈한다는 징크스를 깨지못하고 결국 1라운드에서 탈락하였다.[7] 이사람도 재수생이다.2019년에 출전.[8] 입상자콘서트에서 악장이 앵콜을 말렸음에도 기어이 어거지로 해서 본인 솔로공연도 아닌데 설친다는 눈총을 받았다.여럿이 연주할때는 앵콜은 웬만해선 안하는 것이 관례이기 때문.[9] 이사람도 재수생이다.2019년에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