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 피청구인 측 변호인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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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color=#E6B366><colbgcolor=#911B2B> | 김홍일 전 방송통신위원장 대표 변호인으로 방송통신위원장을 역임하였다. 황교안 전 국무총리 성균관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부산지검장, 법무부장관, 국무총리,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였다. 윤갑근 전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서울중앙지검 특수2부장과 대검찰청 강력부장, 반부패부장을 역임하였다. 배보윤 전 헌법재판소장 비서실장 헌법 전문가로 고려대학교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헌법재판소 헌법연구관, 기획조정실장 등을 역임하였다. 최거훈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현재 법무법인 에이스 변호사이며 1957년생, 사법연수원 17기 이다. 송해은 전 서울서부지방검찰청 검사장 한양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순천지청장, 인천지검2차장, 대검 수사기획관, 전주지검장, 서울동부지검장, 서울서부지검장 등을 역임했다. 배진한 변호사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1991년 서울민사지방법원 판사로 임용된 후 1995년부터 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석동현 전 민주평통사무처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부산지검장과 서울동부지검장을 역임하였으며 전 민주평통사무처장이다. 조대현 전 헌법재판관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2005년 열린우리당 추천으로 헌법재판소 재판관에 임명되어 2011년까지 재직하였으며, 현재는 법무법인 화우의 고문변호사로 활동하고 있다. 정상명 전 검찰총장 서울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법무부 차관, 대구고등검찰청 검사장, 대검찰청 차장검사 등을 거쳐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검찰총장을 역임했다. 윤석열 대통령과는 사법연수원 동기이자 멘토로서 깊은 인연이 있으며, 윤 대통령의 결혼식 주례를 맡기도 했다. | |
위 변호인단은 대통령의 탄핵 심판과 내란 혐의 수사에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로 역할을 분담하여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