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공 사건 사고 요약표 | |
발생일 | 2018년 9월 1일 |
유형 | 활주로 이탈, 조종사 과실, 기상 악화 |
발생 위치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소치 국제공항 |
기종 | 보잉 737-8AS |
운영사 | 유테이르 항공 |
기체 등록번호 | VQ-BJI |
출발지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브누코보 국제공항 |
도착지 | [[러시아| ]][[틀:국기| ]][[틀:국기| ]] 소치 국제공항 |
탑승인원 | 승객: 166명 |
승무원: 6명 | |
사망자 | 기체 외부: 1명[1] |
부상자 | 승객: 18명 |
생존자 | 탑승객 172명 전원 생존 |
사고 14일 전, 브누코보 국제공항에서 찍힌 사고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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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2018년 9월 1일 유테이르 항공 579편이 활주로를 이탈한 사고.2. 사고기 정보
사고기는 2002년 제작된 기령 16년 차였고 라이언에어 출신이다.3. 사고 진행
해당 항공편은 승객 166명, 승무원 6명을 태우고 현지 시간 오전 12시 30분 브누코보 공항에서 출발했다. 비행 승무원은 소치에 대한 처음 두 번의 접근을 중단한 후 세 번째 접근을 중단하여 활주로를 이탈하였다.항공기는 오전 2시 57분에 착륙하여 06번 활주로를 지나 Mzymta 강 바닥에 정지한 후 화재가 발생하여 승객들이 대피했다.
18명의 탑승자가 부상을 입었다. 부상에는 화상과 일산화탄소 중독이 포함되었다 .
예브게니 디트리히(Yevgeny Dietrich) 교통부 장관은 공항 직원이 비상 대응 중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확인했다.
사고 당시 소치에는 뇌우가 보고되었다. 항공기는 동체, 날개, 엔진에 손상을 입었다. 공항 운영자는 화재가 8분 이내에 진화되었다고 보고했다.
[1] 비상 대응 중이던 공항직원 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