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현 | |
<colbgcolor=#808080><colcolor=#fff> 이름 | 유영현 |
출생 | 1992년 4월 4일 ([age(1992-04-04)]세)[1] |
국적 | [[대한민국| ]][[틀:국기| ]][[틀:국기| ]] |
학력 | 매송중학교 (졸업) 이매고등학교 (졸업) 한양대학교 ERICA (실용음악과 / 학사) |
SN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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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잔나비의 전 멤버.키보디스트이지만 기타로 작곡을 한다는 소문이 있다. 후술할 학교폭력 폭로 사건으로 잔나비에서 자진 탈퇴하였다.
2. 여담
- 별명은 병아리, 공주님[2] 등이 있다.
- 방송이나 라디오에서는 급격히 말수가 적어진다. [3]
- 노란 탈색모에 5대5 머리가 트레이드 마크인데,
뿌염을 언제 하는지가 팬들의 가장 큰 관심사다유영현은 본인이 나이가 들어서 머리가 하얗게 셀 때까지 계속 이 머리를 하겠다고 했다. 9번째 단독 공연 기념으로 뿌염을 하고 왔다.[4] 뿌리 염색은 일 년에 두 번밖에 안 한다고 자기 입으로 얘기했다.[5] - 안경은 패션용으로 착용하지만 안경을 벗은 모습을 한 번도 보인 적이 없다.[6][7]
- 사랑하긴 했었나요 스쳐가는 인연이었나요 짧지않은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이 자꾸 내 마음을 가둬두네[8]의 가사 내용이 유영현의 실연 경험담을 바탕으로 쓰여졌다.
- 짱구는 못말려의 팬이다. 인스타그램 프로필 사진도 짱구이다.
- 수염이 나지 않는다. 본인은 12가닥 있다고 주장하지만 보이지도 않고 거의 솜털 수준이다.
- 유영현에게는 남동생이 한 명 있는데 다른 멤버들이 왜인지 유영현을 남동생의 이름인 '영대'라고 부른다고 한다. 유영현의 집에 유영현과 유영현의 동생이 같이 있을 때 멤버들이 "영대야~" 하고 부르면 유영현과 동생이 동시에 대답한다고.
- 윤결과 함께 잔나비의 최장신이었다.
- 피아노를 치게 된 계기로는 피아노 학원 통학 차가 학교에서 집으로 데려다 준다는 말에 혹해서...라는 이유가 결정적이었다.
평생직업어머니가 음악을 아주 사랑하셔서 아들에게도 음악을 가르치고 싶어해 어릴 때부터 피아노를 쳤다고 한다. - 멤버들의 증언에 따르면 잠버릇이 매우 심하다. 거의 몽유병 수준.[9]
- 학교폭력 가해자임이 밝혀지고 자진 탈퇴를 한 이후 인스타그램에 더 이상 게시글도 올라오지 않고 어떠한 근황도 전해지지 않고 있다. 이 일 이후로 복귀 소식도 없고 음악 활동도 없는 것으로 보아 사실상 은퇴한 것으로 추정된다.
- 은퇴이후 결혼했다고 한다.
3. 논란 및 사건 사고
3.1. 학교폭력 가해 논란
자세한 내용은 잔나비/논란 및 사건 사고 문서 참고하십시오.[1] 자신의 말로는 4월 4일 4시라고.[2] 멤버들 없이 혼자서는 아무 것도 못 하고 어리버리하다는 의미로 멤버들이 '왕자님'이라는 별명을 붙였다. 이를 들은 V앱 작가진이 임팩트를 위해 '왕자님' 별명을 '공주님' 캐릭터로 바꿔서 방송을 내보냈고, 팬덤에서 그대로 굳어버렸다. 하지만 요즘은 공주라는 별명을 지양하자는 분위기.[3] 멤버들 앞에서는 둘도없는 수다쟁이라고 한다.[4] 최정훈은 이를 보고 뿌염이 아니라 그냥 염색이라고 했다.[5] 하지만 2018년에는 3번 했다.[6] <Made In Christmas> MV에서는 안경을 벗었지만 그린치 가면을 써서 얼굴이 아예 보이지 않았고, 2016년에 안경을 벗은 모습의 사진을 인스타그램에 업로드했는데 그 사진은 한쪽 눈 확대샷이어서 얼굴 전체가 보이지 않았다.[7] 멤버들의 증언으로는 씻을 때와 잠잘 때도 안경을 쓰고 있다고 한다(!)[8] 너무 길지만 이게 곡 제목이다.[9] 어느 날은 갑자기 자다 깨서 최정훈을 화장실에 데리고 가서 화장실에 집어넣고 자기는 다시 자러 가고 최정훈만 화장실에 버려 둔 적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