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bgcolor=#4b92db><colcolor=#fff> {{{#!wiki style="margin: -10px -10px; word-break: keep-all" | <tablewidth=100%><tablebordercolor=#4b92db>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47호 UN Security Council Resolution 347 | }}} | |||||
▲ 테러를 당한 키랴트 쉬모나의 아파트 | ||||||||
일자 | 1974년 4월 24일 | |||||||
주제 | 아랍-이스라엘 분쟁 | |||||||
결과 | 찬성 13표 채택 | |||||||
참여국 | ||||||||
상임이사국 | 중국 | 프랑스 | 영국 | 미국 | 소련 | |||
비상임이사국 | 호주 | 오스트리아 | 벨로루시 SSR | 카메룬 | 코스타리카 | |||
인도네시아 | 이라크 | 케냐 | 모리타니 | 페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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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1974년 4월 24일 채택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의 제347호 결의안.2. 내용
제3차 중동전쟁 이후 팔레스타인 해방 기구(PLO)는 게릴라, 테러와 같은 무장 투쟁의 길로 접어들었다. 이에 이스라엘은 PLO가 주둔하던 요르단에 보복을 가했고 그럴 때마다 무고한 요르단의 군인과 시민들만이 죽어 나갔다. 이에 요르단은 PLO를 자국에서 추방하기 시작했고 PLO는 레바논 남부에 자리 잡게 되었다.1974년 4월 11일, 3명의 PLO 대원들이 이스라엘 키랴트 쉬모나 마을의 아파트에서 총기 난사와 자살 폭탄 테러를 일으켜 어린이 8명을 포함해 18명의 이스라엘 시민이 사망했다. 이에 대한 보복으로 이스라엘은 레바논 남부의 6개의 마을을 급습해 2명이 사망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러한 행위가 중동의 평화를 위태롭게 할 것이라 우려를 표했다. 안전보장이사회는 이스라엘의 레바논 영토 보전 침해를 규탄했으며 이스라엘이 레바논에 추가적인 폭력 행위를 저지르지 않고 국제법을 준수하며 납치된 레바논인을 즉시 석방할 것을 촉구했다.
3. 투표 결과
찬성 | 반대 | 기권 | 불참 |
13 | 0 | 0 | 0 |
4. 외부 링크
5. 둘러보기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46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47호 | → |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결의안 제348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