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타 2의 영웅 유령 자객의 대사를 다루는 항목입니다. 영문판 대사는 이쪽으로.
1. 소환
- 유령 자객.
- 나는 보이지도 들리지도 않는 존재다.
- 유령은 은밀하게 접근하지.
- 가려진 자매가 날 이리로 보냈다.
- 나는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존재지.
2. 전투 시작
- 제거 대상 목록에 다섯 이름이 올라와 있구나.
3. 선취점
- 선취점!
- 첫 희생자로군!
4. 이동
- 그래.
- 좋아.
- 으음.
- 오, 그래!
- 하!
- 빠르게 가자.
- 숨어들자.
- 스며든다.
- 눈이라도 깜빡 했다간 내 모습을 놓칠거다.
- 모든 것은 눈 깜빡할 순간에 이루어지지.
- 아무도 모르게.
- 아주 좋아.
- 나는 그림자다.
병풍 - 내 그림자가 드리우면 검이 날아들지.
- 놈들은 날 볼 수 없지.
- 틈 사이로 파고든다.
- 벌처럼 재빠르게.
- 잠입한다.
- 쉬잇!
5. 공격
- 공격.
- 빠르고 날카롭게.
- 조용히.
- 방심하는 곳을 노린다.
- 자, 간다!
- 내 칼을 받아라!
- 기습 공격!
- 후회는 없다.
- 망설임 따위는 없다.
- 조심해라.
6. 공격 받는 중
- 공격 받고 있다!
7. 주문 사용
- 죽음의 표적이 정해졌다!
- 죽음을 맞이해라.
- 이건 몰랐겠지?
- 그림자 속에서 찌른다.
7.1. 질식의 단검
- 숨은 칼날을 받아라!
- 내 단검이 네 목을 겨눈다!
- 질식해라!
- 단검, 단검!
7.2. 유령 타격
- 유령 타격.
- 타격 좀 받았겠지?
- 모습을 드러내라.
7.3. 눈속임
- 전부 눈속임일 뿐이다.
- 지금 내 손에 단검이 몇 개지?
- 눈속임 칼날이다.
7.4. 최후의 일격 발동 시
- 자비란 없다.
- 베어주마.
- 고통없이 보내주마.
- 내 특기지.
8. 쿨타임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 아직이야!
- 아직 준비되지 않았어!
- 아직 안 되겠어!
9. 마나 부족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 마나가 떨어졌어!
- 마나가 없어!
- 마나가 부족해!
10. 막타 먹기
- 유령이다.
- 유령이 하나 처리했군.
- 난 유령 전사다!
- 애초부터 네겐 가망이 없었다.
- 날 못 본 모양이지?
- 늘 하던 대로군.
- 지금 봐도 소용없다.
- 가려진 존재를 위해.
- 수고비를 챙겨야겠군?
- 돈욕심에 이러는 건 아니다.
11. 디나이
- 디나이!
- 어림없지!
- 어딜!
- 안되지, 안돼!
- 그렇게는 안돼!
- 넌 안돼!
- 칼을 치우시지?
- 어림없어.
- 먼저 실례~
- 그렇게는 안되지.
- 하하하하하!
- 하하하하하하하하.
- 흐흐하하하하하하하.
- 어~허흐흥~ 안돼, 안돼~
12. 레인 비었음
- 상부가 비었다!
- 중부가 비었다!
- 하부가 비었다!
13. 레벨업
- 흐릿한 무언가가… 느껴져.
- 칼날이 춤을 춘다!
- 그렇게 못 봐줄 정도는 아닌데?
- 날 못보고 지나치면 곤란한데?
- 이제 더 보기 어려워졌군?
곤란하단 땐 언제고 - 난 속보이는 여자가 아니지?
애교? - 이제 날 잘 못 볼걸?
- 보여줄 건 많지만, 보이는 건 적지.
14. 아이템 구입
- 덕분에 편해지겠군?
- 완벽한 도구야.
- 돈을 가지고 다니려니 불안했는데, 잘 됐네.
죽어서 흘릴 걱정 하고 있었나보다
14.1. 점멸 단검 구입
- 점멸 단검!
- 장식품으로 완벽해!
14.2. 아가님의 홀 구입
- 아, 홀!
- 드디어 홀을 손에 넣었다!
14.3. 특정 아이템 구입
- 전장 격노!
- 전장 격노, 넌 내 거야!
- 칠흑왕의 지팡이! 이제 아무도 날 막지 못해.
- 나비검!
14.4. 불멸의 아이기스 습득
- 영생화!
- 유령은 영원하다.
15. 물병에 룬 담기
- 이건 숨겨놓는게 좋겠어.
- 감춰둬야지!
- 유령으로 태어나길 잘했어.
16. 룬 활성화
- 더블 대미지!
- 찌르고 다시찌르고!
- 신속화!
- 유령은 발이 보이지 않는 법.
- 환영화!
- 가려진 자매들이다.
- 투명화!
- 필멸자 눈으로는 볼 수가 없겠지.
- 재생화!
- 유령은 사라지지 않는다!
- 사라짐 방지용이군!
17. 영웅 처치 성공
- 잘 풀린 것 같은데?
- 계획대로야.
- 가려진 예언자가 널 택하셨다.
- 넌 신성한 표적이었다.
- 암살은, 자연스러운 방법이지.
- 암살은 가장 아름다운 예술이다.
- 암살 표적이 된다는 걸 영광으로 알아라.
- 눈에만 의지하지 말았어야지.
- 네 죽음은, 가려진 자매들이 기릴 것이다.
- 내 손에 죽는 것을 영광으로 생각하라.
- 하나는 처리했고, 넷 남았다.
- 눈에 뭐가 들어갔나?
- 죽어서도 유령의 장막은 꿰뚫어볼 수 없다.
18. 사망
- 안돼!
- 모습이 드러나다니!
- 보면 안돼!
- 믿을 수 없어!
- 어둠 속으로 떠난다.
- 유령 연옥으로…
- 가려진 이들을 실망시키다니…
- 뒤돌아보는건… 반칙인데…
- 자괴…감이 드는군.
19. 부활
- 다음엔 좀 더 신중하게 움직여야겠다.
- 모든게 다시 또렷해졌다.
- 내가 돌아오니 반갑겠군.
- 다 보고 있다!
- 비밀의 장막을 젖혀야지!
- 임무를 완수하기 전에는 멈추지 않는다.
- 그림자에서 다시 돌아왔다.
- 새 표적을 노리고 돌아왔다.
- 반가워서 눈물이 나오나보군? 왜 아니겠어?
킬 먹을 생각에 - 희한한 일을 많이 겪는군.
19.1. 빠르게 부활
- 그정도로 끝날 거라고 착각하지 마라.
20. 승리
- 그렇지!
- 역사는 밤에 이루어지지.
- 그렇~지!
- 좋았어!
- 이거야!
21. 패배
- 안 돼!
- 패배했다!
- 유령이… 사라지는구나.
22. 기타
감사- 정말 고맙군.
- 진심으로 감사한다.
- 내가 신세를 졌군.
- 감사를 받아주길.
드뭄
- 우리는 모두 똑같이 가려진 자매다. 하나가 쓰러지면, 다른 하나가 일어선다.
- 가려진 예언자가 이름을 지정하면, 내가 그 목숨을 앗는다. 장막의 무늬가 일러주는 대로 말이야.
도발
- 독 안에 든 쥐로군.
형편없는 마법사
- 형편없는 마법사로군.
덜떨어진 마법사
- 덜떨어진 마법사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