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로마 제국의 계승국 중 하나인 서로마 제국은 한때 번성했지만, 지금은 위기와 쇠퇴에 빠졌다. 제국은 야만족의 이주로 인한 국경 불안에 직면하게 되었으며, 이를 효과적으로 대처하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제국은 여전히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고 있다. 제국을 부흥하려는 의지만 있다면 로마 제국의 영광을 되찾을 수도 있을 것이다.
동로마 제국이라고도 불리는 비잔티움 제국은 고대 로마 제국의 계승국 중 하나이다. 수도인 콘스탄티노플은 전략적 요충지에 위치하고 있으며, 제국은 고대 로마의 정치, 문화, 전통을 계승했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비잔티움 예술 및 건축 체계를 발전시켰다. 현재 제국의 주요 목표는 로마의 잃어버린 영토를 수복하는 것이다.
색슨족은 독일 북부의 고대 게르만 민족으로 유럽 역사에서 중요한 지위를 가지고 있다. 그들은 게르만 부족 중 하나로서 용감하고 뛰어난 군사적 실력으로 유명하다. 색슨족은 중세 시대에 많은 정복과 정착, 정치적 변천을 겪으면서 지역의 정치적, 군사적 구도에 영향을 끼쳤다.
데인족은 북유럽 게르만 민족의 한 파로서 유구한 역사와 풍부한 문화 및 전통을 가지고 있다. 그들은 북유럽의 철기 시대와 바이킹 시대에 존재하며 발전했다. 데인족은 역사적으로 매우 중요한 위치를 차지했는데, 특히 바이킹 시대 때 용맹한 함대를 이끌고 주변 바다를 정복했다.
그리스인은 그리스 지역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고대 그리스 문명의 창조자이자 전승자이다. 그리스인은 도시 국가 체제와 민주 정치로 유명한데, 그 중 가장 유명한 것은 아테네이다. 그들은 중세 시대에 많은 외부의 정복과 통치에 직면했지만, 결코 독립과 자유에 대한 그들의 열망을 껶지 못했다.
페르시아인은 고대 이란 제국에 거주하던 민족이며, 페르시아 제국을 세웠다. 아케메네스 왕조로 가장 잘 알려진 페르시아 제국은 이란 고원의 각 부족을 통일하고 제국의 영토를 크게 확장했다. 페르시아 제국의 문명과 업적은 후세에 지대한 영향을 미쳤으며, 인류 역사상 중요한 제국 중 하나이다.
바스크인들은 서유럽에 거주하는 민족으로, 주로 스페인과 프랑스의 바스크 지역에 거주한다. 그들은 독특한 언어와 문화 전통을 가지고 있으며,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민족 중 하나이다. 바스코인들은 역사적으로 줄곧 독립성과 정체성을 유지해 왔으며, 서유럽 역사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쳤다.
지중해 해적은 지중해 지역에서 활동하는 해적 무리이다. 그들은 고대 그리스와 로마 시대, 중세 시대 등 여러 역사 시대에 등장했다. 그들은 상선을 습격하고, 재물을 약탈하는 것을 목표로 하여 해상 무역과 연안 주민의 생활을 위협했다. 그 결과, 그들은 많은 국가의 공격 대상이 되었다.
유럽정복자의 여러 나라들은 특정나라로 변하는데 사실 조건이 안되도 튜턴제국,수에비 제국프랑스왕국신성로마등으로 변하면 서 엄청나게 작은 프랑스 왕국도 볼수있다. AI가 쉽게한다고 들어가면 엄청난 조건들이 반겨준다.... 그나마 쉬운것이 프랑스 왕국이다.먼저 오를레앙 루트를타서 파리공국-프랑스 왕국으로 본토유지만 잘하면 된다.
여기서 가장 무서운 적은 아랍이다..그이유는....병력만 엄청나게 뽑아서 물량 웨이브 를시작한다.. 그것 때문에 훈족이 망.... 또한 유럽세력을 하면 동방인 쪽으로 돌아가야 할정도인데 예내가 장기왕조가 되면 세계깡패가 되서 몽골,비잔티움,동방인 걍 다 패고 다닌다...리얼 깡패...
[1] 비슷한 사이즈의 철의 세기는 도시 수가 149개인데 유럽 정복자는 98개로 철의 세기의 66% 밖에 안 된다.[2] 단 국기위의 왕관이 노란색이면[3] 예를 들어 프랑크족을 플레이해서 나중에 프랑스 제국을 결의로 찍으면 프랑크 왕국 유닛에서 프랑스 유닛으로 바뀌는거다.[4] 그리고 제작진이 따로 보병이나 그런 디자인하기 귀찮아서인지 탈라스 전투랑 비슷하게 유닛의 제약이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