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선과 예선 모두 통틀어서)대회 최초의 득점은 소련의 아나톨리 일린이 기록하였다. 예선라운드에서 아일랜드의 리엄 투오히가 득점을 기록하였으나, 일정 자체로는 소련과 헝가리가 1958년 9월에 16강전 1차전 경기를 했기에 소련의 일린 선수가 최초의 득점 선수가 맞다. 비록 대진상 가장 먼저 시작될 경기이나 아일랜드와 체코슬로바키아의 예선라운드 1차전은 1959년 4월에 열렸다.
[1] 개최국은 예선 종료 후 결정되었다.[2] 스페인이 소련으로 가는 것을 거부하면서 소련의 기권승으로 결정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