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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4-09-14 03:08:33

윙커맨더/등장 전투기

1. 개요2. 1편
2.1. 테란 연방2.2. 킬라 제국
3. 2편
3.1. 테란 연방3.2. 킬라 제국
4. 윙커맨더 아카데미
4.1. 테란 연방4.2. 킬라 제국
5. 3편
5.1. 테란 연방5.2. 킬라 제국
6. 4편
6.1. 테란 연방6.2. 보더 월드 연합6.3. 킬라시 부족 연합체6.4. 블랙 랜스
6.4.1. 기타
7. 프로페시 / 시크릿 옵스
7.1. 테란 연방7.2. 킬라시 부족 연합체7.3. 네필림
8. 프라이버티어
8.1. 민간용8.2. 테란 연방8.3. 킬라 제국

1. 개요

게임 윙커맨더 시리즈에 등장하는 전투기와 뇌격기 목록. 함선은 윙커맨더/등장함선 항목 참고.

2. 1편

2.1. 테란 연방

1편에서는 뇌격기가 등장하지 않는다. 게임을 진행하다 보면 소속 비행단이 바뀌는데, 그에 따라 탑승 기체도 바뀐다.

2.2. 킬라 제국

전체적으로 화력이 테란 연방의 전투기에 비해 빈약한 편이다. 이는 거의 모든 미션에서 숫적 열세로 싸워야 하는 플레이어에 대한 배려로 보인다. 물론 시크릿 미션으로 가면 그딴거 없이 시미타로 그라사 4기를 상대하라고 시킨다...

3. 2편

1편과 마찬가지로 탑승기 선택이 불가능. 때문에 각 미션에서 주어지는 기체를 갖고 알아서 싸워야 한다.

3.1. 테란 연방

3.2. 킬라 제국

4. 윙커맨더 아카데미

윙커맨더 2 전후 시대를 배경으로 하므로 윙커맨더 2에 등장하는 기체가 대부분 등장한다. 새로이 등장하는 기체는 다음과 같다.

4.1. 테란 연방

4.2. 킬라 제국

5. 3편

플레이어가 항공대의 지휘관이기 때문에 탑승기의 선택이 가능하고, 하드포인트 개념이 생겨 하드포인트마다 미사일을 원하는 대로 장착할 수 있다. 그러나 후반부에 가면 엑스칼리버로 다 해먹는다.

5.1. 테란 연방

5.2. 킬라 제국

6. 4편

6.1. 테란 연방

녹색 HUD. 4편에서 테란 연방의 전투기는 새로 등장한 것을 제외하면 기총 정도를 제외하고는 큰 변화가 없다. 일부 기체는 해적들이 몰고 나오기도 한다.

6.2. 보더 월드 연합

파란색 HUD. 게임에 등장하는 보더 월드 연합의 항공기 중 일부는 블랙 랜스로 흘러 들어갔다. 그래서 게임을 하다 보면 적으로 나타나기도 한다. 보더 월드의 모든 전투기와 뇌격기는 기본 기총 외에 특수 기총이 달려 있다. 이 특수 기총은 따로 선택을 해줘야 쓸 수 있다.

6.3. 킬라시 부족 연합체[4]

6.4. 블랙 랜스

주황색 HUD.

6.4.1. 기타

7. 프로페시 / 시크릿 옵스

몇몇 기종의 강화판인 '블랙'이라는 호칭이 붙은 기체는 시크릿 옵스에서만 등장하며, 시크릿 옵스에서만 조종할 수 있다.[5] 그리고 그 외의 기체들은 조종할 수 없다. 물론 프로페시에서는 일반 사양기체만 등장한다. 하지만 게임상에서는 블랙 기체라고 해서 이름이 다르게 나온다거나 하지는 않다.

기본적으로 '블랙' 기체는 그렇지 않은 기체에 비해 무장, 속도가 우월하다. 특히 기총은 아예 구성이 다를 정도.

프로페시에 들어서면서 전반적으로 미사일 탑재량이 증가한 것과 동시에 하드 포인트 개념이 사라졌다. 3~4편에서는 모든 하드포인트에서 미사일을 전부 1발씩 발사하는 기능이 있었으나 프로페시부터는 없어졌다.

그리고 디코이 숫자가 매우 늘어나고 연출도 달라졌다. 4편까지 디코이는 전투기 후방에서 무슨 물체를 사출하는 식의 연출이었다면 프로페시부터는 다량의 구체를 한번에 뿜어내는 식의 연출로 달라졌다.

그리고 모든 전투기 장갑이 두꺼워져서 전처럼 '추돌 요격'[6]은 웬만해서는 불가능하다. 그러면서 기본 미사일로 적기를 한방에 격추하는 건 프로페시에 오면서 힘들어졌다. 이는 적을 잡기 힘들어졌다는 말이지만, 이건 아군한테도 적용되기 때문에 플레이어나 아군 NPC의 생존율도 좀 올라갔다는 이야기이다.

그리고 설정상 각 전투기는 점프(워프)가 가능하지만 실제로 점프를 해야 하는 미션은 존재하지 않는다. 그리고 클로킹이 사라졌다.

이외에 일부 전투기나 뇌격기가 탑재하던 특수 무기는 거의 다 사라지고, 프로페시에는 스톰파이어 Mk.II라는 현대의 기총 같은 무기만 남았다. 시크릿 옵스에서는 그나마 있던 것도 전부 사라졌다.

7.1. 테란 연방

7.2. 킬라시 부족 연합체

7.3. 네필림

네필림 전투기 중 일부는 3기가 하나로 합쳐서 클러스터를 이룬다. 이렇게 클러스터를 이루게 되면 화력이 몇 배로 상승하기 때문에 주의하자. 다만 실제 게임상에서 '클러스터'라는 언급은 없다. 네필림 전투기의 이름은 전부 해양 생물에서 따왔다.

8. 프라이버티어

이 작품에서는 주인공이 민간인이다. 즉, 전작에서 몰았던 테란 연방의 기체는 몰 기회가 전혀 주어지지 않으며, 구매할 수 있는 기체도 한계가 있다. 반면 지속적으로 돈을 투자하여 기체를 개조할 수 있기 때문에 단단한 기체를 타고 다닐 수 있게 된다. 물론 개조에는 한계가 존재한다.

이 작품의 기체들은 애프터버너와 기총 에너지가 일원화되어 있기 때문에 관리만 잘 한다면 애프터버너를 무한정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사용 가능한 기체는 전부 시스템 점프 기능을 장비할 수 있다. 이 시스템 점프 기능은 무한정 사용할 수 없고, 점프 시스템을 장착하면 콕핏에 등장하는 연료 게이지에 의해 제한된다. 이 연료는 중간 거점에 착륙하면 꽉 찬다.

8.1. 민간용

8.2. 테란 연방

8.3. 킬라 제국


[1] ...라지만 거의 초반 미션이나 일부 미션에서만 몰게 된다.[2] 이는 해당 미션에서 조종하는 전투기가 굼벵이라 불리는 CF-105 시미타인 점과 등장하는 살시 3기 편대의 리더가 킬라시의 네임드 에이스 파일럿이라는 점이 크게 작용한다.[3] 이건 모든 클로킹 기체에 적용된다.[4] 3편에서 킬라 제국의 멸망 이후 생김.[5] 서베러스에 승함한 조종사라고 해봐야 여섯 명이 전부다.[6] 동체 뒷부분으로 적기의 조종석을 들이받는다. 이렇게 되면 당연히 엔진 쪽에 꽤 피해를 입지만 적기는 격추되거나 빈사상태에 빠진다.[7] 터렛 제거용 미사일을 달고 나온다.[8] 즉 이 요격기를 몰게 되는 임무에서는 다른 지역으로 이동할 일이 없다.[9] 참고로 말하자면 네필림의 어뢰는 테란의 어뢰보다 화력이 좋다![10] 프라이버티어의 무대는 윙커맨더 2 시대 이후이므로 이 때 이미 살시는 퇴역한 것으로 추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