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위제트 오렐 | |
| 이름 | 위제트 오렐 |
| 성별 | 남성 |
| 종족 | 백견족•백랑 |
| 직업 | 前모험가 |
| 소속 | 前 모험가 길드 |
| 랭크 | 前 B 랭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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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라이트노벨 <전생했더니 검이었습니다>의 등장인물.백발의 노인으로 날카로운 눈빛과 단련된 육체가 특징이다.
50년 전에 울무토에서 활동하던 B랭크 모험가로, 은퇴한 현재는 울무토에 사는 수인족들의 장로격 위치에 있다.
2. 작중 행적
프란이 수습한 병아리 횃대 맴버들의 장례를 치러준다. 그리고 엘자를 통해서 프란을 호출한다. 그녀에게 펜던트를 내밀며 동쪽 던전 마스터에게 배달해달라는 의뢰를 제시한다.
길드 마스터의 집무실에서 디아스, 루미나와 앞으로 울무토의 장례를 위해서 회의하고 있다가, 수인국에서 바르보라로 돌아온 프란에게서 키아라의 이야기를 듣는다. 그녀의 사망을 전해듣고 슬퍼하지만 싸우다 죽었다는 그녀다운 최후에 납득한다. 키아라를 위해 힘써준 프란에게 감사를 표한다.
3. 인물 관계
- 키아라
흑묘족이었던 키아라의 동료로 현재도 키아라의 종적을 찾고 있었다. 프란에게 그녀의 최후를 듣는다.
- 디아스
동료.
- 루미나
던전마스터인 그녀의 정체를 알고있다.
- 프란
그녀에게 던전마스터에게 물건은 배달해달라는 의뢰를 제시하여 프란이 루미나와 만나는 계기를 만들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