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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06 00:35:20

워페이스/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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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부족한 협동모드 컨텐츠3. 정신나간 밸런스4. 또다시 정신나간 수리비5. 지나친 과금유도6. 캐릭터 모션 문제7. 핵8. 버그9. 스폰킬10. 한국 서버의 문제점

1. 개요

워페이스의 문제점을 비판하는 문서.

2. 부족한 협동모드 컨텐츠

2021년 현재 워페이스의 협동모드 배경은 출시 순서대로 발칸반도, 파벨라, 중동, 아시아, 아프리카 이 다섯개다. 2015년에 새로운 배경인 아프리카가 출시되고 무려 6년동안 새로운 배경의 협동모드를 출시하지 않아 얼추 협동모드를 즐겨본 중수부터는 협동모드에 손을 대려고 하지 않는다. 이미 다 해본 패스맵에, 메크와 카모프 공략법은 모두 익혔고, 보상도 대전 첫승 보너스보더 적거나 같은 수준이라 재미도 없고 할 의욕도 생기지 않는다.

하다못해 특수임무의 Cold Peak와 Icebreaker의 배경인 시베리아만 들고와도 이렇게까지 협동모드가 정체되지는 않았을것이다.

3. 정신나간 밸런스

크라이텍의 장비 밸런스는 좋지 않은 것과 좋은 것이 명확히 구분된다. 무기들은 각각의 특징이 있는 편이지만, 대부분의 벤더무기와 모든 상점무기는 결국은 더 성능이 뛰어난 염가 워박스 무기들에게, 염가 워박스 무기들은 전설벤더 무기에게,전설벤더 무기들은 고가 워박스 무기들에게 묻힌다. 초보들이 막 초보서버를 나올 때, 이미 먼저 좋은 무기들을 사용하던 중인 프로에게 대체적으로 밀릴 수 밖에 없는 이유다.

무기는 벤더 내에서 일반, 고급, 희귀, 전설 순으로 등급을 나눠 등급별로 성능차이가 나며, 언락 없이 구매가 가능한 상점제 무기는 일반 밴더와 비슷한 저가형, 희귀벤더와 견주는 염가형, 희귀밴더와 염가형 워박스의 사이인 고가형으로 나뉜다. 그리고 워박스 무기들은 당연히 성능이 더 좋으며, 게다가 과금이 필요한 60K짜리 고가형 워박스 무기는 앞서 말한 염가형 워박스+고가형 상점+염가형 상점 무기들의 성능을 아주 맛깔나게 씹어먹는 성능을 자랑하고 있다. 다만 전설 등급 무기의 추가로 무과금도 워박스 급의 좋은 무기를 벤더만으로 쓸수 있게 되었다. 물론 그 정신나간 포인트를 VIP 없이 모을 수만 있다면.[1]

방어구의 경우도 마찬가지로 벤더 방어구는 스프린트 속도 증가 및 방어력 증가 정도의 성능을 제공하지만 상점제 방어구, 특히 워로드 방어구는 체력&아머 회복, 스태미너 증강[2] 등 벤더 방어구가 따라올 수 없는 성능을 자랑한다. 그리고 여기서 또다시 특수한 방법으로 얻는 여러 방어구들[3]은 그 벤더 및 상점 방어구의 개별효과는 물론 벤더 방어구나 상점 방어구로는 대체가 불가능한 세트 효과로 또다시 체력 회복+아머 회복이나 스태미너 증강은 물론 민첩성[4] 강화에 명중률&반동 보정[5], 재장전 가속, 예비탄창 증가는 물론 방어력도 기초적인 총탄 방어력은 물론 폭발성 무기나 근접 무기 등 온갖 무장에 내성을 지닌 슈퍼아머로 내놓고 있다.

개발진은 이를 인식하고 있는 듯 하지만, 무기자체의 성능을 변화시키기 보다는 다른 신규무기 조차 강력한 성능으로 출시 시키고, 옥션 하우스라는 경매 시스템[6] 까지 도입해서, 전체적으로 유저들의 시간과 돈의 소비를 늘리면서 상향평준화 시켜버리려는 전락으로 나가는 중이다. 이는 유저들이 구매한 만큼 대가를 받는다는 장점이 있지만, 실력의 비중이 줄어들고, 무기와의 개성이 줄어든다는 문제가 있다. 이를 해결하는 것이 바로 무기별 밸런스 패치인데 그조차도 그냥 손을 놔버렸다.

그 결과 같은 60k짜리 고가형 워박스 무기임에도 불구하고 같은 병과의 같은 무기군 내에서도 쓰는 무기조차 얼마 안 가 도태될 정도로 성능 차이가 아주 심각한 수준으로 벌어졌다. 라이플맨 병과로는 돌격소총 SCAR-H와 AK-15 커스텀 & M4A1 커스텀, 기관총의 DP-27과 Surefire MGX를 예시로 들 수 있는데 전자의 총기는 데미지가 해당 총기군 최고[7]라는 이유로 장탄수나 반동제어 등 여러 모로 희생한 스펙이 많다. 그러나 후자의 총들은 전자의 총기의 데미지를 대놓고 씹어먹으면서도[8] 모자랐던 부분을 보강해서 나오고 거기에 성능을 추가로 올려주는 특수 부착물까지 덤으로 제공받으며 전자의 총기를 아주 맛깔나게 씹어먹는 성능을 자랑한다. 어디 그뿐이랴? 데미지 145[9]에 전용 소음기와 폭발방어 방탄복도 일격사시키는 전용 유탄발사기까지 붙은 IMBEL A2 Assult가 나오질 않나, 기관총도 장탄수 200발이 넘는 와중에 데미지도 87 ~ 88로 미친 화력을 자랑하는 H&K MG5 121 & 스토너 LMG A1이 나오고 그걸 또다시 맛깔나게 씹어먹는 데미지 145에 장탄수 200발짜리 PKM Zenit가 나오는 등 밸런스가 점점 안드로메다로 가는 와중에 구세대 총들은 밸런스 패치도 받지 못하고 그저 도태되는 것이 일상이다.

더 큰 문제는 그나마 현질이 개입할 여지 없이 많이 그리고 잘하면 빨리 해금되고, 못하거나 적게 하면 그만큼 늦게 해금되던 총기 모딩마저 크레딧으로 등급 해금이 가능해지며 4병과가 전부 이 난리가 났다. 스나이퍼만 봐도 장탄수 20발짜리 골드 SVU-AS는 완전자동에 전용 양각대가 달린다는 페널티로 인해 역대 스나이퍼 총기 최저의 데미지 140에 총구 부착물 미제공은 물론 조준 정확도까지 102로 깎아놔서 완전자동 연사를 살리기 힘든데도 모딩마저 제공하지 않는 반면, 후기형 완전자동 저격총[10]인 골드 Kel-Tec RDB-C는 전자동 연사가 싫다면 반자동의 우월한 스펙을 그대로 가져갈 수도 있고, 설령 자동연사 모딩으로 성능이 깎여도 데미지 125/장탄수 15발인데 장탄수 모딩과 데미지 모딩을 풀로 올리면 데미지 145/장탄수 21발로 모든 면에서 SVU-AS보다 우월해지면서도 성능이 강력한 전용 조준경과 전용 소염기/소음기까지 제공되는 등 갖고만 있다면 거의 무조건 쓴다고 봐야 할 정도의 성능을 자랑한다.

4. 또다시 정신나간 수리비

워페이스의 미국/유럽/터키 서버가 모두 지페이스 퍼블리싱일땐 수리비 감면 이벤트[11]로 수리비가 많이 줄었고 협동뿐만 아니라 대전 퀵플레이도 첫 승리 보상이 생긴데다 골드 무기는 기본무기처럼 수리비 면제 무기였기 때문에 풀 워로드 세트를 입고 다녀도 계속 흑자였으나, 2017년 2월 1일자로 미국/유럽 서버의 퍼블리셔가 마이컴으로 전환된 뒤로 수리비 감면 이벤트가 끝나고 동시에 골드 무기도 수리비를 받게 되면서 다시 정신나간 수리비가 돌아왔다.[12]

때문에 수리비를 최대한 아끼고 싶다면 이전의 41,000$짜리 내구제 상점무기보다는 벤더 무기나 저가형 무기 및 워박스 무기를 쓰고, 협동을 돌땐 가급적이면 프론트라인 아머나 워로드 아머는 벗고 다니는게 좋다. VIP없이 방심하고 프론트라인 아머나 워로드 세트를 입는다면, 수리비때문에 피눈물을 흘릴 것이다.

이후 11월 22일자 패치로 벤더 방어구 및 프론트라인 조끼의 수리비가 일정량 줄었다. 특히 프론트라인 조끼의 경우 수리비가 무려 80%까지 줄어 이전 지페이스 때처럼 부담없이 사용할수 있게 되었다. 문제는 프론트라인 조끼를 상점에서는 기간제인데 그것도 캐쉬(K)로 구매해야된다.

5. 지나친 과금유도

마이컴으로 이전되기 전에도 크레딧으로만 쓸수 있는 컨텐츠가 있었지만, 아니 많았지만, 이전되고 나서 예전 워박스 무기와 신규 워박스 무기가 나오면서 이전의 2700$짜리 워박스가 다 내려가고 조금만 고생하면 충분히 얻을 수 있던 2700$짜리 워박스가 돈을 써야 살 수 있는 60K짜리로 변해버렸다. 그 때문에 당연히 돈을 들이부은 사람과 돈을 쓰지 않는 라이트 유저 사이의 간격은 크게 벌어질 수밖에 없다. 게다가 워박스라는 게 무조건 나오는 게 아니라 운 없으면 수백번을 사야 원하는 게 나오는 시스템이기도 하고, 또 로테이션 형식으로 매번 패치마다 특정 무기가 내려가고 다른 무기가 올라오는 게 반복되는 시스템인데, 돈을 써도 원하는 것이 나오지 않으면 돈을 더 쓸수밖에 없다. 거기다 무과금 유저의 희망인 300$짜리 워박스 무기 중에는 금장 무기가 거의 없고, 성능도 벤더무기나 상점무기보다 살짝 좋은 정도다.

그나마 다행인건 벤더를 통해서 누구나 준수한 무제한 내구제 무기를 무료로 얻을 수 있다는 것이다. 물론 미친듯이 협동을 뛰어야겠지만... 문제는 상점 관련해서도 일부 총기를 제외한 상당수의 총기가 기간제로만 판매로 변경이 되었다. 재밌는건 상점 판매(기간제) 중에서 일부는 번들팩으로 영구제가 끼어있다. 즉 일부 상점제 총기를 영구로 쓰고 싶으면 번들팩을 사거나 아니면 번들팩을 안살거면 협동전을 열심히 돌려서 벤더(언락)을 통해서만 총기를 확보해야되는 상황.[13]

게다가 방어구에서도 문제가 커졌다. 문제는 지페이스 퍼블리싱일때는 프론트라인 조끼가 일반 상점에서 영구제 그것도 달러로 구매가 가능했다. 그러나 마이컴으로 퍼블리싱이 바뀌면서 영구제가 없고 기간제만 판매하는데 그것도 캐쉬로 판매하고 있고 그나마 영구제를 확보하려면 번들팩으로 구매해야된다. 즉 강제적으로 달러를 모아서 워로드 방어구를 구매하거나 아니면 번들팩을 구매해서 프론트라인 방어구를 덤으로 받는것을 강요하고 있다. 문제는 워로드 셋트를 사용하면 그만큼 초보자나 어느정도 막 적응한 중수 유저한테는 수리비가 부담이 많이된다.
즉 초보자나 중수유저를 위한 방어구 선택에 막대한 영향을 준 결과로 하드 유저와 라이트 유저간의 격차를 벌려놓은 사례. 게다가 요새는 워박스 무기들도 일반 크레딧을 받고 상점에서 내구제로 판매하기 시작했는데 크레딧 구매량이 똑같은 금액으로도 환율에 따라 달라서 정확한 측정은 힘들지만 2천 크레딧(=달러화 구매시 한화 약 2만원)으로 전혀 싼 편이 아니다. 그나마도 무조건 영구제 구매만 가능. 이후에 50 크레딧으로 1일치 기간제 판매방식도 추가됐다. 심지어 골드 무기마저 상점에서 내구제로 팔기 시작했다. 이쪽은 3천 크레딧(=달러화 구매시 한화 약 3만원).[14]

그나마 CZ75 Czechmate Parrot부터 크라운 워박스가 출시되어 협동, 대전[15], 랭크전을 자주 돌리는 유저라면 다시 무과금으로 워박스 무기를 얻을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물론 이마저도 돈이 안 된다고 AK Alpha / Kriss Vector 커스텀을 마지막으로 삭제.

6. 캐릭터 모션 문제

리볼버를 장전하는데 상대방 시선에선 자동권총 장전하듯이 장전하고, 관형탄창을 쓰는 펌프액션 샷건은 탄창을 갈아끼우는 모션으로 장전한다. 장전이 끝나도 상대가 보기에는 장전 중으로 보이기도 하며, 심지어 근접 공격 속도를 증가시키는 장갑을 장착하고 칼로 강공격을 하면 캐릭터의 3인칭 모션은 아직도 칼을 휘두를 준비를 하는 자세를 취하지만 실제로는 이미 칼을 휘두른 상태가 된다. 상당히 거슬린 문제인데, 행동 하나하나가 게임의 흐름을 바꿀 수 있는 FPS이라는 장르여서 꽤나 억울한 상황이 발생할 수있다.
그나마 최신 총기[16]에는 모션을 따로 만들어주는등 개선되고 있다.

7.

에임핵, 스피드핵, ESP등등 왠만한 FPS게임이라면 흔하게 볼수 있는 핵도 있고, 워페이스의 시스템의 특징이 활용되는(?) 핵도 있다. 대표적인게 바디부스트 장소를 자기 혼자서 올라가는 핵. 과거 지페이스땐 안티치트 프로그램이 있었지만, 마이컴으로 이전되며 안티치트 계약이 끊긴 모양인지 한동안 공방 3판중 1판에 핵을 볼정도로 핵이 난무했다. 지금은 마이컴에서도 안티치트 프로그램이 적용되어 공방 해커는 줄었지만, 랭크매치에선 여전히 심심하다 싶으면 해커를 만날 정도다. 물론 해커 신고 시스템은 있지만, 단순 스샷만으로는 처리가 되지 않는다고 한다.

직접 해커를 상대하고자 한다면 엔지니어 또는 스나이퍼가 좋은데, 엔지니어는 골목길마다 마인을 깔아 해커의 움직임을 제한할수 있고 스나이퍼는 볼트액션으로 해커가 총을 쏠 겨를도 없이 한방에 잡을수 있기 때문. 물론 해커가 작정하고 핵을 쓰면 이런건 모두 무의미한 행동이긴 하다(...)

백상아리나 콜드피크같은 협동미션에서는 신의 병사를 볼수있다. 플레이하는 모습을 보고 있으면 정말 AK47를 든 황비홍이 얼마나 대단한지 체험할 수 있다.

8. 버그

물론 버그 없는 게임은 없지만 최근 업데이트와 패치를 하면서 버그가 더욱 심해지고 있다.

깊게 서술하자면 너무 많아 여기까지 언급하지만, 잔버그가 정말 많다.

9. 스폰킬

스폰킬을 막는 장치가 전혀 없다. 당장에 Storm 맵 중 하나인 Black Gold만 보더라도 공격팀의 스폰지점이 개활지에 있어서 실력이 어느정도 되는 사람은 공격팀이 털린다 싶으면 스폰지점까지 몰려가서 스폰되자마자 죽이고, 몇명 눕힌 다음 운 없으면 죽고, 좋으면 계속한다. 문제는 스폰 무적시간이 상당히 짧아서 스나이퍼나 라이플맨의 스폰킬이 시작되면 막을 방법이 거의 없다. 이런 문제는 Storm에서뿐만 아니라 많은 TDM 맵, 특히 Dock이나 Oil Depot같이 자연스럽게 스폰지점으로 갈 수 있는 맵에서 매우 심하다.

10. 한국 서버의 문제점

항목 참조

[1] 다만 현재는 무기를 얻는 데 필요한 벤더포인트가 현저히 줄어들어 쉽게 얻을 수 있게 되었다. 그래도 개당 15만 VP에 해당해서 VIP는 필수.[2] 달리기 속도 및 달리기 지속시간.[3] 현찰박치기로만 구매 가능한 한정판 방어구 아틀라스&블랙우드, 카드 조합으로 얻어야 하는 셰이프시프터, 랜덤 박스로 얻어야 하는 시그마 세트 등[4] 앉아&일어서&엎드려 같이 사격자세를 취하는 데 걸리는 속도.[5] 명중률은 집탄률, 반동은 화면 흔들림.[6] 현재는 사라졌다.[7] 둘 다 90.[8] M4A1 커스텀 & Surefire MGX 93, AK-15 커스텀 92.[9] 스나이퍼 기본 총기 SVD가 데미지 150이다.[10] 기초형은 반자동이지만 31레벨 모딩으로 완전자동 연사, 39레벨 모딩으로 3점사를 지원한다.[11] 이벤트라고는 했으나 사실상 수리비 감소 패치다. 무기한이였기 때문.[12] 일단 지페이스 시절부터 보유하고 있던 수리비 면제 골드 무기는 계속 수리비가 면제이긴 한데... 마이컴 들어와서 새로 출시된 골드 무기도 있고, 당시 골드무기를 뽑지 못한 사람들도 있단 걸 생각하면 명백한 병크.[13] 정확히는 예를 들어서 라이플맨의 H&K MG4 (LMG4), M60E4 (R60E4) 등의 경우 지페이스 퍼블리싱일때는 영구제로 구매가 가능했으나 마이컴 퍼블리싱으로 변경되면서 현재는 기간제만 가능하다. 극히 예외로 상점에서 영구제로 파는 무기류가 K-2 소총, K-3 분대지원화기, M16A2 LMG 등과 같은 초보자를 위한 무기류 위주이다. 그리고 F2000 같은 경우에는 상점에서는 기간제로 파는데 번들팩의 경우에는 프론트라인 조끼 등의 각종 아이템과 함께 영구제로 끼어있다.[14] 다만 현재는 가격이 조금 내려간 상황이다. 팔 때마다 매번 다르지만 대략 1000크레딧에서 2000크레딧 사이로 판다. 가끔 희귀하거나 1티어급 무기는 더 비싸기도 하고, 어떨 땐 1000크레딧 이하로도 판다.[15] 대전 자체로는 주지 않고 Contract 항목을 통해 지급받을수 있다.[16] Stoner LMG A1, Gilboa Snake DBR , AK-12, FN P90 Custom 등[17] 이때 런처를 관리자 권한으로 실행시키면 실행할수 있다. 단 이렇게 실행하면 스팀에 시간기록이 남지 않는다.[18] 맵을 끝마칠때 이 버그가 발생한다면, BGM까지 겹쳐서 들린다.[19] 단순해 보이지만 이는 꽤 심각하다. 총알과 폭발이 빗발치는곳에 이 버그에 걸린다면 도와줄수도, 도움을 받을수도 없기 때문이다.[20] 이 현상은 꽤 오래전부터 있던 현상인데, 한국 워페이스 때는 이렇지 않았다.[21] 이는 미국시간 1월 5일 수정되었다고 했으나...훈련장에서 확인결과 그대로다.[22] 혹자는 이것이 핵이라고 추측하고 있다.[23] Assault가 공격으로 번역되어있거나, 그 외에도 협동 맵에서 일부 오퍼레이터 대사도 오역이 있다.[24] 오퍼레이터가 헬기로 모이는데 20초 남았다는 대사, 헬기로 다시 돌아오라는 대사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