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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모습 | 갑옷을 입었을 시 |
1. 개요
ウルトラマン メロス만화 더·울트라맨[1]에 등장하는 울트라맨. 안드로메다 은하 지부의 대장 지위를 가지고 있는 울트라맨이며 특유의 갑옷을 입고 있는 것이 특징.
2. 기술
2.1. 레이저 슛 안드로 메로스
2.2. 안도랑
2.3. 안드로 레이저 N75
3. 작중 행적
3.1. 더·울트라맨
3.2. 일본 애니메(이터) 견본시장 - 더·울트라맨 편
지구에 나타나 자칼 군단과 맞서 싸우고 몇 십 명의 자칼군단 들을 처치한다. 그후 메로스는 지구를 떠나 자칼과 맞서 싸우는데 [2] 그러나 이건 자칼에 함정이였고 팔을 제압당한다. 그리고 자칼이 쏜 공격에 맞아 폭발에 휘말린다. 폭발 후 갑옷을 입은 메로스가 다시 등장하는데, 메로스는 갑자기 조피의 기술인 M78 광선을 쏴 자칼군단 대부분을 날려버린다. 그 메로스에 정체는 다름 아닌 조피였다! 조피는 울트라 6형제를 불러내 자칼에게 부상을 입힌다. 진짜 메로스는 폭발에 휘말려 컬러 타이머가 꺼져 죽은 상태였다. 이 싸움으로 자칼은 후퇴한다. 잠시 후 마지막 장면에서 정신을 차렸는지 엎드린채 울트라 6형제와 하늘을 바라본다.
| 파일:메로스 디자인1.jpg | |
4. 기타
- 울트라맨 제논의 디자인은 울트라맨 메로스에게서 따온 것이라고 한다. 본래 울트라맨 맥스를 도와 줄 울트라맨으로 제논이 아닌 메로스를 낙점했으나, 당시엔 메로스를 비롯한 더 울트라맨의 판권이 복잡하게 얽혀서 해결하기 전까지는 사용할 수가 없었고, 결국 디자인만 따온 울트라맨 제논이 탄생하게 되었다고 한다.
[1] 울트라맨 조니어스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 더★울트라맨과는 엄연히 다른 작품이며 우치야마 마모루(1949~2011)가 1975년부터 쇼가쿠칸에서 간간히 연재한 울트라맨 단편 코믹스 시리즈이다.[2] 이 싸움에서 안도랑이라는 기술로 자칼에 한 쪽 뿔을 뿌러트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