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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5-09-22 10:34:46

우토쿠 마사미

프로필
파일:attachment/롤링☆걸즈/masami.png
이름 우토쿠 마사미(宇徳真茶未)
별명 마짱
소속 히요시쵸 프로펠러즈(단장)
성우 후지무라 아유미/콜린 클링컨비어드
1. 개요2. 상세3. 작중행적4. 여담

1. 개요

롤링☆걸즈의 등장인물이다. 모리토모 가의 이웃집에 사는 언니. 찻집 '우토쿠엔'의 외동딸.

2. 상세

노조미가 그녀를 부르는 호칭은 '마쨩'. 노조미와는 자매나 다름없는 소꿉친구 언니. 실은 '히요시쵸 프로펠러즈'의 단장이며 말차 그린이라는 히어로 기믹으로 평화 청부업 활동 중.[1][2] 노조미에게서 받은 돌을 부적으로 간직하고 있다.

3. 작중행적

1,2화의 에피소드로 인해 더 이상 모사로서 활동할 수 없게 되었지만 말차 그린에 대한 의뢰는 계속 도착하고 있었기에 그것을 해결하기 위해 노조미가 멤버들을 모아 활약해 나가게 된다. 시교처럼 여태껏 돌의 힘 때문에 모사로서 활동할 수 있었던 거라 생각했지만, 돌은 계기였을 뿐이며 지금은 자신의 힘만으로 모사의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되었다.

4. 여담

시쿄 쿠니코와는 라이벌 관계지만[3] 옛날 어릴때에는 자신의 고향에 물려들어 싸우는 악당처럼 보이던 자경단들을 막아서며 싸우던 쿠니코를 존경했다고 한다. 마지막에는 사이가 괜찮아진 듯하지만 여전히 라이벌 관계인 듯.
[1] 자신이 말차그린이라는 걸 노조미와 단원들 포함해 모두에게 비밀로 하고 있었지만 정작 단원들과, 심지어 상대편인 키타타마 데인저스 단원들까지 노조미, 쿠니코, 유카리 빼고는 전원다 눈치채고고 있었다.[2] 정체를 숨긴 이유는 노조미는 옛날부터 자신과 관련된 거면 무슨일이든 달려드는 면이 있었고, 자신이 장난으로 물에 빠진 척하는 걸 진짜라고 믿고 구할려고 하다 익사할 뻔한 적이 있어서 자신이 모사로써 싸우는 걸 알면 혹시 모사끼리의 싸움에 끼어들까봐 걱정해서였다. 하지만 정작 이 사실을 안 노조미는 자신은 이제 어린이도 아니고 그런 죽을수도 있는 위험한 일은 안 한다며 섭섭해한다.[3] 묘사로 보아 옛날 말차그린으로 활동하기 전 자경단으로써 활동할 때 싸운적이 있었는데 그때부터 시작됐다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