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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6-08-03 00:59:55

우철문

파일:대한민국경찰참수리.svg
부산광역시경찰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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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color=#fff><colbgcolor=#0054a6> 대한민국 제34대 부산광역시경찰청장
우철문
禹喆文 | Woo Cheol-moon
파일:우철문7기.jpg
출생 1969년 ([age(1969-12-31)]~[age(1969-01-01)]세)
경상북도 김천시
현직 삼성물산 고문
가족 배우자, 슬하 2녀
학력 성광고등학교 (졸업)
경찰대학 (7기 / 학사)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 (경찰행정학 / 석사)
경력 상주경찰서
서울서초경찰서
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
부산지방경찰청 제2부장
제주지방경찰청 차장
경찰청 자치경찰추진단장
경찰청 자치경찰협력정책관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수사기획조정관
제34대 부산광역시경찰청장

1. 개요2. 생애3. 논란 및 사건사고

1. 개요

대한민국경찰공무원으로 최종계급은 치안정감이다.

2. 생애

경상북도 김천시 아포읍이 고향으로, 대구 성광고등학교경찰대학(7기)을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행정대학원에서 경찰행정학 석사 학위를 받았다.

경찰대 졸업 직후인 1991년 경위로 임용된 후 서울지방경찰청 기획예산계장과 경찰청 인사과장·생활질서과장 등을 거쳤다.

이후 서울서초경찰서장과 경찰청 범죄예방정책과장을 거친 후 2018년에 경무관으로 승진하여 제주경찰청 차장, 경찰청 자치경찰정책관 등을 역임했다.

2021년 7월, 치안감으로 승진해서 경찰청 수사기획조정관으로 영전했다.

2022년 5월 24일, 치안정감으로 승진 내정되었다. 그러나 2022년 7월, 당시 경찰청장인 김창룡의 임기가 만료되고 경찰청장은 치안정감 중에서 승진시켜야 하므로 같이 승진한 김광호 치안정감과 함께 차기 청장 후보군으로 거론되기도 했다. # 이후 부산청장으로 내정되었고 경찰청장은 경찰청 차장에 임명된 윤희근 치안정감이 승진 임명되었다.

2022년 6월 13일에 부산광역시경찰청장에 취임했다.

2024년 8월, 부산경찰청장 직을 마지막으로 공직에서 퇴임하였다. 이례적으로 부산청장으로 2년 2개월간 재직하여 최장수 부산청장이라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다. 2022년 경찰청장 후보군이었고, 2024년에도 경찰청장 후보군에 포함되었던 것으로 알려졌는데, 결국 두 번 다 낙마하였고 용퇴를 결심한 것으로 보인다.

2025년 4월 삼성물산 고문으로 위촉되었다. #

3. 논란 및 사건사고

3.1. 이재명 피습 사건 관련

2024년 1월 가덕도 이재명 피습 사건 당시 현장을 채증조차 제대로 하지 않고 서둘러 물청소로 증거인멸과 수사축소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샀다.

2024년 1월,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은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현안질의에 증인으로 출석해 "이미 범인이 검거됐고 증거물이 충분히 확보됐고 방송사, 당직자, 지지자 등이 다 있어 현장을 보존할 필요성이 없다고 판단한 것"이라고 해명했다.#

2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정치테러대책위원회는 옥영미 전 서장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을 증거인멸 혐의로 공수처에 고발했다. 위원회 측은 "이재명 대표 피습 직후 경찰이 현장을 보존하지 않고 페트병으로 물청소를 한 것이 범행 현장 훼손이자 증거인멸"이라고 주장했다.#

5월 27일 공수처 수사2부(부장검사 송창진)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인 이재명 피습 사건 당시 현장을 보존하지 않은 혐의로 고발된 옥영미 전 부산강서경찰서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하였다.#

6월, 공수처는 부산강서경찰서에 공수처 검사와 수사관들을 보내 압수 수색을 했다. 수사팀은 이 대표 흉기 피습 당시 초동 대응 기록 및 사건 현장을 청소하라는 지시가 있었는지 여부 등을 살펴보기 위한 자료를 확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8월, 공수처는 지난주 우철문 부산경찰청장과 옥영미 전 부산강서경찰서장에 대해 '혐의없음' 결정을 내렸다.#

2026년 2월, 기사에 따르면 경찰청 국가수사본부 가덕도 테러사건 수사 TF는 이달 초 우철문 전 청장과 옥영미 전 서장에 대한 감찰 자료를 확보해 검토했다. TF는 사건이 '테러'로 지정된 이후 배후·공모 세력의 존재 여부뿐 아니라 테러 미지정 경위와 초동 수사 과정의 적정성 등 전반을 수사 범위에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