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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1-10-19 19:48:42

우즈시마 나루코

동방해혜당의 보스들
1면 2면 3면 4면
스사노모리 코노하 우즈시마 나루코 미나즈키 츠바메
(아마즈 미요)
신도우 카스미
5면 6면 EX
야오비 메구미 야오비 미코토
(신도우 카스미)
(야오비 메구미)
칸푸쿠구 xxxx
(야오비 미코토)

파일:attachment/uzushimanaruko.jpg [ruby(渦,ruby=うず)][ruby(島,ruby=しま)] [ruby(鳴,ruby=なる)][ruby(子,ruby=こ)] / Uzushima Naruko
1. 기본적인 설명2. 스토리3. 그 외4. 스펠 카드
종족요괴
능력바다회오리일으키는 정도의 능력
동방해혜당 2면 필드 BGM거대한 수괴[1]의 경치(大きな水塊の眺望)
동방해혜당 테마곡나루코 스트림(ナルコストリーム)

1. 기본적인 설명

동방해혜당 2면 중보스이자 보스. 이명은 "소용돌이 속의 천진난만한 요괴".
2면에서 실사로 만들어진 바다 배경에 돌입하면 처음 만나는 바다 관련 요괴. 그래서인지 복장을 포함한 전체적인 인상착의가 파란색을 띠고 있다. 또한 마치 루나 차일드처럼 롤빵머리를 하고 있는 것이 특징.

게임 내에서 탄막은 평범한 원형탄을 사용하지만, 원형탄의 진행 궤도가 마치 소용돌이 혹은 파도처럼 미묘하게 굽이치므로 fps가 높은 환경에서 플레이할 때에는 주의가 필요하다.

다이렉트 판으로 교체되면서 탄막의 스타일이 완전하게 변하였는데, 탄속이 빠르고, 소용돌이를 표현하기위해 스펠 자체도 완전히 변형되었다.

2. 스토리

해수면에 소용돌이를 일으켜, 거기에 휘말린 물고기를 주식으로 삼는 요괴.
본인은 단순히 장난으로 소용돌이를 만들어 내지만, 실수로 휩쓸린다면 인간은 잠시도 버틸 수 없다.

3. 그 외

2면 필드곡은 2009년 8월 3일에 작곡되었고, 보스곡은 동년 9월 20일에 작곡되어 9월 24일에 추가되었다. 따라서 나루코는 동방해혜당에서 전용 테마곡을 갖는 3번째 캐릭터가 되었다.

테마곡은 니코니코 동화에서 어레인지되기도 했다.

이름 보고 우즈마키 나루토와 헷갈리지 말자(...). 실제로 이 항목명을 우즈마키 나루토로 잘못 보고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왠지 스펠 이름에도 나루토가 들어가 있다 이쯤되면 노린 게 맞는 것 같은데

4. 스펠 카드

EASY NORMAL HARD LUNATIC 주석
M 磁符「見えない渦」
자부「보이지 않는 소용돌이」
磁怪「オレゴンヴォーテックス」
자괴「오리건 볼텍스」
[2]
1 遺符「アモンの石」
유부「아몬의 돌
遺志「石に刻まれた遺伝子」
유지「돌에 새겨진 유전자」
2 渦輪「ラッセンのバブルリング」
와륜「라센의 버블 링」
揚水「アルキメデスポンプ」
양수「아르키메데스 펌프」
昇降「エッシャースクリュー」
승강「에셔 스크류」
[3][4][5]
3 渦符「ナルトスパウト」
와부「나루토 스파우트」
渦流「海に潜る龍の尾」
와류「바다에 기어드는 용의 꼬리」
[6]
OMNIBUS 주석
2 「DNAの母娘」
「DNA의 모성」


[1] 수괴(water mass, 水塊): 물리적, 화학적 성질이 비슷한 바닷물이 모인 덩어리. 조직의 우두머리(首魁)가 아니다[2] 오리건 볼텍스 : 오리건 주에 위치한 명소로, 이곳에서는 초자연적인 힘 또는 착시에 의해 물체가 기울어져 보이거나 한다고 한다. '오레곤의 소용돌이'라고도 부른다.[3] 라센의 버블 링 : 미국의 해양화가 크리스찬 리스 라센. 돌고래의 그림으로 유명하다고 하며, 돌고래가 물 속에서 뿜어내는 고리 형태의 공기방울을 버블 링(bubble ring)이라고 부른다. 버블 링 보기[4] 아르키메데스 펌프 : 아르키메데스가 고안한 나선의 양수장치.[5] 에셔 : 《폭포》등으로 잘 알려진 네덜란드의 판화가 마우리츠 코르넬리스 에셔. 2차원과 3차원의 교차로 착시를 일으키는 작품이 많다. 부 이름인 승강(昇降)이 가리키는 작품《올라가기와 내려가기》또한 그 중 하나.[6] 나루토(鳴門) : 회오리치는 바닷물결로 유명한 일본의 해협 이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