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 내 눈을 피하는 너를 바라보면서 이별이라는걸 웃으면서 보내야 해 눈물속에 흐린 이별은 싫어 그 누가 너의 마음에 있어 내 사랑 이젠 받을 수가 없다는 건지 내가 없이 혼자 돌아오는 이밤이 너무 낯설게 느껴 보내주기 싫어하던 너인데 내가 아파하고 힘이 들때면 정녕 나보다 더 아파한 니가 이젠 헤어지자는 그 말하지 않기를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Because I love U
내손을 잡아주며 맹세한 그 약속마저 이젠 지워야 하는건지 슬픔까지 우리 함께 하자 했잖아 너는 모두 잊었니 내가 떠나야만 행복한건지 내가 아파하고 힘이 들때면 정녕 나보다 더 아파한 니가 이제 헤어지자는 그 말 하지 않기를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Because I love U 처음 내게 와서 보여준 그 맑은 눈빛을 아직도 나는 선명하게 다 기억하는데 기다릴게 돌아와 준다면 너 잠시 쉬어갈 내가 필요한대도 우 내가 아파하고 힘이 들때면 정녕 나보다 더 아파한 니가 이제 헤어지자는 그 말 하지 않기를 오늘밤도 두 손 모아 기도해 Because I love U
모두 가고 없는 해변도 향길 잃어가는 장미조차도 차디차게 식은 커피도 첫사랑을 놓친 내 순수함도 이제는 모두다 어쩜 그렇게 내 얘긴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질 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이미 늦은 나의 나이는 그대에게 어울리지는 않고 그렇다고 아무나 만나 결혼하기에는 조금 그렇고 나 혼자 그렇게 착각하는 것은 아닌지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질 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자꾸만 이렇게 약해질 수 만은 없는데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질 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그럼 좀 어때 나 힘들어질 땐 아무렇지도 않은 듯 웃을 수 있는데 혼자면 어때 뭐 그게 그렇게 나쁜 것만은 아닌걸 그래도 이제와 돌아보면은 그땐 왜 그랬는지 몰라
눈물은 왜 흘려요 그러면 또 내가 오해 하잖아요 정말 쓸쓸하네요 사랑이 무너진 자린 날 울려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남는 건가요 우리의 어긋난 이 낮과 밤을 나마저 이해못해 내 가슴 내가 베이고 말았네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아침 버려진 느낌 그래서 미칠 절망도 오늘 이후론 오히려 편할래요 혹시 비가 올까요 조금만 울게요 결국 사랑이란건 허기진 꿈으로 남는 건가요 우리의 어긋난 이 낮과 밤을 나마저 이해못해 내 가슴 내가 베이고 말았네요 괜찮아요 그대 없는 아침 버려진 느낌 그래서 미칠 절망도 오늘 이후론 오히려 편할래요 혹시 비가 올까요 조금만 울게요 여기저기 숨쉬는 그댄 어떻게 하죠
괜찮아요 그대 없는 아침 버려진 느낌 그래서 미칠 절망도 오늘 이후론 오히려 편할래요 혹시 비가 올까요 조금만 울게요
아주 살며시 바람처럼 나에게 온 그대를 이제 항상 보고 싶어져요 그댄 나에게 아무것도 안겨준게 없는데 이젠 나의 가진 것 모두죠
왠지 자꾸만 태연한척 표정지려 하지만 그대 앞에선 웃고 싶어져요 나의 수줍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깊이 숨겼던 그런 모든 것을 비밀이에요 나 그대 좋아하나봐요 그대 별이 뜨는 밤엔 나를 안아줘요 그대 언제까지 우리 사랑해요
왠지 자꾸만 태연한척 표정지려 하지만 그대 앞에선 웃고 싶어져요 나의 수줍은 모든 것을 보여주고 싶어요 깊이 숨겼던 그런 모든 것을 어떡해요 설레는 내 마음을 그대 별이 뜨는 밤엔 나를 안아줘요 그대 언제까지 우리 사랑해요 그대 바람부는 날엔 사랑 속삭여요 그대 언제까지 곁에 머물러요
이제는 굳이 말을 안해도 너의 마음 모두 읽을 수 있어 느낌이 다른 너의 입맞춤 예전처럼 따스하지 않은 걸 요즘은 나와 헤어 질때면 너는 무슨 말을 하고 싶은지 한참을 머뭇머뭇 거리다 한숨만 쉬며 돌아서곤하지 나에겐 그 무엇보다 소중한 너이지만 니맘이 변해버린건 할수없겠지 여기서 끝내기로 해 이제 내게 다가올 아픔에 이겨 낼 만한 작은 힘 조차 난 준비해 두지 않았지만 먼 훗날 돌아봤을 때 우리 함께 지내온 날들 그리워 하겠지 그럴때면 웃을수 있게 좋은 추억으로 내게 남아줘
지금이 지나고나면 후회할 나이지만 니맘이 식어버린건 할수없겠지 여기서 끝내기로 해 이제 내게 다가올 아픔에 이겨 낼 만한 작은 힘 조차 난 준비해 두지 않았지만 먼 훗날 돌아봤을 때 우리 함께 지내온 날들 그리워 하겠지 그럴때면 웃을수 있게 좋은 추억으로 내게 남아줘
너의 신부 아름답구나 찬란한 너의 시선에 그녀가 빛난다 여기오길 잘했었구나 무참히 초라해진 난 너를 버린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붓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어버렸다 잊고 싶다 많이 울어도 봤었고 많이 미워도 했고 많던 미련도 전부 다 타버렸으니 이제야 정말 내가 자유롭구나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붇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어버렸다 잊고 싶다 꽃도 사랑도 시들면 추한거라고 또 한번 너를 버리며 너와 함께 죽은 사랑 퍼붇던 니 고백도 날 재운 너의 가슴도 다 잊었다 모두 잊어버렸다 잊고 싶다
너 내게 사랑한다는 말 아꼈던 그 이유를 알겠어 설레임 그 뒤에 숨은 두려움이 너를 힘들게 했었니 그렇게도 날 위한 마음이 니안에 가득했으면서도 왜 진작 내게는 말하지 않아 눈물 만들었니
가끔 다른 누군가에게 손내민건 몰랐기 때문야 그럴때면 스쳐가는 얼굴이 슬프게만 느껴졌던 이유 지금 네게 묻고 있잖아 날 좋아한거니 날 사랑하니 언제까지 숨길꺼니 바보처럼 당황한 너의 눈빛에 이제서야 모두 알았어 두번 다시 너의 마음을 감춰두는 그런일 없기야 아주 작은 일들까지도 약속해줘 이런 마음을 오래도록 가져가겠다고 저 끝까지 이 세상 끝날까지 나를 보고 이제 니 마음 말을해줘 너를 너를 사랑해
두번 다시 너의 마음을 감춰두는 그런일 없기야 아주 작은 일들까지도 약속해줘 이런 마음을 오래도록 가져가겠다고 저 끝까지 이 세상 끝날까지 나를 보고 이제 니 마음 말을해줘 이제는 너만을 알기에 이대로 함께 해줘
초라하게 보이는 창가도 좋아요 따뜻한 커피를 함께 할 누군가가 있다면 너무 늦었나요 지금 너무 멀리 있나요 혹시 헤메이다 포기해버리진 않나요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면 안돼요 그런일 없기를 오늘도 기도해요
오늘처럼 유난히 시원한 바람은 구름뒤에 가려진 그댈 보내줄것만 같아 한번 뿐이겠죠 운명이란 그런거겠죠 많이 걱정돼요 실수하면 안되잖아요 지금 내맘처럼 그대도 날 찾고 있을것 같지만 서두를건 없죠 내 기도를 믿어요 아무도 없는 텅빈방에서 눈물흘리던 그 밤은 끝이길 나를 알아보지 못하고 지나쳐 가면 않되요
잊고있던 내 모습이 낯설게만 느껴져 어제까지의 내 모습까지도 사실은 오늘의 내가 익숙해 보여도 나 지금이 더 어색한거죠 더 이상 내모습 보이면 되돌릴 수 없다는걸 알지만 모른 체 하기엔 조금 더 지쳐버린 걸 아무도 나를 대신 하지는 않기를 바래 I don't wanna give it up now I don't wanna be fooied by you again 지금이라도 처음으로 돌아가 줘 널 지울 수 있도록
더 이상 내모습 보이면 되돌릴 수 없다는 걸 알지만 모른 체 하기엔 조금 더 지쳐버린 걸 아무도 나를 대신 하지는 않기를 바래 I don't wanna give it up now I don't wanna be fooied by you again 늦었지만 다 끝나지는 않은거야 날 믿어주길 바래
I don't wanna give it up now I don't wanna be be fooied by you again 지금이라도 처음으로 돌아가 줘 널 지울 수 있도록
그저 보고 있었죠 내게서 멀어진 그대의 뒷 모습을 오래 눈물 흘렸죠 그대에 버려진 마음을 주워 담으며 그대 내겐 마지막이길 바래왔던 내 기도는 이루지 못한 아이들의 꿈처럼 그저 흐르는 시간속에서 잊혀지겠죠 내게 아픔이 있는 동안엔 함께 했던 좋은 기억 그것 마저도 시린 눈물로만 남겠죠 하지만 내안의 미움마저 추억이 될 그날까지만 나 그댈 지우지 않을께요
그대와의 작은 기억도 잊지 못할 나이지만 함께 지내온 수 많았던 시간도 떠난 그대는 너무도 쉽게 지워가겠죠 이젠 그대와 함게 한 꿈들 이루려 애를 써봐도 결국은 내겐 아픈 눈물만이 남겠죠 하지만 그때의 눈물마저 추억이 될 그날까지만 나 그댈 지우지 않을께요 지금도 꿈속의 그댄 곁에 있죠 하지만 눈물흘리며 깨어나죠 내게 아픔이 있는 동안엔 함께 했던 좋은 기억 그것마저도 시린 눈물로만 남았죠 하지만 내 안의 미움마저 무디어질 그날까지만 나 그댈 지우지 않을께요 내 슬픈 그리움 속에
늘 지나던 익숙한 곳에 오래된 사진속의 니가 있어 나 잠시 꿈이라 생각했는데 오늘 너 그리움속의 넌 아냐 안녕 참 오랜만인건 같아 니 얼굴이 얼룩져 보여 알아 너 무슨말을 하려는 건지 허나 이제 우리 만났으니 괜찮아 다시 널 만날거라 믿어왔어 다시 날 찾을거라 생각했어 그댈 잊지못한 기나긴 시간만큼 사랑이란 더욱 잊기 힘든걸 이제는 슬퍼하지는 않겠죠 이제는 목이 메이진 않겠죠 잊을 순 없겠죠 모진 우리의 시간 후회하진 않아요 그대
안녕 참 오랜만인건 같아 니 얼굴이 얼룩져 보여 알아 너 무슨말을 하려는 건지 허나 이제 우리 만났으니 괜찮아 다시 널 만날거라 믿어왔어 다시 날 찾을거라 생각했어 그댈 잊지못한 기나긴 시간만큼 사랑이란 더욱 잊기 힘든걸 이제는 슬퍼하지는 않겠죠 이제는 목이 메이진 않겠죠 잊을 순 없겠죠 모진 우리의 시간 후회하진 않아요 그대 사랑해요 영원히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