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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06-15 21:45:15

우리 집 욕조 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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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2. 줄거리3. 등장인물4. 애니메이션5. 외부 링크

1. 개요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 남성화[1]
우리 집의 욕조 사정》(オレん家のフロ事情)은 일본만화다. 만화잡지 코믹 진에서 연재중이다. 작가는 잇토키치. 한국에는 2015년 10월 21일에 정발이 결정되었고 2015년 10월 29일에 정발되었다.

2. 줄거리

집에서 혼자 살고 있는 고등학생 타츠미는 어느 날 냇가에서 쓰러져 있는 와카사를 도와줬으나, 실은 그의 정체는 인어였다. 어째서인지 집의 욕조를 좋아하게 되어 거기에서 살게 된다.

3. 등장인물

4. 애니메이션

애니메이션으로 제작되어 BS11채널에서 2014년 10월 월요일 23:54에 방영했다. 6분짜리의 짧은 애니메이션. (실제 러닝타임은 4분, 오프닝 30초 포함.)

오프닝이 엄청 심각하고 진지한데 반해, 실제 본편은 타츠미와 와카사 그리고 주변 수중 생물들의 소소한 욕조 일상 내용이다.(...) 오프닝 낚시 오프닝은 마텐로 오페라가 담당하였다.

5. 외부 링크



[1] 원작 자체는 몬스터 아가씨가 있는 일상이 먼저 나왔지만 애니메이션화는 우리 집의 욕조 사정이 먼저 이루어졌다.[2] 와카사 曰, 이거 아니면 문어 따위는 집에 들이기 싫었다고. 타카스: 야임마[3] 바위 틈 같은 어둡고 좁은 공간에 숨는 문어의 실제 습성이 반영된 것. 심지어 세탁기 안에까지 들어가려고 하는 바람에 타츠미가 같이 돌아가고 싶냐며 기겁하기도 했다.[4] 타츠미와 와카사, 타카스는 미쿠니를 보고 유령으로 착각해서 지레 겁먹기도 했다.[5] 처음 등장했을 때 시간이 지나자 몸이 작아졌던 것도 이 때문. 타츠미가 욕조에 넣어주자 다시 커졌다.[6] 와카사와 타카스가 각각 늙어서(...) 그런다느니 바보라느니 하면서 한마디씩 하다가 잡혀서 전기 공격을 당하기도 했다. 특히 바보라는 말보다 늙었다는 말에 민감하게 반응했는지, 둘에게 전기고문을 하면서 "저 아직 늙은이 아니라구요오~!"라며 발끈한다.[7] 주역 성우인 시마자키와는 여동생 기믹으로 pupa에서 같이 출연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