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 봐 나를 한번 쳐다봐 나 지금 이쁘다고 말해봐 솔직히 너를 반하게 할 생각에 난생처음 치마도 입었어 수줍은 내 입술을 보면서 모른 척 망설이지 말아줘 어제 본 영화에서처럼 날 안고 입 맞추고 싶다고 말해봐 날 봐 언제나 너의 눈 속에 아직은 어린 내 모습 사랑한다 말하기에 어색한 건 사실야 하지만 나 너의 마음속에서 어느샌가 숙녀가 돼 버린 걸 내 사랑 이제 눈을 뜬 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게 기다려왔던 나의 사랑은 너를 위한 거야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게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 줘 난 니 꺼야 늦은 밤 헤어질게 될 때면 아쉬운 너의 마음 털어놔 무작정 나의 손을 잡고 어디든 달아나고 싶다고 말해봐 알아 너 역시 서툰 나에게 조급히 다가서기엔 내 마음이 다칠까 봐 조심스레 하는 걸 있잖아 나 언제까지 너에게 단 하나의 그녀가 되고 싶어 그러니 이제 내 맘 가져가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내 모든 걸 원한다면 너에게 줄 거야 지금 이대로 너의 품속에 나를 데려가 줘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기다렸던 나의 사랑 니 꺼야 이젠 언제까지 내 작은 마음속에 나를 맡길 거야 널 사랑해 (이대로)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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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당탕탕 패밀리 OST Part 1 안예슬 앨범 소개 KBS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ost part.1 '내 남자친구에게' 발매!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의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담은 명랑 코믹 가족극'우당탕탕 패밀리'의 첫번째 OST가 발매되었다. 드라마의 메인테마이자 엔딩텔럽곡인 이번곡은 많은 이들의 추억을 자극할 90년대 후반을 대표하는 명곡중 하나인 핑클 원곡의 '내 남자친구에게'이다. 가창에는 상큼한 목소리와 뛰어난 곡해석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아티스트 '안예슬'이 발탁되어 드라마에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call me call me call call give a call' 듣고 있노라면 그 시절로 강제 기억 소환되는 중독성 있는 훅이 인상적인 곡 '내 남자친구에게'는 안예슬의 상큼한 보이스와 경쾌한 브라스사운드가 어우러져 신선 함과 익숙함이라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아냈다. 또한 이번 곡 '내 남자친구에게'는 수많은 국내외 드라마 ost 및 앨범으로 활동중인 프로듀서 고병식과 이형성이 리메이크를 맡게 되어 또 하나의 명품 리메이크 곡의 탄생을 기대케 하고 있다.
그대 날 잊어도 그댈 난 못 잊겠어요 걱정 마요 돌아오는 아픔 나일 테니 기억이 날 지운다 해도 난 괜찮아요 나의 머리속에선 된 거죠 알아요 그대가 나를 떠나던 날 얼마나 많은 눈물 흘렸었는지 우리의 이별이 서로가 원했던 일이 아니란 걸 잘 알아요 괜찮은 척 나를 보며 웃어주었죠 그게 내 맘을 더 아프게 하네요 애써 웃으면서 돌아서던 그대 어깨의 작은 떨림이 날 울게 하네요 그대 날 잊어도 그댈 난 못 잊겠어요 걱정 마요 돌아오는 아픔 나일 테니 기억이 날 지운다해도 난 괜찮아요 나의 머리속에선 된 거죠 알아요 그대를 붙잡지 못했던 그날의 내 모습이 어땠었는지 애써 담담한 척 보내려 했지만 나의 눈가엔 눈물만 흘렀죠 떠나가던 그대 등을 바라보면서 행복하기를 바라고 기도할게요 혹시 다시 내게 돌아오는 그날이 오면 웃으면서 꼭 안아줄게요 그대 날 잊어도 그댈 난 못 잊겠어요 걱정 마요 돌아오는 아픔 나일 테니 기억이 날 지운다해도 난 괜찮아요 나의 머리속에선 된 거죠 혹시 날 못 잊어 그대가 날 찾는다면 걱정 마요 나는 항상 여기 있을 테니 함께했던 추억 모두 여기 있을테니 너무 오래 걸리진 말아요 나의 마지막 사랑이니까
김성근 연출, 문영훈 극본의 KBS1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등 요즘 핫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그대 날 잊어도’는 수많은 드라마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필승불패W, 1496, 이한의 합작품으로 감각적인 가사와 감미로운 멜로디 그리고 세련된 사운드가 담겨있다. 2022년 Global Korea K 문화예술대상 신인그룹상, 2022년 패션&뷰티 인플루언서 루비스타 어워즈 올해의 가수부문 아시아 걸그룹 신인스타상을 받은 레트로 보컬 트리오 걸그룹 ‘미니마니(MINIMANI)’는 싱글 ‘콸콸콸 (PUO PUO)’ , ‘멈춰(STOP)’ , ‘나에게 (TO ME)’등을 발표하여 큰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너는 어떻게 생각하니 사는 동안에 중요한 것이 웃을 수만 있다면 행복하겠지만 그렇지 않다는 게 현실이잖아 때로는 어려울 때도 있겠지 때로는 미워도 하겠지 오해하고 이별하고 상처가 되도 함께 한다면 이겨낼 수 있는데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아직도 장미를 좋아하니 요즘도 가끔씩 생각하니 엇갈리는 마음에 서로를 울렸던 철없이 사랑했던 우리의 모습 이제는 마음도 많이 변했고 겉 모습도 많이 변했지 하지만 잃어버린 우리의 모습은 우리를 닮은 아이들의 몫인걸 산다는 건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 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산다는건)그런게 아니겠니 (산다는건)다 그런거야 (산다는건)그런게 아니겠니 (산다는건)다 그런거야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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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새 일일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ost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발매!
30년 전 원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의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스토리를 담은 명랑 코믹 가족극 '우당탕탕 패밀리'의 OST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가 발매되었다.
드라마의 메인 테마인 이번 곡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는 1994년 발표된 국민 포크그룹 ‘여행스케치’ 4집에 실린 원곡을 드라마의 감성에 맞게 재해석 함으로써 기성 세대에게는 아련한 향수를, 현세대에게는 상큼한 명곡을 다시금 소개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기꺼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산다는 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 원하는 대로만 살수는 없지만 알 수 없는 내일이 있다는건 설레는 일이야/ 두렵기는 해도 산다는건 다 그런거야/ 누구도 알 수 없는 것’
상큼한 멜로디와 가슴 깊이 와 닿는 노랫말이 인상적인 불후의 명곡 ‘산다는건 다 그런게 아니겠니’는 경쾌한 브라스 사운드와 리디아의 담백한 음색,풍성한 코러스가 어우러져 웰메이드 리메이크의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또한 이번 곡 '산다는건 그런게 아니겠니'는 수많은 국내외 아티스트들과 드라마 ost 및 앨범으로 활동 중인 프로듀서 고병식과 이형성이 리메이크를 맡게 되어 드라마에 활력을 불어넣게 되었다.
한편 KBS 새 일일드라마'우당탕탕 패밀리'는 KBS 1tv를 통해 매주 월~금 오후 8시 30분에 방송된다.
지친 바람이 불어오면 눈물을 떨구어요 바람에 숨을 감춰요 이렇게 꿈을 꾸듯 다가오는 어둠 하염없이 멀어지는 하늘 아무것도 묻지 않을 이야기 눈을 감아 체온에 전해지게 이 밤 말라버린 심장이 갇혀버린 한숨에 사라져간 순간이 우리 약해지지 않고서 다시 만나는 그날에 아무 말 없이 안아주길 가슴 아픈 세월이래도 여기 숨어있는 말 하염없이 반짝이는 밤 그 속에 빛나는 sunshine 이 밤 말라버린 심장이 갇혀버린 한숨에 사라져간 순간이 우리 약해지지 않고서 다시 만나는 그날에 아무 말 없이 안아주길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아무생각도 없는 새벽 공기 느끼며 다시 걸어가는 이 길에 아픈 기억을 두고서 미소 지을 수 있게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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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약해지지 않고서 다시 만나는 그날에 아무 말 없이 안아주길 ... 화제의 드라마! KBS1 ‘우당탕탕 패밀리’ OST ‘윤태화’의 ‘꿈을 꾸듯’ 론칭!
김성근 연출, 문영훈 극본의 KBS1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등 요즘 핫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꿈을 꾸듯’은 수많은 드라마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필승불패W, 김제이미, 이한의 합작품으로 팝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가사 그리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Credit]
그렇게 니가 웃는 게 좋아서 너를 더 웃게 만들어 준다고 그렇게 다짐했는데 내곁에서 울기만 하는 널 보낼 수 있을까
난 바보처럼 웃다가 울다가 너를 찾아 헤매 저 길 끝에 뒷모습이 너인 것 같아서 오는 내내 울다가 또 웃다가 추억에 잠긴다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여전히 변한 게 없는 나인데 너하나 내게 없는 게 이렇게 힘들 줄 몰랐었는데 하루종일 니생각만하는 이런 날 아는지
난 바보처럼 웃다가 울다가 너를 찾아 헤매 저 길 끝에 뒷모습이 너인 것 같아서 오는 내내 울다가 또 웃다가 추억에 잠긴다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어떻게 하루가 가는지 몰라 멍하니 앉아 너를 기다려
난 바보처럼 웃다가 울다가 너를 찾아 헤매 저 길 끝에 뒷모습이 너인 것 같아서 오는 내내 울다가 또 웃다가 추억에 잠긴다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 게 이렇게 많이 남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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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바보처럼 웃다가 울다가 너를 찾아 헤매 저 길 끝에 뒷모습이 너인 것 같아서...
KBS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 OST 여은의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 게" 발매
화제의 드라마! KBS1 ‘우당탕탕 패밀리’ OST ‘윤태화’의 ‘꿈을 꾸듯’ 론칭!
김성근 연출, 문영훈 극본의 KBS1 드라마 ‘우당탕탕 패밀리’는 30년 전 웬수로 헤어진 부부가 자식들 사랑으로 인해 사돈 관계로 다시 만나면서 오래된 갈등과 반목을 씻고 진정한 가족으로 거듭나는 명랑 코믹 가족극이다. 남상지, 이도겸, 강다빈, 이효나 등 요즘 핫한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여 몰입도를 높여주고 있다. 타이틀곡 ‘꿈을 꾸듯’은 수많은 드라마의 곡을 프로듀싱한 작곡가 필승불패W, 김제이미, 이한의 합작품으로 팝적인 분위기와 감각적인 가사 그리고 감미로운 멜로디가 우리의 마음에 깊은 감동을 안겨준다. [Cred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