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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19-10-31 20:33:17

용의 눈물/캐스팅

* 상위 문서: 용의 눈물
1. 왕2. 비3. 왕실4. 후궁, 왕실부인, 부마5. 내관, 궁녀

1.

2.

3. 왕실

4. 후궁, 왕실부인, 부마

5. 내관, 궁녀

작성중
[1] 본명은 도지원이었으나, 동명이인이 있는 관계로 개명하였다.[2] 태조 이성계의 이복형[3] 이성계와 의형제를 맺은 인물. 그래서 이방원을 비롯한 이성계의 아들들은 모두 그를 '퉁숙부님'이라 부르며 존중한다.[4] 태조 이성계의 이복동생[5] 이원계의 아들[6] 세자였으나 무인정사때 피살되고 폐출되었다. 이방원이 즉위한 후 이성계를 달래기 위해 '공순군'이라 봉했다가, 의안대군이 되었다.[7] 이 작품을 끝으로 배우를 그만둔듯 하다. 1996년 누크바 광고에도 출연하였다.[8] 세자였으나 여러가지 비행을 저질러서 폐출되고 양녕대군에 봉해졌다.[9] 왕건 및 몇몇 단역으로도 출연했다.[10] 무인정사로 남편을 잃고 비구니가 되었다. 이때 이성계가 직접 삭발을 시켜줬다.[11] 내관 이만과 통정하다가 들켜서 유폐되고 자결하였다.[12] 이 사람이 소빈노씨인가에는 논란이 있다.[13] 당시에는 '전혜림'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했다.[14] 세자빈이었으나 세자 이제와 더불어 폐출되었다.[15] 양녕대군이 곽선으로부터 빼앗은 첩. 양녕대군은 이것이 결정적으로 작용해서 폐출되었다. 원래는 자결하지만, 극중에서는 끝까지 살아남는다.[16] 당시에는 '이혜련'이라는 본명으로 출연하였다.[17] 경순공주의 남편[18] 본래 우왕의 내관이었으나, 조영무에게 우왕과 김저의 회동을 밀고함으로써 이방원과 한패가 되었다. 이후 세자빈 유씨와 내관 이만의 불륜 폭로에도 관여했으나, 이방원이 그 배후로 지목되어 불리해지자 멸구차원에서 정집사에갸 죽임을 당한다.[19] 세자빈 유씨와 통정을 하다가 들켜서 죽임을 당한다.[20] 자막으로 실명이 나오거나 실명이 언급된 적은 없으나, 이방원의 측근내관으로 활동했고 '노내관'으로 불리는 것으로 보아 확실하다.[21] 양녕대군의 수하내관[22] 칠득이로 유명한 코믹배우[23] 이방원의 명을 받아 양녕대군을 감시하는 내관[24] 함흥차사 사건의 최초 희생자[25] 최내관의 수하[26] MBC 성우 4기 출신. 이후 여인천하에서도 같은 역할을 했다.[27] 원경왕후의 사주를 받아 세자궁을 염탐하다가 들켜서 매를 맞고 쫓겨났다. 이때 원경왕후는 외면했으나, 덕실(효빈 김씨)이 거두어 줌으로써 그녀의 수하가 되었다. 이후 덕실이 효빈에 봉해져 궁에서 살게 되면서 다시 상궁이 되었다.[28] 원경왕후의 심복 하녀[29] 남자배우가 아니다.[30] 개그우먼 출신[31] 선빈 안씨의 수하상궁. 이후 세자빈 김씨의 수하상궁이 되었다.[32] 이후 대왕세종에서도 같은 역할을 했다.[33] 태조 이성계의 집사 출신으로, 그가 즉위하자 별감이 되었다. 이후 끝까지 이성계를 호종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