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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수정 시각 : 2023-12-16 18:40:29

요한 디트리히 폰 아이젠후트

요한 디트리히 폰 아이젠후트
ヨハン・ディートリッヒ・フォン・アイゼンフート
인물 정보
<colbgcolor=#eee,#222> 신체 정보 남성, ???cm, ?형
생몰년 ? ~
가족 관계 불명
국적 및 소속 은하제국 골덴바움 왕조
최종 직책 은하제국 전례상서
최종 작위 백작
미디어 믹스 정보
성우 없음
1. 개요2.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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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요

은하영웅전설의 등장인물. 은하제국의 귀족으로 최종 작위는 백작. 80대가 넘는 노귀족이다.

2. 상세

은하제국의 전례상서로, 전례상서 자리를 얻기 위해 30년 동안 500만 제국마르크에 달하는 공작금을 쏟아부었다는 소문이 있었다. 그러나 정작 내각회의에서는 허리 펴고 쿨쿨 자기만 했다.

그러다가 주산나 폰 베네뮌데 후작부인이 질투에 빠져 안네로제 폰 그뤼네발트 백작부인과 다른 귀부인 2명, 제국군 대장 라인하르트 폰 뮈젤을 암살하려는 사실이 발각되면서 오랜만에 할 일이 찾아왔다. 황제 프리드리히 4세는 베네뮌데 후작부인에 대해 사형을 선고했으며 아이젠후트는 황제의 명을 받들어 자신의 저택에서 베네뮌데 후작부인의 자진(自盡)을 집행하는 역할을 맡았다. 그에게는 '생애 최대의 사업'이었기에 오랜만에 흥분감을 맛보며 사형을 집행했다.

관중들이 모두 모인 가운데 베네뮌데 후작부인이 응접실에 입실하자 안락의자에 앉아서 베네뮌데 후작부인의 이름을 불렀다. 후작부인이 지나치게 무례하다고 항변했지만 아이젠후트는 "그 대답은 당신의 기억 속에 있을 것"이라고 차갑게 대꾸했다. 그리고 후작부인의 죄를 읊으며 죄에 걸맞은 벌을 받으라고 꾸짖었지만 이 말을 하면서 침을 튀기거나 기침을 하고, 메모를 들여다보는 등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었다. 그리고 황제의 칙명에 따라 후작부인에 사형을 선고하되 자결로 집행할 것이며 후작위에 걸맞은 장례를 치를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 말을 모두 마친 아이젠후트 백작은 할 일을 모두 마친 듯 멍때리고 있었다. 그러나 베네뮌데 후작부인이 난동을 부리면서 사형집행이 다소 지연되었고, 결국 황궁경찰본부장 샤헨 백작이 황궁경찰관을 시켜 강제로 후작부인을 구속한 뒤 강제로 독주를 먹여 사형을 집행했다. 이후 등장 없음.

OVA에서는 국무상서 클라우스 폰 리히텐라데 후작과 브룩도르프 등이 사형을 집행했기에 등장하지 않았다. 후지사키 류 코믹스는 베네뮌데 후작부인이 죽지 않았기에 따라서 등장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