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이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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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왜이래 |
발매일 | |
작사 | 터틀맨 |
작곡 | |
수록 앨범 | Turtles 2 |
길이 | 3:09 |
듣기 |
1. 개요
거북이의 정규 2집의 후속곡. 싱랄라, 비행기, 빙고 등과 함께 거북이의 히트곡으로 손꼽힌다. 놀랍게도 이 곡은 사실 터틀맨이 중학교 2학년때 작곡한 곡인 "왜"를 편곡한 곡이라고 한다.[1] 이 곡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한 인물들은 정종철, 박노식이다.2. 뮤직비디오
3. 가사
터틀맨 지이[2] 금비 (지이, 금비)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 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갑자기 왜 이래(왜 이래) 난데없이 왜 이래(왜 이래) 화만 내면 무슨 일이 잘되나(나) 안된다면 내일 해(내일 해) 화내지 말고 내일 해(내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건 latitude of mind(세일해) 대책 없이 왜 이래(왜 이래) 참새가 황새 따라 날다니(니) 이리저리 체이네(체이네) 독촉장에 메이네(메이네) 지금 네게 필요한 말 Don't you know your plac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높은 하늘 아래 수많은 건물 노력을 매일 해(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지이, 금비)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 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중독성 게임에(게임에) 또 밤샜니 왜 이래(왜 이래) 밤샌 눈엔 약도 없어 그만해(해) 쉴 새 없이 싸인한(싸인한) 카드 빚이 쌓이네(쌓이네) 대책 없어 고민하네 everyday economize 이제까지 잘 참아왔어요 세상살이 그리 쉽지 않아요 높은 하늘 아래 수많은 건물 노력을 매일 해(매일 해) 힘들어도 매일 해(매일 해) 지금 네게 필요한 말 make an effort everyday (지이, 금비) 가슴을 활짝 펴고 크게 웃어요 하늘 향해 힘껏 소리쳐 봐요 답답한 가슴이 확 풀어지도록 숨 막힌 세상 시원하도록 가슴을 활짝 펴고 활짝 펴고 활짝 펴고 |
4. 기타
- 2003~2004년 사이 생산되었던 LG CYON 휴대폰의 뮤직박스에 번들곡 3곡 중 한 곡으로 내장되어 나온 적이 있다.
5. 펌프 잇 업 수록
최초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ZERO | |||
최후 수록 버전 | 펌프 잇 업 NX2 | |||
아티스트 | 거북이 | |||
BPM | 130 | |||
채널 | K-Pop | |||
레벨 데이터 ※ZERO 기준 | ||||
타입 | 레벨 | |||
Normal | Single | 2[3] / 3[4] / 7[5] | ||
Double | 5[6] / 9[7] |
BGA
펌프 잇 업 ZERO에 K-POP 채널에 수록되었다. 영문명은 'What's going on?'
전체적인 채보는 나름대로 쉬운 편에 속한다. 그 어렵다던 나이트메어 모드도 현재의 'D9'[8]레벨 밖에 안된다. 특징이라면 하드모드 레벨이 노멀, 프리스타일 모드보다도 낮다.
BGA 내용은 노래 분위기에 맞게 지친 직장인을 치어리더가 치어리딩하는 내용이다.
판권 계약 기간 만료로 인해 펌프 잇 업 NX ABSOLUTE에서 삭제되었다.
5.1. 채보 구성
5.1.1. 싱글
- Lv.2 (하드)
- Lv.3(노멀)
- Lv.7(크레이지) - 이 채보 난이도도 터틀맨 파트의 8비트 반 폭타 구간, 또 다른 부분의 8비트 구간 말고는 딱히 어려운 부분은 없으며 채보가 매우 규칙적이다. 마지막에 메아리 롱노트가 인상적이다.
5.1.2. 더블
- Lv.5(프리스타일)
- Lv.9(나이트메어) - 난이도는 현재의 더블 9레벨 정도로 속한다. 계단 형식 채보는 '답답한 가슴이 확 풀리도록'구간에 살짝 크게 존재한다. 그리고 마지막에 크레이지와 똑같은 마무리 롱노트로 구성되어 있다.
[1] 해당 곡은 정식으로 공개되지 않았으나, 2집 활동기간동안 터틀맨이 콘서트에서 라이브로 부르거나 방송을 통해 간접적으로 공개하며 존재를 알렸으며, 현재는 터틀맨의 언더그라운드 시절 소속되었던 그룹 '파티 애니멀스'의 맴버들이 커버한 버전으로 감상이 가능하다. 1984년에 이런 고퀄리티의 노래를 작곡했다는 것. 그때의 노래를 들어본다면 이런 퀄리티의 노래는 상상도 못했을 것이다. 다만 시대의 한계 때문인지는 몰라도 편곡을 배제하고 멜로디만 들어본다면 뽕짝 느낌이 다분한 노래이긴 하다.[2] 다만, 당시 활동명은 Z-E다.[3] 하드[4] 노멀[5] 크레이지[6] 프리스타일[7] 나이트메어[8] 그 악명 높은 키메라 나이트메어 모드에 비교하면...